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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명숙...

...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09-12-05 09:11:12
앞에 나서지도 않고.... 뒤에 숨어서는...

본인 입으로 공식적으로 "돈 받은 적 없다" 라는 말은 안하는 군요..
"양심에 꺼릴 것은 없는데 " 받기는 받았나 보네요.... 뭐 핑계는 있나 보네요..

뇌물현처럼...  생계형 뇌물인가 본데.....

왜 그 쪽 사람들은 생계형 뇌물을 달러로 받나요 ?    
아닌가 ? 우리돈으로 받은 것이 훨씬 많기는 한가요 ?  
근데, 뇌물현 뇌물들은 왜 국가에서 회수하려 노력조차 하지 않는건가요 ?

IP : 123.184.xxx.223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9.12.5 9:16 AM (211.178.xxx.139)

    미친것들은 아침부터 부지런도 하지! 쯧쯧

  • 2. 참~나
    '09.12.5 9:16 AM (61.247.xxx.214)

    너 세상을그렇게 살고싶니?
    명박이도 이해안가고 너도 이해안간다....

  • 3. 있잖아요
    '09.12.5 9:20 AM (222.234.xxx.40)

    딴나라당 박진의원도 달러로 현금을 양복주머니로 직접 받으셨다는데 그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4. ,,,
    '09.12.5 9:22 AM (58.239.xxx.30)

    밥은 먹고 다니세요?

  • 5. 부업
    '09.12.5 9:22 AM (61.75.xxx.203)

    하시나요?
    진짜 부지런하시다~~ㄸㄹㅇ

  • 6. 그리고 숨긴 누가
    '09.12.5 9:23 AM (222.234.xxx.40)

    오늘자 다음에 올라온건데 어제도 봤지만 당사자가 뒤에 숨긴 누가 숨어?

    한 전 총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노무현재단 소속인 이해찬 전 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전 총리는 "악랄하고 교활한 정치공작"이라고 몰아세웠다. 당사자인 한 전 총리도 보도자료를 내고 "진실이 저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거리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서 언론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 7. 풋-.
    '09.12.5 9:23 AM (116.37.xxx.15)

    이번엔 안통하니 똥줄이 바짝바짝 타나보죠?

  • 8. 원글님하..
    '09.12.5 9:27 AM (210.123.xxx.148)

    님이 우매한 백성들을 속여 이용하면서 사는 쪽인지..
    아니면 타고나길 어리석어서 늘 이리 이용당하는 쪽인지는 모르겠으나
    밥은 먹고 다니시길~~~!

  • 9. 해피
    '09.12.5 9:29 AM (222.106.xxx.212)

    내가 어제 뉴스보면서 남편과 한 이야기가 있지.
    한명숙 전 총리가 설사 돈을 받았대해도
    난 뽑을거라고!!!!!
    남편과 난 올해부터 서울시민^^

  • 10. ...
    '09.12.5 9:30 AM (123.184.xxx.223)

    그리고(222.) 님

    이해찬 유시민이 한명숙보다 급이 낮은 가요 ? 본인은 어디가서 숨고, 그 사람들이 대신 나서서 떠든답니까 ?

    돈 준 사람과 돈 받은 사람...
    그리고 그것을 자백한 돈준 사람이 있어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추천서까지 써줬다면 가까운 사이겠네요.

    노무현도 가장 가까운 오랜 후원자의 구체적 자백과 증거가 있어서 조사한 것이지요..

    조사안하면, 더 웃기는 일이지요....

    웃기는 것이, 자신들은, 자기들의 가장 가까운 측근들이 자백하고 고백한 것은 무시하고,

    상대편은, 반대편에서 악담(안원국)하고 모략(김경준)하고 문서까지 조작(김대업)해서 떠드는 것은 믿어야 한다며 좌파언론에서 난리를 치는 것이 웃기지요.

  • 11.
    '09.12.5 9:31 AM (124.199.xxx.22)

    화나서 달리는 댓글 숫자 많은 것 보고 싶냐?!!!
    베스트에 오르고 싶은겨?!!

    아침부터 어이상실!!!!!

  • 12. 얘는..
    '09.12.5 9:32 AM (125.137.xxx.165)

    쥐과여서 사람 말 못 알아들어요.. 그리 살게 내비둬유~

  • 13.
    '09.12.5 9:34 AM (125.252.xxx.14)

    글보고 뿜었내요.. 허탈해서..
    바람은 불지만 주말이라 좋은 아침에

  • 14. ㅉㅉㅉ
    '09.12.5 9:35 AM (124.80.xxx.175)

    쥐똥 쳐먹고 찍찍거리는 게 하나 또 왔네

  • 15. 어휴
    '09.12.5 9:35 AM (115.21.xxx.27)

    123.184.131.xxx
    머리에 똥만 들었으니 또 조작일보에 놀아나는구나~

  • 16. 어머
    '09.12.5 9:39 AM (222.234.xxx.40)

    녹취록이 존재하는 안원국은 악담이라하고 주어를 말할수없는 (볼드모트냐?) 그분이 직접 '내가 세웠다' 그랬는데 그게 김경준의 모략이고 김대업건 쪼매 오래되서 내가 기억력이 흐릿하니 패스한다만,

    어이가 만땅이십니다 123님.

  • 17. 긴머리무수리
    '09.12.5 9:40 AM (58.226.xxx.188)

    아이,,씨,,정말,,
    안구정화+뇌정화+입정화 하고 와야겠네...
    욕나오잖아,,

  • 18. 그러면
    '09.12.5 9:41 AM (114.206.xxx.239)

    쥐는 이해되니?

  • 19. 윗님
    '09.12.5 9:42 AM (124.80.xxx.175)

    뭘 123님이라고 까지 합니까? 친일수구매국꼴똥 쥐새끼 똥구멍 핥는 놈이지 아니 쥐새끼지

  • 20. 쥐..
    '09.12.5 9:44 AM (114.206.xxx.239)

    사기꾼 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지? 한명숙은 만만하디? 등신~~~

  • 21. ...
    '09.12.5 9:45 AM (123.184.xxx.223)

    어머 님.
    개네들 녹취록은 주로 지들끼리 떠든 것이지요. 지가 주로 떠든 말을 왜 녹취한데요.. 지가 또 떠들면 되지... 이게 처음은 아니고, 설훈인가 부터 시작해서 , 김대업도 그랬고, 얘들은 툭하면 녹취록 운운하고, 떠든 이야기는 주로 지들이 떠든 이야기가 대부분이지요.

    여하튼 "녹취록" 하면 뭐 대단한 것 처럼 껌뻑 속아 넘어가는 님같은 분이 있어서이지요.

    김경준하고, 김대업은 노무현정권에서 조사해서, 조작질에 모략이라고 결론이 나서, 둘다 유죄 선고 받았지요.

    녹취록에 당사자의 말이 녹음되어 있는 것을 가져오라고 하세요. 지들이 떠든 이야기는 그냥 말로 다시 하라고 하고...

  • 22. 에잇!!!
    '09.12.5 9:46 AM (125.180.xxx.29)

    아침부터 설익은 밥처먹었나...욕처먹고싶어 개지롤이네...ㅉㅉㅉ
    돈몇푼에 영혼을파는 123...캮~~~퇘!!! 더러운 거지새끼!!!!!

  • 23. **
    '09.12.5 9:54 AM (211.41.xxx.48)

    공성진 골프장 게이트는 왜 조용한가요?

  • 24. ...
    '09.12.5 9:55 AM (123.184.xxx.223)

    82 관리자는 여기 댓글로 욕설 단 사람들 징계를 해주세요.

    반론이나 할말이 없으면 댓글 달지 말지, 왜 막말을 합니까 ?

  • 25. 어이
    '09.12.5 9:57 AM (124.80.xxx.175)

    너는 뇌물현 어쩌고 저쩌고 욕 안했냐?
    할말이 없는 게 아니라
    니가 못알아 쳐먹는 쥐새끼 무리라서 그저 조소할 뿐이다
    가서 쥐새끼 똥이나 쳐먹어 그만 찍찍거리고

  • 26.
    '09.12.5 10:04 AM (124.80.xxx.175)

    환영도 안하는 이곳에 와서 계속 찍찍거리냐?
    니가 먼저 막말하고 고운말 들을 줄 알았냐?

  • 27. 젠장
    '09.12.5 10:04 AM (122.35.xxx.37)

    아침부터 쥐파 한마리가 좌파~뭐라고 씨부리노?

  • 28. 123.184.13
    '09.12.5 10:05 AM (115.21.xxx.27)

    자네도 눈있고 머리가 있으면 알텐데... 반론할 가치도 없다는 걸...

  • 29. ...
    '09.12.5 10:07 AM (123.184.xxx.223)

    115.21.241..

    나름 반론한 사람들.. 재반론하니, 찍 소리 못하고 있잖니.. 자네가 눈이 있고, 머리가 있다면 재반론을 해보게... 할 능력 안되면, 찍 소리 말고 사라지고...

  • 30. 세우실
    '09.12.5 10:07 AM (218.49.xxx.51)

    난 또 뭐라고 -_-
    아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123의 글에 뭘 이리 깊은 관심을 열심히 보이십니까 ㅋ

  • 31. 헉...
    '09.12.5 10:09 AM (210.123.xxx.148)

    댓글에 신경쓰는걸 보니 알바생이 아닌가봐요..
    그사실이 더 씁쓸하네요...

    무뇌거나 개념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말지, 왜 막말을 씁니까???

  • 32. 응?
    '09.12.5 10:13 AM (222.234.xxx.40)

    있잖아요
    오늘은 주말이예요
    님처럼 한가하게 하루종일 매달려서 이거할만큼 한가한 날이 아니예요.
    정보찾느라 서핑하다가 틈을 이용해서 잠깐잠깐 글달고있을뿐인데 재반론을 안했다니 이거야 원...
    능력이 없어서 재반론을 안하는게 아니라는걸 님도 알고 나도 아는데 선수끼리 왜그러십니까?

  • 33. ...
    '09.12.5 10:16 AM (123.184.xxx.223)

    ㅋ 님..

    댓글에 부가 설명도 있으니, 같이 보내주세요. 뇌물현 사이트가 좀 활발할때는 직접 그쪽에다가 올리곤 했는데... 좀 귀찮으니..

    님께서 대신 꼭 부탁드려요..

  • 34.
    '09.12.5 10:22 AM (203.229.xxx.234)

    제보 완료.

    재판정에서 드디어 원글님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

  • 35. 123.아
    '09.12.5 10:23 AM (125.137.xxx.165)

    애쓴다. 그동안 82에서 번 돈 많을테니 울 님들에게 한턱 쏘렴.

  • 36. ...
    '09.12.5 10:25 AM (118.35.xxx.153)

    으이구...왜 사니??

  • 37. ...
    '09.12.5 10:26 AM (123.184.xxx.223)

    ㅋ 님..

    그 정도로 재판정에서 얼굴 본다면, 여기 죽치고 노는 뇌물현파 선동꾼들은 진작에 감옥에 있겠지요...

    철이 없는 건지 ?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인지... 혹, 보게되면 인사나 해요... ㅋㅋㅋ

  • 38.
    '09.12.5 10:28 AM (112.148.xxx.223)

    너구나 주말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

  • 39. ...
    '09.12.5 10:35 AM (123.184.xxx.223)

    ㅋ 님.

    뇌물현때는 그랬지요.

    사석에서 "노시개" 라는 단어 한마디 했다고 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자르고, 청와대 조차 제 1 야당 여성당대표를 성적으로 희롱하는 사진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고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2556392&k_type=&s...

    적반하장이 뭐 대단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정부가 어느 정도 균형을 가지고 있기에, 절대 그럴 일은 없답니다. 여하튼 희망도 품고 야옹이 응가도 품고 사세요... 님같은 사람 만날일 없으니 다행이네요...

  • 40. 아..진짜..
    '09.12.5 10:36 AM (116.34.xxx.75)

    이런 인간 볼 때 마다 우리 나라 공권력은 뭐하나 싶습니다.

    도대체 우리 나라 공권력은 뭐하길래, 이런 인간 안 잡아 가고, 길거리에서 조선 일보 보라면서 1년 공짜라면서 아예 현금 들이미는 그런 인간 안 잡아가나요? 이 분 조선일보 보라는 사람들과 같은 과 일것 같아요.

    하여간..동네에서 조선 일보만 그러는 걸 보면서, 니들이 급하긴 급하구나 했는데, 요즘 또 뉴스거리 없나 보죠? 우즈 바람 피우는 걸로 좀 밀어 볼려고 했는데, 안 먹히니 별 소리를 다..
    지들에게 적용하는 단위와 진보쪽에 적용하는 단위가 다른 가 보죠? 웃겨서 참..

  • 41. ...
    '09.12.5 10:43 AM (123.184.xxx.223)

    ㅋ님..

    기왕에 글 옮겼으면 추가로, 한명숙 보고, 이해찬 유시민 뒤에 비겁하게 숨어있지 말고..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국무총리까지 한 사람이 쪼잔하게...

  • 42. 아..진짜..
    '09.12.5 10:44 AM (116.34.xxx.75)

    그리고, 이 정부.. 도대체 뭘 하는 정부에요? 맨날 도로 파헤치고, 4대강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애들 무료 급식 예산 없애 버리고. 완전 강부자 정권에..

    뭘 좀 잘 살게 해 준다고, 도덕성이야 개판이지만 (어차피 사람들이 이 정권에 대해 도덕성이야 기대 안 했으니), 경제는 살려 줄 거라고 해서 찍어 준 사람들 있는 것 같은데(판단 잘못이지요), 그럼 일이나 잘 하던가, 현재 하는 일도 못 하면서 맨날 헛짓은..

  • 43. 아..진짜..
    '09.12.5 10:46 AM (116.34.xxx.75)

    근데 이 싸이트 와서 엉뚱한 얘기 쓰면 건당 알바비 받나 봐요?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 봐요? ^^ 그럼 이 싸이트 와서 알바하신 분은 이 정권이 좋으시겠네요.. 음 그렇게 많이 잘 살아 지셨나? ^^

  • 44. ...
    '09.12.5 10:50 AM (123.184.xxx.223)

    아.. 진짜.. 님.

    국민 절대 다수가 보수랍니다.
    꼭 소수 데모선동꾼떨거지들이 자신들이 국민이고 다른 보통 사람들을 알바라고 하니 웃겨요..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지지하는 사람 숫자가, 유시민 한명숙 지지하는 숫자의 몇배가 넘어요...

    참 생각없이 살아서 좋겠습니다...

  • 45. 아..진짜..
    '09.12.5 10:54 AM (116.34.xxx.75)

    ㅍㅎㅎㅎ

    주로 지식인층이 진보이고, 배움이 좀 짧으신 분들이 생각없이 이상한 언론에서 하는 얘기들을 다 믿지요.

    근데, 진짜 알바비 얼마나 받으세요? 알바비 받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면 저도 해 볼 생각은 있는데, 얼마나 주는데 그러실까요? 그래서 억대 연봉이세요? 아님 더 받으시나? 이리 욕먹으면서도 살짝 진보성향인 이런 곳에 와서 이러실 정도면 꽤 연봉 되실 것 같은데, 다 같이 잘 사는게 이 정권이 원하는 걸 텐데, 좀 알려 주시죠?

    그리고 보수의 의미는 그런 데 쓰는 게 아니지요. 원래 좋은 의미인데 나쁜 데 쓰시네요? 정말 순수한 보수분들 우시겠습니다. ^^

  • 46. ...
    '09.12.5 10:58 AM (123.184.xxx.223)

    아.. 진짜..

    지식인층이 진보 ? 지식인층"중에서 뒤로 밀린 비주류들이" 진보 인것은 맞아요.
    " " 안을 빼면 님의 말도 맞아요.

    1류대 교수들중에도 한 5% 정도의 진보들이 있다고는 하지요..

    진짜 진보하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진보하고 틀린 것은 알지요 ?

  • 47. ...
    '09.12.5 11:02 AM (123.184.xxx.223)

    ㅋ 님..

    주업이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글쓰는 것이고, 부업으로 촛불이나 죽창들고 데모하러 다니는 것이 일인, 여기 죽치고 있는 시민단체앵벌이들 꽤 있던데.. ㅋ 님, 편 좀 드는 댓글 몇개 써줘요.

    불쌍하네요.. 그리 같은 편들이 나름 모여있는 곳에서 조차 혼자 저러니...

    참 잊지 말고, 한명숙 보고 비겁하게, 이해찬 유시민 뒤에 숨어 있지 말라고 글도 전해 줘요...

  • 48. 18
    '09.12.5 11:10 AM (122.128.xxx.171)

    .......................................................

  • 49. ...
    '09.12.5 11:24 AM (123.184.xxx.223)

    ㅋ 님..

    ㅋ 님이 쓴 댓글들을 쭉 지워서... 내 댓글들이 좀 뻘쭘하지만.. 그냥 둘께요..

  • 50. 우와
    '09.12.5 11:27 AM (58.224.xxx.15)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막말 안 하시고,침착하게 대응하시는 모습
    YOU WIN~~~

  • 51. 뇌구조가
    '09.12.5 11:30 AM (58.140.xxx.227)

    불쌍한 사람이군요!
    어떻게 하면 당신같이 무식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 52. ..
    '09.12.5 11:55 AM (61.81.xxx.174)

    원투쓰리 등장 ~~~
    요즘 좀 살기 팍팍 하신가 봐요
    토요일 아침부터 알바해야하니??
    한대 맞기 전에 니 글지우고 꺼져줄래 이 ㅆㅂㄴㅇ

  • 53.
    '09.12.5 11:56 AM (211.178.xxx.98)

    혐의말고
    벌써 증거가 나오기 시작하는 도곡동부터 조사하라고 하쇼

  • 54. 그리고
    '09.12.5 11:58 AM (211.178.xxx.98)

    혐의만가지고 이런식으로 기사터트리는게
    한명숙씨는 차기서울시장대권주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니 일단 기사 터트려놓으면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에 상관없이
    득을 본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하지만 진실은 밝혀집니다

  • 55. 아이구..
    '09.12.5 1:26 PM (24.155.xxx.230)

    참 잘나셨네요~

  • 56. ...싫어
    '09.12.5 1:40 PM (68.46.xxx.43)

    개독교...역시! 장로님이 좋아하시겄네.

  • 57. ㅆㅂ
    '09.12.5 1:42 PM (119.67.xxx.56)

    떵 밟았다....

  • 58. 흠~
    '09.12.5 2:07 PM (114.204.xxx.144)

    어째 제목이 불손하다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ㅍ

    이제는 제목만 봐도 냄새가 나는 걸 알겠구나...

  • 59. 또..
    '09.12.5 2:11 PM (58.140.xxx.131)

    시작이냐?
    그치..이제 또 작업 들어갈때 됐지..

    이건 머 xx도 아니구
    욕하는 댓글 달리는걸 지켜보고 희열을 느끼니..ㅉㅉ

  • 60. 아참..
    '09.12.5 2:14 PM (58.140.xxx.131)

    그리고 두고보자..

    서울시장...누가되나..니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니가 미는 사람은 절대로 안될꺼야..

    세상엔 이치와 순리라는게 있는거거든..인과응보라고 해도 좋구..기대해..^^

  • 61. 큰언니야
    '09.12.5 2:19 PM (122.108.xxx.125)

    열폭의 시작이구나 ^^

  • 62. ㅜㅜ
    '09.12.5 2:23 PM (112.154.xxx.88)

    멍멍

  • 63. ##
    '09.12.5 4:07 PM (118.223.xxx.140)

    ...님...너 진짜 너무 불쌍하세요.
    조중동에 사로잡힌 너...정말 불쌍하세요.
    제발 조중동만 보지 말고,
    한날애들 말만 듣지 말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듣고,,,좀 공부 하세요.
    무식한 너...진심으로 불쌍하세요.
    위로합니다.

  • 64. *
    '09.12.5 5:47 PM (96.49.xxx.112)

    자꾸 반론하라는데 뭘 반론해.
    반론할 거리가 있어야 반론하지.
    그냥 지 생각하나 써 놓고 반론하래.
    ㅂㅅ

  • 65. 댕기처녀
    '09.12.5 6:03 PM (61.253.xxx.198)

    갈수록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우리아이가 옆에서 잠깐 보더니(초딩6)
    "엄마! 여기 아줌마들 무섭다. 여기 안들어가면 안되"
    "엄마도 저 아줌마들처럼 맘말하고 그러면 안되"
    미얀타 딸아!.......

  • 66. 푸하하
    '09.12.5 8:27 PM (118.223.xxx.84)

    윗님, 무섭다는 따님한테 얘기해주세요. '막말이 무서운게 아니라 막정치로 나라꼴 거덜나고 우스워지는게 진짜 무서운 것'이라구요. 또 '그걸 지적하는 건 막말도 아니다'라구요.

  • 67.
    '09.12.5 10:02 PM (125.186.xxx.166)

    또 너냐.생계형 알바라 봐준다. 너야말고 숨어있지말고 좀 나와봐 ㅎㅎㅎㅎㅎ여기 분들이 여러차례 만나자고 했던걸로 아는데 ㅋㅋ

  • 68. ....
    '09.12.5 10:55 PM (58.78.xxx.92)

    진짜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왜 이렇게 사시나요?이해불가네요......

  • 69. ㅉㅉ
    '09.12.6 12:05 AM (122.35.xxx.34)

    또라이...

  • 70. ;;
    '09.12.6 12:55 AM (118.46.xxx.39)

    아침 부터 너무했어. 쥐는 세수도 안하나..

  • 71. 닥쳐
    '09.12.6 1:08 AM (211.55.xxx.138)

    버러지만도 못한 인생아

  • 72. ㅉㅉㅉ
    '09.12.6 1:08 AM (121.166.xxx.22)

    한심한 자같으니라구.....

  • 73. 버러지 ㅁ만도 못한
    '09.12.6 1:46 AM (222.103.xxx.67)

    것이 싸지른 헛소리가 어째 베스트까지 왔데요?

    상대해 주지 말라구요!!
    제발 더이상 먹이를 주지마세욧!!!!

  • 74. ...
    '09.12.6 2:46 AM (210.218.xxx.156)

    미친ㄴㅕㄴ .

  • 75. ^^
    '09.12.6 3:41 AM (118.41.xxx.89)

    다른데 가서 놀아라.

  • 76. ...
    '09.12.6 7:23 AM (123.184.xxx.82)

    좌파 ? 솔직히 시위선동질이나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좌 라는 개념이 뭔지나 알겠어요 ?

    주업이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막말하고 유언비어 퍼트리고 다니고, 부업이 촛불이나 죽창들고 불법시위하러다니는 것인,
    정부지원금 받아 먹고 사는 소위 시민단체나 놀면서 회사에서 급여 받아 먹는 노조 전임자들을, 잔뜩 늘려 놓은 것만해도 지난 좌파정부의 큰 실책중 하나 입니다.

    흔히 어쩌다 한번 하는 우익들의 시위에는 노인들이 많다고 놀리는 진보인지 좌파의 바보들은 자신들이 그런 기생충들이라서 대낮이나 새벽 동틀때까지 멀쩡한 청장년층이 주구장창 시위에 참석한다는 것을 자랑인 줄 아나봐요 ?

    참고로 상습시위꾼들의 직업분포도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2558206&k_type=&s...

    나라를 이끌고 1류대학에서 가르치고, 정부에 조언하고 하는 사람들은 1류의 지식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랍니다.

    그런데, 이런데서 막말 댓글 다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과의 정반대의 생각을 강요하면서 아무런 반론도 없이, 지들이 유식하고 많이 배웠고 잘 났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뻔뻔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 77. 음...
    '09.12.6 8:21 AM (222.106.xxx.244)

    뇌물 회수하려는 수사중에 책임지고 자살을했으니 사실상 수사중단된거죠.
    생각할수록 대단한 분이십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 여럿 살려주고 가신거죠.

  • 78. 지적질
    '09.12.6 9:12 AM (124.54.xxx.210)

    123.

    "진짜 진보하고, 우리나라의 사이비 진보하고 틀린 것은 알지요 ? "
    -----> XXXXX

    틀리긴 뭐가 틀리니 다른거지...
    국어도 이렇게 틀리니 말귀를 못 알아먹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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