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인 어르신 선물 뭐할까요?

미쿡 조회수 : 833
작성일 : 2009-12-03 13:46:25
제 친구가 미국인이랑 결혼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미국에 계신 시부모님과 시할머니, 할아버지께 성탄선물을 보낼건데

뭘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도움을 청하는데요.

저도 뭐... 아이디어도 없고 82 언니들 도움좀 받고싶어요.


작년엔 저랑 같이 인사동 가서 인사동 특유의 제품들 사서 가지고 갔었어요.

특별히 원하는것도 없으신거같고, 도대체가 생각이 안나네요.


친구한테 기다려보라고, 믿는 언니들 있으니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도와주세요^^
IP : 211.237.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3 1:58 PM (203.218.xxx.144)

    남편과 상의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
    굳이 한국적인 거 선물하지 않아도 되고 미국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보내드려도 되고요.
    이미 기념품스러운 거 선물 하신 거 같은데 매번 한국적인 거 고집할 필요 없어요.
    배송비도 많이 드는데 대부분 뭐 그리 비싼 선물하고 그러지 않으니
    저같음 여기서 보내면 배송비 들 것 감안해서 좀 더 좋은 걸로 구입해서 보내드릴 거 같아요.
    한국에 살고 계시고 크리스마스에 직접 가시는 게 아니라면요.
    스웨터 목도리 모자 장갑 이런 거나...남편이 제일 잘 아시지 않겠어요?
    미국인이랑 결혼하셨는데 너무 한국 며느리 스타일로 고민하시는 듯 ^^;
    참, 카드는 따로 정성스레 써서 보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2. 그래도
    '09.12.3 2:27 PM (24.1.xxx.139)

    조금은 한국적인 것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작은 소품을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귀걸이, 브로치, 책갈피 등을 몇 개 사와서(인사동은 아니었지만 한국적인 멋이 나는 제품들이었어요.)고마우신 지인들에게 선물해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악세사리 좋아하시는 나이많으신 여자 교수님께는 귀걸이랑 책갈피를
    은근히 멋을 내시는 할머니께는 스카프(색감이 미국거랑 많이 다르다고 좋아하셨어요.)를 선물해 드렸어요. 50대 아저씨께는 모자랑 책갈피 선물해 드렸구요.
    반응이 좋았는데^^ 참고하세요-

  • 3. 단팥빵
    '09.12.3 2:47 PM (125.134.xxx.150)

    몇개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1.해인산방 http://www.haeinsanbang.co.kr => 지리산 인근 공방에서 수급하는데 괜찮네요
    2.토기나라 http://www.toginara.com =>계영배가 좀 다양해요
    3.손이야기 http://www.sonstory.co.kr
    4.토사랑 http://www.to-love.co.kr => 좀 비싸지만 고급스러워요
    5.이천도자기 http://www.tovy.co.kr
    6.사옹원 http://www.saongwon.co.kr => 전 여기 피나무 도마가 사고싶어서...

  • 4. 돈좀 들이시려거든
    '09.12.3 3:04 PM (180.67.xxx.110)

    한국산 자수정 목걸이 나 반지 별로 안비싸고 좋은데...한국산 자수정 유명하잖아요.
    전 예전에 그냥 아는분 무릎담요 좋은 담 천으로 떠서 만들어 드렸어요...
    우선 그분들 취미나 취향먼저 알아보시고 선택하심이 ...

  • 5. 미쿡
    '09.12.3 3:51 PM (211.237.xxx.50)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시댁이 미국이 아니라..친구 시댁이에요. ㅎㅎ
    친구가 저한테 물어보는데 떠오르는게 없어서요.
    알려주신 싸이트도 둘러보고, 머플러나 귀걸이, 자수정 같은것도 알아볼께요.

  • 6. 국화차
    '09.12.3 4:10 PM (122.153.xxx.193)

    꽃 띄워 마시는 차 종류 좋아하신다던데요.
    저도 선물했는데 좋아들 하신다고 얘기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132 좃선일보 또 한건 올렸네요 2 참.. 2008/06/05 724
392131 좀 늦게 가는데요 내일 2008/06/05 225
392130 자꾸 초코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초코바 먹고 싶어서 3 여러분 2008/06/05 313
392129 불만제로에 여전히 나오네요... 9 맨홀서니 2008/06/05 547
392128 개이버 미쳤네요.. 농림수산부 쇠고기 홍보광고 떴어요.ㅡ..ㅡ;; 13 개이버 2008/06/05 654
392127 백분토론 시청자 투표 현황 4 음.. 2008/06/05 510
392126 죄송한데요ㅠ.ㅠ 갈은 돼지고기를 간장양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6 죄송합니다~.. 2008/06/05 907
392125 내일 12시까지 광화문 맞나요? 헷갈리... 2 어머나 2008/06/05 336
392124 김어준씨 촛불관련기사래요(딴지 총수죠) 1 음.. 2008/06/05 709
392123 오세훈 서울시장 주민소환 ..펌 아고라>>> 1 홍이 2008/06/05 473
392122 집에 촛불 하나 켯습니다 2 한숨 2008/06/05 295
392121 용역이라는 증거{펌 5 ... 2008/06/05 603
392120 있던 글 안보신 분 꼭 함 봐주세요,, "나도 집회에 나가고싶다.." 6 새벽에 2008/06/05 786
392119 유족분들 항의 3 북파공작원?.. 2008/06/05 413
392118 초코바가 이런글 저런질문에도 글올렸네요...ㅠㅠ 2 초코바 뒤질.. 2008/06/05 498
392117 지금 오마이보고 계시나요 3 음.. 2008/06/05 460
392116 낼자 한겨레 만평입니다 4 음.. 2008/06/05 635
392115 ♥여러분의 카페와 블로그에 촛불배너를 달아보세요. 14 촛불배너달기.. 2008/06/05 407
392114 100분토론 투표 게시판에 어떤 분이 남기신 글.. 2 음.. 2008/06/05 605
392113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1 오늘은 노빠.. 2008/06/05 313
392112 김연아 사진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5 이와중 죄송.. 2008/06/05 455
392111 82cook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28 아고라 2008/06/05 1,502
392110 진중권교수님 방송 시작했어요 (링크 유) 11 함께봐요 2008/06/05 897
392109 난 우리나라 국민이 자랑스럽다~!!! 1 국민 2008/06/05 320
392108 아이큐 검사 신청 한숨 2008/06/05 295
392107 제가 초코바를 검색해봤어요. 좀 쉬었다 가자는 의미에서 ㅋ 3 여러분 2008/06/05 814
392106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치사한 듯..이거좀봐..HID이긴 한데..이런거 였어... 3 MouseO.. 2008/06/05 617
392105 유족들한테 가족이라는 확인서 떼어 오랍니다 3 음.. 2008/06/05 691
392104 가슴이 철렁,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1 mori 2008/06/05 447
392103 이와중에) 부엌에 파리가 한 마리 날아다녀요.. 8 궁금이 2008/06/05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