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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권한 약화 노려 ‘단협 뜯어고치기’
세우실 조회수 : 146
작성일 : 2009-12-04 14:50:4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40137245&code=...
주체가 이명박입니다.
애초에 요만큼이라도 긍정적인 의도가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요?
억측일까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노홍철 추천 34 반대 3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우리나라.. 얼마안가 경쟁력 상실.. 국민들도 의욕상실.. 대통령도 비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아무때나 쉽게 자를수 있게 하자 (12.04 04:17)
김태훈 추천 12 반대 0
각하께서 말씀하십니다. 정부, 사측, 강남땅부자 한 뜻으로 한 몸이 되더라. 아멘...... 웩;;; (12.04 04:33)
장우석 추천 0 반대 0
참 재미난다. 어떨 땐 법만이 예외없이 철벽의 진리처럼 말하고 어떨 땐 헌법을 뛰어 넘어 위법으로 간주하고 그 이유는 단기적인 경제적 손실, 혹은 여론 혹은 감성적으로 남들은 힘든데 투정부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런 무 원칙의 궤변들을 조중동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인정한단 말이야 ㅎㅎ 정말 신기하기도 하지. (12.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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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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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4 2:50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4013724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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