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참 이쁜데 항상 입을 벌리고 있어요 헤..............하고

[김태희]

참 이쁜데

연기자로서 보기엔 참 안타깝더라고요

입을 무슨 강아지처럼 헤............하고 벌리고 있어요

혓바닥만 안 나왔을 뿐이지..

[s]

얼굴도 별루구..키도 작고...땅꼬마가 장난감 총들고 쫄랑쫄랑 거리는거 같음.

[...]

윗님은 키가 얼마나 크시기에...
땅꼬마?? 넘 심한 표현이네요
얼굴 그정도면 이쁘죠 키도 그닥 작아보이지도 않고 아담하던데
전 너무 큰여자보면 남자같아요

[궁금해요]

그런데 김태희씨 턱은 정말 보형물 넣은건가요?
유자 거꾸로인 모양이 있어 늘 정말 궁금해요.
턱에 보형물을 넣은건가하구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왜 저렇게 입을 벌리고 있을까.. 사진 봐도 항상 표정이 똑같다고 느꼈어요
설마 섹시하게 보일라고? ㅋㅋ

[저도]

처음엔 연기보다 이쁜 맛에 본다 했는데 극에 몰입이 안되고 입만 보게 되더군요.
턱에 움푹 패인 부분도 신경이 거슬리고요.
이쁘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피부도 너무 거칠어보여요.

[괜찮던데]

텔레비젼보면 김태희랑 이병헌 아주 잘어울려서 둘이 진짜 사귀면 최고의 커플이 되겠다 하면서 봅니다.

그런데 인터넷 댓글보면 요즘들어 김태희 입벌린다는 글이 종종 눈에 띄어 별걸 다 트집이다 싶은 생각을 합니다.

전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김태희나 이영애같이 태어나고 싶거든요. ^^

[.]

걍 드라마말고 씨엡만 찍는게 낫겠어요.
입벌리고 있는게 그냥 스쳐지지가 않고 혼자 따로노는 느낌을 주거든요
극에 녹아들지 않고 거슬려요.

[저두..]

CF는 예쁜데~~~
입 벌리는것두 그렇지만 ~ 큰 앞니와 형광처럼 하얀 치아 색이 정말 별루예요.....

[,,,]

돌출입이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

기사에서 본 얘기인데요,
치아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도 입이 다 안다물어져서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그래서 치아교정을 했는데
더 이상 교정은 어렵다고 하네요.

저도 항상 입벌리고 있는 것이 눈에 거슬렸는데,
그 기사를 보고 난 후에는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김태희 팬도 아니고
그냥 이쁘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

이 글 제목보고 저도 치아에 문제가있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전에
잘때 입벌리고 자는 아이들이
치열이 않좋다고 봤는데

[제가보기엔]

치아문제인듯 해요.
치아를 살짝 깍아내고 하얗게 라미네이트 씌우는거 있잔아요..
그걸 김태희가 한것같아요.
주위에 그거 한사람 말이 전엔 안그랬는데
그거 씌우고 사진찍으면 심각한 모습인데도
입이 항상 벌어져 있대요.

[s님]

김태희 싫지도 좋지도 않치만
표현히 넘 심하시네요..
참나...
전 땅꼬마란 소리 들어도 좋으니 서울대 나오고 김태희얼굴이면 좋겠네요..

[김태희]

연예인으로서는 그닥 뛰어나지 않은 것 맞는데.
키도 작은거 맞아요 153정도라고 들었어요
뭘 두명씩이나 뭐라 하시는지 원.

[.]

그래도 김태희정도라면 정~말 좋겠네요 ㅋ

[ㅇㅇ]

들은 사실이 진실이라는 확증있나요?
중3때 생활기록부에도 159라고 되어있는게 방송에도 나왔는데요.
김태희 153이라더라는 카더라통신보다는
생활기록부가 더 신빙성 있겠죠.

[..]

음..제가.중3인가 고1때...153이였거든요..
신체검사 날..절친..체육부장이..153을 158로..고쳐줬다는.ㅡ.ㅡ.
다행히..키가 더 자라서..다음해엔..158일 되었다는..ㅎㅎ
그래서.전 생활기록부 키는 안믿어요..(개인적으로..)

하지만..김태희 정도면..158이상은 될거에여..
그래고..입벌어져도.좋으니..김태희 되고 싶어요...^^

[zz]

위의 점두개님 말 공감~
입벌어져도 좋으니 김태희되고 싶어요22222222222

[남의]

컴플렉스갖고 그러는지....보태준것도
피해준것도없는데왜 그럴가요

[,,,,,]

솔직히 김태희 너무들 까시네요, 옆에서 보기엔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요.
다시 태어날때 김태희얼굴과 학벌로 태어나게 해줄께 하면 싫어요 지금의 제 얼굴과
키 학벌로 살래요~~
할 사람이 몇이나 도리런지,,객관적으로 봅시다. 객관적으로 딸리는 미모는 아니잖아요?
좋은점도 많은 배우인데 눈도 예쁘고 오른쪽왼쪽보면 대칭도 아주 잘맞고
짝눈도 아니고 눈썹도 이쁘고 이마도 예쁘고 예쁜곳도 많구만
여기 게시판보면 맨날 김태희말만나오면 입이 안다물어진다 키가 작다
다리가 짧다 안좋은면만 눈씻고 찾아보는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김태희키가 어찌 153인지 ㅎㅎㅎ 제 지인과 친구였는데 솔직히 160은아니고
158정도랍니다.
솔직히 여기서 입벌어지고 턱에 주름잇고 모공있고 큰주름있어도
김태희 되고 싶은 사람이 훨 많은건 사실이잖아요??
전 키크고 얼굴작고 예뻐도 씨에프만 줄창 찍어대는
전지현보다는 훨 노력하는면이 예뻐서 나아보이두만
인정할껀 인정하자구요

[솔직히]

배우니깐 까는거 아닌가요...
일반인 이라면 관심도 없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최고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할수없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도 말듣기 싫으면 몇억씩 받으면서 배우를를 말던가..
솔직히 잘때 베게에 침흘리고 잘거 같아요...

[동병상련]

제가 입이 돌출형인데,,, 입을 다물라면 좀 의식적이 되어야 합니다..ㅠㅠ
어릴때 하도 엄마 잔소리가.....
"입 좀 다물어라.."였네요.ㅠㅠ
맨날 입을 헤~ 벌리고 있었나봐요.
잔소리를 하도 들어서 전 의식적으로 항상 입을 다물려고 노력합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모습은 저도 싫어서...ㅠ
경험자인 제가..
다물려면 다물어지던데,,, 김태희는 참 안되나... 싶어요..ㅎㅎ
아, 아니 어쩜 저 역시 다른사람들 눈엔 김태희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경우가 많이 포착될수도
있겠군요...
전 나름대로 노력한다지만... ㅋ

[김태희에 대한]

평가가 너무 야박하다고 같이 아이리스에 출연중인 김남주의 남편(이름이??)도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뭐 일부러 그렇게 벌리고 다니겠어요?
김태희 본인도 그게 컴플렉스라고 했다고 하던데요.

내 눈엔 너무 예쁜 태희, 힘 내라~~!!

[모실이]

별개로...
고현정이 '만났으니 소문이 났겠죠" 인터뷰중에 이런 말을 했잖아요.
그 말을 듣는순간, 전 남편과 김태* 관계를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선덕여왕에서 보면 호랑이한테 팔 하나를 내주어.......
아,,,내가 너무 드라마를 봤나^^

[너무 너무 이뻐요!]

전 김태희 반만큼 만 생겨도 소원이 없겠어요.
얼굴도 몸매도 너무 이쁘고 부러움...
공부도 그만큼만 잘해봤으면..

[너무너무 이뻐요]

연기도 꽤 늘었던데요.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상상을 못하시니 그런 말이 쉽게 나오죠.

[전 뭐..]

다시 태어난다면 김태희 학벌과 외모로 태어나고 싶지만, 그런 연기력밖에 안될거라면 연기는 안하겠어요. 그냥 우아하게 씨에프나 좀 찍으면서 살든가...아님, 의류학 공부했으니 그쪽으로 더 파서 얼굴 예쁘고 머리 좋은 능력여성이 되서 폼나게 살든가..그러려구요.

김태희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또 김태희 깐다고 뭐라시면서 다시태어나면 김태희로 태어나겠냐 지금처럼 태어나겠냐 물으시는건, 뭔가 좀 안 맞죠.
일반인으로 살면서 김태희로 태어나면 완전 좋죠.
하지만 연기자 김태희는...그저 학벌로 먹고 사는 느낌이랄까..얼굴도 연기자로선 별 매력없는 그냥 귀엽고 예쁜 얼굴이니까요.
씨에프로 잠깐 볼때는 귀엽고 예뻐서 눈이 반짝하는데, 드라마로 길게 보다보니 끌리는 매력이 없는 것도 사실인데다, 연기까지 그러하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성유리랑 김태희는...참 연기자로 보면 답답합니다.

[어이없네..]

다 나이드실만큼 드셨을텐데 김태희를 어찌 깍아 내리시는지
예로들면 제 주위에 엄청 이쁜친구들은 이쁜여자나 연예인들 "쟤 너무 이쁘다.이뻐졌다"하지만
제 주위에 못생긴 애들이나 친구들은 연예인이쁘거나 혹은 이쁜여자들 이쁜거
인정안하려 하더군요....
다 그 심리 아닐까요?자기가 못가졌기때문에 인정하고 싶지않은것.....
위에 악플달린분 보면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 들껍니다...
어찌 사람이 다 완벽할수 있나요...

[저도]

김태희 의식한건지 무의식인지 장면과 무관하게 벌어지는 입때문에 극에 집중을 못해요.
잘 보다가도 벌어진 입때문에 흐름 다 깨지고 산만해지고 뭐봤는지 참.. 어떨

[쥰세이]

김태희 정말 이쁘죠 키 커도 머리크고 다리짧음 별루자나여

연기자론..드라마보면서 김태희대사 남편한테 금방머래? 이리 다시 묻게되는 연기자에요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뭐라는지 몰라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