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이제 남친이 생겨서 요즘 결혼얘기가 오고가고 있어요.
그런데 남친이 삼형제중 둘째인데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월급의 반을 드리고 있다고 했데요..
그자리에선 뭐라 얘기 못하고 듣고만 있었다는데, 이런게 결혼후에도 이어질까봐 살~짝 걱정이 많네요..
제동생을 배려있게 잘 챙겨주곤 하는데 결혼후에도 그러진 않겠지 라고 제가 말은 했어도
이런상황이 있는게 그닥 편하진 않아요..
동생에게 어떤식으로 얘길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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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의 고민 좀 봐주세요...
결혼 조회수 : 472
작성일 : 2009-12-03 16:08:09
IP : 211.212.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3 4:12 PM (220.72.xxx.151)제가 5남매 막내인데 어머니가 우리 남편이 모아놓은 돈 이형님 저형님 다 퍼다줘서 정작 결혼할땐 맨몸으로 결혼했어요.. 처음엔 사네 못사네 했는데 그 중간역활을 남편이 결혼전에 통장,카드,도장 모두 어머니께 받아서 제게 넘기더라구요.. 그러지 않았으면 평생을 어머니한테 용돈 받아써야 할판... 남친과 확실히 짚고 모든걸 다 동생이 관리하게끔 얘기햐야합니다..
집안행사때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세워 부모님께 애기하고요..2. 확실히
'09.12.3 11:06 PM (219.250.xxx.80)정리 안하면 경제권 구경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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