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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앞두고 자꾸 시험지 숙제를 주시는데요.

초등맘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9-12-03 13:56:17
안녕하세요.

초등1학년 맘이예요.
아파트 단지내에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이 없어서 초등1학년인데도
도대체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아이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전 없어서 그냥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정도만 나누어요.

요 번 기말고사 시험 본다는 것도 1학년은 학사일정에 없었는데
갑자기 본다고 해서 평소대로 하자 했는데
아이가 슬생시험지 숙제를 가져와서 풀었는데 20문제중 10문제나
틀리는거예요. 국어, 수학은 항상 해서인지 90점 이상은 늘 되는데요.
아침에 늘 학교 같이 가는 같은 반 친구가 울 집에 오는데 오자마자
어제 슬생숙제 자기는 19문제나 틀렸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혼났다고...
서로 깔깔 거리는거예요.

그래서  좀 빠듯하지만 어제 기말고사 문제집 한 권 사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요 번주 계속 시험지를 한 장씩 숙제로 주시네요.
숙제로 보내는 시험지 위주로 공부하라는건지...참고하라는건지
시험범위도 알 갈켜주셨고 뭐뭐 보는지 과목도 안 갈켜주셨는데
오늘 과목 갈켜주셨네요.
문제집 풀기 빠듯한데 왜 선생님이 매일 시험지를 한 장씩 숙제로
보내실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아이가 초등 입학하기전에는 초등학년 중간,기말고사 본다고 엄마들이
정보 공유하고 같이 열공하는거 이해가 안되었는데 막상 우리 아이가
시험본다고 하니 거기다 슬생 50점 맞고 헤헤거리는거 보니
저도 갑자기 열공하고 있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IP : 112.72.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험지가
    '09.12.3 2:02 PM (121.160.xxx.58)

    선생님이 애들 시험대비 공부시키는 거예요.
    저는 그거 아주 진지하게 애지중지 대합니다.
    학교 선생님 공부가 우선이죠. 학교시험대비는요.

  • 2. 不자유
    '09.12.3 2:03 PM (110.47.xxx.73)

    기말고사 앞두고 담임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시험지
    그것 기말고사 시험 대비 1순위로 풀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차라리 문제집 안 풀리시더라도,그 시험지부터 정확히 풀리세요.

    우리 아이는 1,2학년 때, 교과서와 그 시험지만으로 공부했습니다.^^::

  • 3. 당근
    '09.12.3 2:07 PM (221.155.xxx.32)

    시험대비용이죠. 초4딸애 요즘 매일 가져와요. 과목별로 내용요약한거랑
    문제풀이랑요. 숙제로 풀어오라고요.

  • 4. 초등맘
    '09.12.3 2:23 PM (112.72.xxx.157)

    선생님께서 주시는 시험지가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생각에 시험대비용 같긴했는데 잘 몰랐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5. 엄청
    '09.12.3 2:47 PM (125.178.xxx.192)

    자주 보내시더군요.
    저희는 국어.수학만.

    참~ 슬생.즐생요.. 특히 즐생
    기말준비 문제집하나 풀리다가 제가 기함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이리 어렵나 하구요.
    얘도 50점.

    슬생문제만 갖고오던가요? 즐생문제 학교에서 준건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요,

  • 6. 애들이
    '09.12.3 3:57 PM (211.184.xxx.5)

    기가 팍 죽어서... 휴~~~
    퇴근하고 애들 데리고 오면 7시쯤 됩니다.
    저녁 먹이고 정리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죠...

    매일매일 내주는 숙제 겨우 하는데 뭔 기말고사 준비겠어요.. 그냥 재웠습니다.
    차라리 학교에서 시험지라도 보내주면 숙제라고 생각하고 풀었을텐데...
    처음치는 시험이라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 감이라도 잡게요...

    반타작이라도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7. 초1맘
    '09.12.3 4:06 PM (118.41.xxx.90)

    저희애 학교에서도 요즘 계속 시험지 숙제 주시는데요
    저희애나 반친구들 대부분이 거의 100점이라던데...
    학교에서도 풀고 집에서도 풀고...
    이상하네요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가 다른가봐요?
    애들이 넘 쉽다고 해서 중요하게 생각안했는데...

  • 8. 원글맘
    '09.12.3 4:58 PM (112.72.xxx.157)

    원글맘인데요. 울 아이는 바생은 학교에서 시험봐서
    점수 잘 받아왔는데 슬생은 집에서 숙제로 했는데 제가 보기엔
    어려웠어요. 지금 공부하는 기말고사 문제집보다 훨 어려웠고요.
    주관식이 10문제나 되었어요. 일단 처음 시험이니 감이라도
    잡아주려고 문제집도 풀고 선생님께서 주신 시험지도 열심히
    같이 풀고 있답니다.

  • 9. 저도 초등
    '09.12.3 9:24 PM (180.69.xxx.102)

    1학년인데요... 오늘 기말고사 봤거든요.. 국,수,바생,슬생,즐생... 그중 바생,슬생,즐생은 중간고사를 안봐서 시험범위가 1~5단원 전부였구요... 한 일주일 애 잡았네요... 저도 선생님이 매일 6장정도 보내주셨는데 문제는 채점을 엄마가 하라는데 답이 아리까리 해서 모르는 문제가 제법 되더라구요.. 그러니 애를 어떻게 가르치냐고용... 집에 있는 전과에도, 문제집에도 비슷한 문제가 없어서 답도 못찾고... 몇날 며칠 머리 너무 아팠네요.. 시험은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관건은 실수를 줄이는 겁니다.. 애들이 아는 문제도 틀려요.. 유형을 몰라서, 문제를 안접해봐서, 저희애 같은 경우는 문제를 앞에만 읽고 끝까지 안읽어서 답을 반대로 하는 경우...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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