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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어디서 하셨어요?

결혼반지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09-12-06 03:39:22
결혼반지를 사야 되는데요.
어디서 어떤 걸 사야 될 지 모르겠어요.

평생 한 번 사는 반지 (사람의 일은 장담하기 어렵겠지만;;) 일텐데.. 하는 마음과
비싼 반지 살 돈이면 그 돈으로 차라리 딴 거 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고민이예요.

보통 결혼 반지는 얼마 정도 하는 지도 모르겠고요. (이것도 알려 주세요;;)

다시 결혼반지를 하신다면, 어떤 걸 받고 싶으세요?
IP : 125.179.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6 9:43 AM (222.233.xxx.113)

    저희는 남대문 뒷골목의 세공 공장가서 맞췄습니다.

    아는 분이 계셔서 잘 해 주셨고요 많이 싸게 했어요.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참, 벌써 20년 전이네요

  • 2. .
    '09.12.6 9:43 AM (58.124.xxx.212)

    윗님말이 정답이네요 보통은없죠..

    와근데 2캐럿정도되면 가격이 얼마래요? 우와..놀랍도다.

  • 3. 등급낮은
    '09.12.6 10:05 AM (119.192.xxx.56)

    2캐럿보단 등급좋은 1캐럿이 훨씬 좋아요...그리고 2캐럿은 너무 커보여서 했을때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아요. 평소 끼고 다니기도 좀...1캐럿 세팅 이쁘게 된게 가장 좋고, 5부짜리도 세팅 잘 하면 커보이고 이뻐요.

    남대문 같은데서 세공하는건, 다 명품 디자인 비스므리하게 따라하는거죠.

    우리나라 상인들은 다이아몬드도 등급낮으면서 크기만 큰 그런 물건만 가져간다잖아요. 그런 실속없는거 말고 작은걸 하더라도 등급 제대로 받은 좋은걸 하세요.

    제 친구는 알 큰거 평소에 하기 어렵다고, 아예 커플링처럼 티파니에서 사던데요. 알은 작았어요. 한 3부 정도였는데, 남대문에서 해오는 알만 큰 촌스런 반지보다는 훨 세련되고 좋아보였어요. 티파니라 알이 작아도 비싸긴 했지만요.

  • 4. ..
    '09.12.6 10:57 AM (114.207.xxx.181)

    전 모 유명 호텔 안의 명*랑 에서 했는데 다이어 품질도 최상이고 다이어 크기도 크고 했어요 .. 그 자랑 하려고 쓴거 아니고요.
    전 다시 한다면 남편하고 티파니에서 소박하게 작은 다이어 박아 커플링으로 하고 싶어요.
    울 엄마도 남편에게 질좋은 다이어로 4부6리나 해주느라 돈은 돈대로 많이 들었는데 오래 살아보니 알이 작아도 고급브랜드 커플링이 더 당기네요.
    제 동생 둘은 다이어가 작아도 커플링으로 했거든요.

  • 5. ..
    '09.12.6 4:47 PM (86.179.xxx.253)

    저희는 실용적인게 좋아서 다이아 안하고 그냥 커플링으로 티파니에서 플래티넘으로 맞춰서 끼고 말았는데요. 3년넘었는데 아직 질리지도 않고 좋아요..

  • 6. 감정사
    '09.12.6 7:37 PM (112.166.xxx.20)

    오남희?

  • 7. 종로...
    '09.12.6 11:34 PM (119.67.xxx.200)

    시부모님이 전에 금은방을 하셨는데...
    백화점은 너무 비싸대요...
    종로에서 했구요...
    다이아하고...순금 만 하는게 좋을꺼같구요...악세사리로 더하실려면 하시구요...
    참고로 진주는 별로인거같아요...
    아직 젊어서 하기도 그렇고...지금 안하고 나중에 나이먹어서 하기에는...
    알이 너무 작네요...평소에 하기엔...따뜻한물에 닿으면 안된다고...(변형된다고...)
    그래서 친정갈때나 하네요...(친정가선 손에 물 잘 안묻히니...)

  • 8. 저도 종로요
    '09.12.7 12:39 AM (222.98.xxx.176)

    시어머님이 아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따라가서 권하는대로 좀 화려한 스타일 5부로 했는데...지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면 제일 심플한 스타일로(다이아 딱 하나에 발 여섯개로 잡은거요.) 다이아 1캐럿에 백금으로 하고 싶습니다만...돈이 없을것 같은데요.ㅎㅎㅎㅎ

  • 9. ..
    '09.12.7 9:19 AM (211.51.xxx.155)

    지난달에 결혼한 회사 후배는 남대문 오래동안 아는집이 금은방을 해서 1캐럿짜리 7백만원에 다이아만 샀다는군요. 여러 곳에 수소문해서 알아보시구요, 솔직히 다이아 반지는 솟아오른 스타일이라 알이 클수록 거추장 스럽네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평상시에도 죽 낄수있는 반지도 좋은거 같아요. 일단 백화점 매장가서 구경해보세요~

  • 10. 1캐럿
    '09.12.7 10:49 AM (119.70.xxx.133)

    E vvs1 등급이 2600정도이고 티파니에선 3캐럿이 D등급 vvs1이 3400하고 있어요.

  • 11. 저는.
    '09.12.7 8:19 PM (115.143.xxx.141)

    압구정동의 뮤X 에서 했어요.
    간단하게 작은 다이아만 박힌 디자인으로 했구요.
    7부다이아반지는 따로 받았지만..(그냥 금으로 주시라니까.. ㅠㅠ)
    1번인가 끼고 불편해서 절대 안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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