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안원구 부인 홍혜경의 폭로를 초간단 정리 하면,
"한상률은 뇌물로 연임에 성공한 후 노무현 표적조사를 주도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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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에 의하면 한상률은 대선 전부터 이명박이 대권을 먹는다고 보고 로비를 벌여 연임에 성공한다.
전임정권에서 임명된 그가 살아 남으리란 걸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한상률은 무엇을 주고 연임을 받아낸 것일까. 연임하는 댓가로 노무현을 헌납하는 것이었나?
뒤로는 한상률 시켜서 노무현의 목을 조르게 만들고 앞으로는 전직 대통령 예우 하겠다,
정치보복 하지 않겠다고 안심시키는 페인트 모션을 취한 것 같다. 참 가카 답게 씨바스럽다 졸라.
<후략>
출처 http://www.ddanzi.com/news/16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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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화제전환용 대형사고 터지겠다. 그 새낀 그러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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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게이트 디벼보기
딴지펌 조회수 : 421
작성일 : 2009-12-03 18:07:01
IP : 121.172.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딴지펌
'09.12.3 6:07 PM (121.172.xxx.118)2. ㅎㅎ ㄱㄱ
'09.12.3 9:00 PM (120.142.xxx.65)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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