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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네요, 드뎌 봉하재단에서
1. 좋아요
'09.12.5 4:01 AM (58.122.xxx.2)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0541&table=seoprise_12
2. 임부장와이프
'09.12.5 4:27 AM (201.172.xxx.88)저 봉하배추로 담근 김치먹고 싶어요.
친환경 무농약 배추라는데...
봉하쌀로 밥지어 봉하배추로 담근 김치랑 밥을 먹으면...
정말 환상이겠다!!!
여러분이 부러워요~~3. ...
'09.12.5 8:11 AM (222.235.xxx.210)여유김치가 제법 있어 아직 김장 미적거리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ㅎㅎ..주문할까 합니다4. 감사
'09.12.5 8:31 AM (220.119.xxx.183)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을 수 있는 무농약 배추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습니다.
김치도 담아서 팔면 더 좋을텐데...봉하는 믿을 수 있으니까.5. .
'09.12.5 8:37 AM (211.108.xxx.17)헉! 시가게 가서 김장 벌써 담궜고, 담구신 분들 많으실텐데,,
판매를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네요. 아님 벌써 팔고 있었나요??
내년부터 김장 혼자 할건데,
내년에도 꼭 판매하셨으면 좋겠네요.
봉하쌀밥에, 봉하배추,,맛있겠어요~6. 긴머리무수리
'09.12.5 8:50 AM (58.226.xxx.188)아휴,,
김장 벌써했는데,,
봉하배추 정말 믿을만 하겠어요..
주위에 김장안한 사람들에게 소개해야 겠어요..
아웅,,,아쉽다...7. 저도
'09.12.5 9:46 AM (114.206.xxx.239)아쉽네요...한발 늦었네...어제 했는데...ㅠㅠ
8. 전
'09.12.5 9:50 AM (125.180.xxx.29)오늘한다니깐요...ㅜㅜㅜ
9. 김장
'09.12.5 11:06 AM (121.163.xxx.243)이 판매글 보고 든 생각.....
이번엔 직접 한번 담가볼까? 고민중~~~ 맛이 문제라서,,,10. 아!
'09.12.5 11:49 AM (121.162.xxx.119)좀 일찍 판매를 하시지..
아님 미리 공지를 하시던가 ㅠㅠ11. ㅎㅎ
'09.12.5 12:10 PM (114.205.xxx.80)저도 이 글보고 든 생각...
정말.. 이번엔 좀 담가볼까~ ㅎㅎ 김치한번도 안해봤는데..;;;12. ..
'09.12.5 10:02 PM (114.205.xxx.16)이 판매글 보고 든 생각.....
이번엔 직접 한번 담가볼까? 고민중~~~ 333
제 평생 김치를 직접 담글일은 절대 없을것 같았는데 갑자기 해보고 싶어요13. 에궁
'09.12.6 12:32 AM (122.35.xxx.34)진작에 좀 파시지 ㅜㅜ
저번주에 엄마네서 잔뜩 담아 왔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