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일기장, 그림그렸던것들 등등 다 모아두시나요?
책장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버릴꺼 버리고도 공간이 부족하네요.
아이둘 일기장을 유치원때부터 (지금은 초등저학년 고학년 이렇습니다.)쓰던걸 계속 모았더니 양이 꽤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유치원때부터 그렸던 그림들 모두 모아두었었는데
그것도 양이 꽤 되서 버리자니 그동안 모아놓은게 아깝기도 하고,
어쩔까 고민되네요.
아이들 일기장이나, 그림그린것들...모아두시나요?
나중에 애들 결혼할때 추억되라고 줄려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모아두자니 점점 양은 늘어나고 그렇네요.
1. 냠냠
'09.12.3 8:39 PM (116.34.xxx.11)상자에 모아놨는데 양이 많아 몇 가지만 선별해서 상자에 다시 담아 아이들에게 주고 관리하라고 했어요^^ 자라면서 본인이 관리하고 열어보고 즐거워 하네요~
2. 일기장은
'09.12.3 8:42 PM (221.155.xxx.32)보관해뒀구요. 그림은 클리어파일에 재밌거나 잘그린그림만 선별해서 몇개
모아놨어요.
윗윗님, 일기장 제본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한두권으로 제본해두고
싶어 알아봤는데...마땅치 않더라구요.3. 아직
'09.12.3 9:02 PM (116.123.xxx.7)일기를 안쓰는아이라서 그림만 두아이다 화일 하나씩 사서 정리해두고 있어요
모든 그림은 아니고...가끔 보관해두고 싶거나 기존의 그리던것과는 다른 화법? ㅋㅋ 이 발견되면 바로 스크랩해둡니다4. 경험자
'09.12.3 9:07 PM (125.177.xxx.172)저는 아직 아기가 없고, 저희 엄마가 제 어렸을 때 일기장이랑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미술학원이랑 유치원 다니면서 그렸던 그림들을 사진으로 찍어 모아두셨는데 저에게 너무 소중한 보물이에요. 엄마한테 감사하고요. 특히 엄마가 저 키우시면서 썼던 육아일기는 임신한 지금도 종종 들춰보면서 읽곤 해요. 엄마와 아이를 위해 둘 다 좋은 것 같아요., ^^
5. 전
'09.12.3 9:09 PM (219.254.xxx.242)기념이 될만한 그림이나 작품들, 특이한거 잘한거 이런거는 남겨두고
나머지 자잘한 수없는 작품들(?) 습작한것들 낙서한거 이런거는
디카로 촬영해서 저장해 놨습니다. 다 놔두자니 집이 폭발해 버릴거 같아서요..ㅎㅎ6. 저두
'09.12.3 9:54 PM (125.178.xxx.192)그림이나 작품은 디카로 찍어 싸이에 작품집으로 폴더하나만들어 넣어뒀구요.
1학년부터 쓰는 일기장은 펀치로 구멍뚫어 링에 엮어놓고 있네요.
일기는 성인될때까지 한번 모아 줘 보려구요.
커서 봄 얼마나 재밌을까요.7. 오늘
'09.12.4 12:48 AM (116.34.xxx.232)제가 나가 있는 사이에 두 딸이 책꽂이를 뒤졌나봅니다. 육아일기를 잼있게 읽고 있네요. 둘째가 인상쓰면서 하는 말(초등1학년)"엄마, 왜 자꾸 내가 응가헀다고 해? 그런 말 하지 말지" 하하 아기때는 응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얘기해주었지만 그래도 하지 말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