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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가 가는 곳마다 잘 돼. 복이 있어서"

소망이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09-12-04 15:26:33
이명박 대통령은 4일 호남 지역을 방문, 세종시 역차별 논란과 4대강 사업 반대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행보를 계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남 영광지역에 있는 대마산업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행사장에 도열한 30여명의 사람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축하한다. 동네에 큰 일이 벌어졌네. 이 지역이 아주 천지개벽하겠네. 단지 만드느라 집이 다 뜯기지만 일자리도 생기고 하니까..."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내가 가는 곳마다 잘 된다, 어렵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복이 있어서"라며 "집 뜯긴다고 서러워 하지 말고 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7400


정말 가카께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노인성 질환이 심각해지시는듯..
옆의 비서관들아 병원에 가봐야하지 않을까?


IP : 58.231.xxx.22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09.12.4 3:26 PM (58.231.xxx.225)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7400

  • 2. m..m
    '09.12.4 3:28 PM (211.223.xxx.170)

    허 참!

  • 3. 와~
    '09.12.4 3:29 PM (61.79.xxx.114)

    진짜 중증이다..

  • 4. ....
    '09.12.4 3:32 PM (118.221.xxx.181)

    ...

  • 5. ........
    '09.12.4 3:33 PM (59.9.xxx.236)

    아무래도 병이 깊어

  • 6. ..
    '09.12.4 3:34 PM (210.97.xxx.80)

    우째, 자꾸만 허경영씨가 오버랩 돼는지...
    혹 허경영 밴치마킹 하셨나?..............

  • 7. *^*
    '09.12.4 3:35 PM (115.143.xxx.53)

    허허허.....공허한 웃음만이 나오네요...
    진짜 중증이네요....22222
    그렇게 가는 곳 마다 잘되고 하니깐 눈에 뵈는게 없구나....완전 멋대로구나....

  • 8. 기니
    '09.12.4 3:37 PM (119.196.xxx.85)

    경호원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 9. 광팔아
    '09.12.4 3:38 PM (123.99.xxx.190)

    전지전농하신 가카.

    안타깝네.

    조기에 저런희귀병을 고쳐야쓰는디.

    우째야쓸꼬.

    그다가 내년 경인년에는 병이 더 발동할낀디....

  • 10. ..
    '09.12.4 3:39 PM (118.220.xxx.66)

    기니 경호원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절망
    '09.12.4 3:40 PM (125.140.xxx.37)

    천지개벽 좋아하시네...

  • 12. 우와~
    '09.12.4 3:44 PM (110.12.xxx.99)

    진짜 하루라도 욕 안들어쳐먹으면 가시가 돋나?
    진짜 지뢀도 병이라더니 하루라도 제정신인 날이 없는데
    이정도면 정신병원에 가둬야 하는것 아닌가요?
    으휴......

  • 13. ...
    '09.12.4 3:45 PM (203.248.xxx.13)

    올해 TV연기대상중에서 개그부문 대상에 MB를 적극 추천합니다.

  • 14. 어휴
    '09.12.4 3:49 PM (211.61.xxx.18)

    시베리아에 가서 귤이나 까라..에라이 이 쌍화차야..

  • 15. 입권총
    '09.12.4 3:52 PM (222.237.xxx.94)

    탕탕탕...
    입권총으로 테러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어유..

  • 16. 복이 있어서
    '09.12.4 3:55 PM (121.133.xxx.238)

    가는 데 마다 잘되는 가는 모르겠으나
    복 많은 남자임에는 분명한거 같음.
    사주가 어떤지 진짜 진짜 궁금함.
    천하를 다 가진거 같음.
    아차~ 실수~
    시형이가 있었구나 ㅋㅋㅋㅋ

  • 17. 후..
    '09.12.4 3:59 PM (61.32.xxx.50)

    꿈꾸냐? 가상과 현실을 구분을 못해요.

  • 18. 미쳐
    '09.12.4 4:07 PM (123.109.xxx.127)

    진짜.. 미치겠다~~

    가카의 개그는.. 쭈~~욱 계속되는군요..어휴..

  • 19. 확실히
    '09.12.4 4:12 PM (221.138.xxx.24)

    인간이 마이 부족해

  • 20. ..
    '09.12.4 4:23 PM (125.139.xxx.9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

  • 21. 저도
    '09.12.4 4:30 PM (125.178.xxx.192)

    기니 경호원을~~~

  • 22. 이런
    '09.12.4 4:40 PM (121.147.xxx.151)

    미친거 아냐?

  • 23. ㅠ.ㅠ
    '09.12.4 5:07 PM (116.39.xxx.132)

    속이 울렁울렁.....역겹네요

  • 24. 현대건설
    '09.12.4 5:09 PM (116.40.xxx.63)

    도 말아먹어 놓고..
    뭔 개소리이신지..

  • 25. ㅡㅡ;;;
    '09.12.4 5:14 PM (58.149.xxx.30)

    이런.. 말도 안되는...
    오늘 저녁은 다 먹었네요.. 우웩-

  • 26.
    '09.12.4 5:33 PM (119.67.xxx.83)

    살다 별 지@같은 말 다 듣네요.
    그냥 입이나 닫고 살았으면 좋으련만..

  • 27. 헐~
    '09.12.4 5:42 PM (59.6.xxx.30)

    나는 그소리만 들으면 헛구역질이 나네~~~

  • 28. 개독들이
    '09.12.4 6:22 PM (110.9.xxx.39)

    그런말 입에 달고 사는줄 아는데요
    어찌나 아니꼬운지.
    그러니까 자기넨 하나님 빽 갖고있다 이 말이래요
    잘되고 싶으면 개독 믿어라 이 말이죠
    요즘엔 소망이가 대세려나.

  • 29. 돌았군
    '09.12.4 6:35 PM (211.202.xxx.96)

    자뻑도 유분수지...

  • 30. ㅉㅉ
    '09.12.4 6:47 PM (118.32.xxx.162)

    오늘도 모라고 쳐씨부려쌌는지.....

  • 31. ...
    '09.12.4 9:39 PM (121.130.xxx.88)

    재밌네....ㅡㅡ

    요즘 부쩍 개그에 취미 붙인 듯...

  • 32. ㅂ ㅅ
    '09.12.4 10:40 PM (207.252.xxx.132)

    미치넘...저게 한나라의 대통령이고,,,또 장로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 33. ..
    '09.12.4 11:04 PM (220.93.xxx.138)

    아이씨..저 개새 누가 뽑은거예요?
    뽑은 인간들이 책임져요!!

  • 34. 맞는 말인데...
    '09.12.5 9:40 PM (112.166.xxx.20)

    저런 인물이 대통령까지 된 걸
    '복이 있어서'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런데 정말 복이 있는지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 35. 기니경호원들
    '09.12.5 11:26 PM (58.78.xxx.92)

    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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