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냉장고 소음 어느정도세요?

디@스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09-12-05 23:25:51
십여년을 쓰던 대우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4일 전쯤에 냉장고 계약하고 3일 전쯤 집에 들였어요.

십년 쓴 대우 냉장고 참 조용했었어요.
물론.. 고장나려는 신호를 보내던 1년여 전부터는 소음이 굉장했지만요.

제품을 사려 하다 웬지 Lg 제품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고요.
몇 달전 텔레비젼 산 것도 맘에 들고해서,
직영 매장에서 계약하고 물건 들였어요.

그런데... ㅡㅜ
소음이 심한 것 같아요.
심하다는 주관적인 느낌이라 객관적으로 저게 정말 심한 건지 똑부러지게 얘기하기 그렇지만,
전 냉장고가 망가지기 전의 소음 정도와 맞먹어요.
좀 조용하다 냉기를 전하느라 모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위이이잉하며 울리기 시작하는데... 텔레비젼 보는데도 신경쓰일 정도에요.

오늘은 세탁기를 들이느라 또다시 lg 기사가 (분이라고 붙여드리기 싫어요.) 왔다 갔는데,

냉장고가 약간 미세하게 수평이 맞지 않아(집에 수평계가 있어서 측정해 봤거든요. 자꾸 뭔가 어긋난 느낌이 나서) 혹 그래서 소음이 나는 거냐, 수평을 확실히 맞춰 달라 하니...

이정도면 수평 잘 맞는거다. 이정도 어긋난 건 소음이랑 상관 없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를 말하는거냐. 그건 당연히 나는 거다 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소리는 당연히 나겠죠.. 하는데 자꾸 말 자르고 이건 당연히 나는 거고 수평이랑 상관없고 하면서 제 말은 계속 자르더군요.
그래서 네, 제가 말하는 소음은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아 말씀드리는 거라고 하니 그럼 AS 부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그 어투가... 제가 별 꼬투리를 잡는 사람마냥 말하더군요. 제 말은 뚝뚝 끊으면서... )
그래서 그냥 네 하고 말았습니다.

댁의 냉장고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도 냉장고 소리가 들리는지요.

평일에 서비스 부르긴 할텐데 제가 대처할 수 있는 자세는 뭐가 있을까요.

제일 비싼(?) 모델로 샀는데... 하자 있는 제품이 온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지금 제 방으로(문도 닫았는데... )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우우우웅 들리네요.(새벽이라 소리가 더 크게 나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이건 뭐... 에헤라.. -0-)
IP : 211.17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6 12:23 AM (116.122.xxx.12)

    그 기사 이상하네...
    요즘엔 기사분들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른 제품 설치하러 오거나 A/S방문시 같은 회사 다른 제품엔 이상이 없는지 확인들 하시던데...
    일단 A/S부르시고 그 기사는-명함 받으셨죠???- A/S 신청시에 말씀하세요

    저도 김치냉장고 처음 들이고 한달을 고민했었거든요
    제귀엔 엄청 소음인데 기사불렀다가 그냥 일반적으로 나는 소리라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근데 막상 부르니 설치시 뭔가 잘못되어 어느 부분이 눌렸다던가 하더군요
    걱정말고 부르시고 A/S 받으세요

  • 2. 수평확인
    '09.12.6 3:08 AM (121.124.xxx.162)

    a4용지에 정확하게 90도맞춰서 세로줄을 그어세요.

    그리고 실을 준비하세요.무게감이 들게끔 구멍난 엽전이면 더 좋고 장난감반지여도 좋고
    아니면 묶여지는 돌이여도 좋아요.
    전 종이뭉치를 돌돌 묶어서 실을 연결했지요.암튼 무게가 잡히도록만 하면 됩니다.
    수평계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지고 올터이지만..그거까지는 필요없어요.
    냉장고 옆면,앞면의 수평을 재어보세요.
    가령 옆면의 꼭대기에서 실을 늘여뜨려서
    냉장고 가로선과 종이의 가로선을 일치시키고
    실과 세로선과 일치하는지 맞춰보세요,
    어긋나면 그만큼 수평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냉장고는.....빈상태랑 물건이 가득 찬 상태랑...문을 연 상태랑..닫은 상태랑 수평상태가 다 같을 수가 없더군요.
    그 일을 해주는 사람이 기사분이구요.그래서 오라는 하는건데..무조건 맞다고 하면 안되지요.

  • 3. ...
    '09.12.6 9:40 AM (61.103.xxx.100)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엘지꺼 쓰는데 소음 정말 없습니다.
    집이 좁아서 거실과 부엌 사이가 얼마 안떨어져 있는데도 소음을 못느껴요
    본사as센터에 직접.. 말씀드려도 잘 시정이 안되면..인터넷으로 본사에 민원을 올리니까 즉시 응답은 오더군요(에어컨 때매 엄청 열받은 적이 있음)

  • 4. 이런..
    '09.12.6 10:22 PM (124.61.xxx.144)

    저는 지펠 쓰는데요, 지펠은 냉각기가 내장, 냉동실 두개라 타사 보다 약간의 소음이 더 있다고들 하는데도 조용한 편이거든요. 신경써서 집중하거나 새벽에 아주 조용할 때 아니면 신경도 안쓰고 살고 있어요...

  • 5. .....
    '09.12.7 1:02 PM (125.146.xxx.102)

    저희집꺼두 고장 났다봐요
    엘지껀데....소음 심해요....가끔 냉장고서 코끼리소리나요
    as 당장 불러야게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45 6월9일자 숙제하기 6 고수레 2008/06/09 446
393044 <명박아웃> 오늘 숙제 내주세요~ 2 숙제 2008/06/09 296
393043 [명박퇴진]오세훈 서울시장 무한 물대포 리필에 와인 파티에..가지가지합니다. 7 오세훈도 퇴.. 2008/06/09 1,024
393042 (추천) 이 시점에서 다같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글입니다.... 4 멕시코 2008/06/09 535
393041 [명박퇴진][antimb 펌]조선일보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9 ㅎㅎ 2008/06/09 1,151
393040 스피드북에 글 올려주세요 1 타도조중동 2008/06/09 896
393039 내각 인적쇄신 알고보니? 5 하는짓하고는.. 2008/06/09 809
393038 주말에 촛불집회 갔다왔어요~ 2 대단대단 2008/06/09 630
393037 미국유학생의 이야기 2 아고라레몬테.. 2008/06/09 1,048
393036 시사매거진2580 - [위기의정부.수돗물 민영화..] 11 어쩌자는 건.. 2008/06/09 2,018
393035 8살 아이 축농증 재발,어떤관리를 해야하나여? 8 수술하라는데.. 2008/06/09 1,015
393034 (죄송해요) 둘째 출산 후 첫째 어린이집 문제.. 11 T_T 2008/06/09 1,320
393033 미스터 살림왕 2부작. 2 이번주 인간.. 2008/06/09 1,399
393032 조선일보가 쿡의 회원수를 늘려 주네요 17 나무 2008/06/09 1,336
393031 [오세훈서울시장]법적 효력을 갖는 주민소환제 발의 6 서울시장 주.. 2008/06/09 617
393030 우리 주부들이 먹거리 기업을 감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7 이기회에.... 2008/06/09 521
393029 님들 여름 옷들 다 다려입나요? 49 이 와중에... 2008/06/09 5,242
393028 82 쿡의 순수성. 10 토로니아 2008/06/09 1,627
393027 진중권 교수님이 칼라티비 끝내며 하신말(마클펌) 11 불매불매 2008/06/09 1,637
393026 우리 82에도 독서모임같은거 있음 정말 좋겠다는 생각들어요. 20 온라인에서라.. 2008/06/09 1,070
393025 아고라에 사진대조한 것 떴네요. 봐 주세요. 15 너클아저씨... 2008/06/09 1,242
393024 롯데홈쇼핑도 롯데계열인가요 4 저저저 2008/06/09 551
393023 (펌)아래 잘못 올린 무한도전 자막이예요...이걸로 꼭 보세요~~ 3 무한도전 2008/06/09 1,027
393022 [명박퇴진]오늘의 국회의원-이상득,정몽준,김형오, 홍준표, 김영선 12 하루에 5명.. 2008/06/09 1,071
393021 이명박정부와 조중동이 진정 무서워하는것은? 54 태엽감는새 2008/06/09 2,409
393020 아이가 어지럽다고 할땐 왜 그런걸까요? 10 엄마 2008/06/09 1,555
393019 한국 들어갈때 호두나 피스타치오등 견과류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8 부탁드립니다.. 2008/06/09 1,022
393018 농심 불매하면서 몸 좋아지신 분 안계세요? 5 불매불매 2008/06/09 1,153
393017 딱 0.1초만에 염병하네 소리 나오게 해드리겠습니다 10 ^^ 2008/06/09 1,431
393016 헉 !!! 18년간 썩지 않는 불멸의 맥도날드 햄버거 동영상 2 불멸의 햄버.. 2008/06/09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