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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체형의 남자 30대 후반부터 입을 수 있는 브랜드 알려주세요~

너무말랐어~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09-12-03 10:13:40
남편이 마른 체형이예요..

빈폴, 폴로 젤 작은 사이즈도 크고요.. ㅠ.ㅠ
그러니까 헤지스나 이런 캐쥬얼 브랜드도 좀 힘들어요..

서른 살인데..아직도 티니위니 입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많다는군요.. 충격이었어요..)
그나마 핏 잡혀서 나오는 브랜드만 맞아요.
지오지아나 코모도, 워머 정도 입어요..

허리는 28...입니다. 요즘 배가 좀 나와서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모직 바지 28~29짜리 입었는데 허리 좀 줄였어요.. ㅠ.ㅠ

전 나날이 살찌워가는데 남편이 나날이 많이 먹여도 살이 안쪄요.
더더군다나 저보다 1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을 매일 듣어요. -_-;;

지금은 그래도 캐쥬얼 브랜드 입는데 나이 더 들면 입을 만한 브랜드가 없네요..

혹시 30~40대 마른 남편이신분 입으시는 브랜드가 뭐 있나요?
IP : 59.31.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10:38 AM (211.51.xxx.155)

    남편분이 너무 젊으시네요. 전 옴부르노 추천드려요. 저희 남편 회사 근처에 본사가 있어서 가끔 파격세일 하면 겨울 잠바도 3만원, 니트 15천원, 양복 한벌에 7만원정도였어요. 지금은 좀더 올랐을지 모르는데, 신사역 근처에 상설할인매장이 있더군요. 하여간 울 남편도 말라서 허리 30인데 그 사이즈의 바지는 너무 많더군요. 32-34 사이즈가 제일 많이 나가서 물건이 많이 없구요. 예전에 정가 30만원 넘는 프라다원단바지, 모직 바지등 2-3만원씩에 사서 아직도 잘 입고있답니다.

  • 2. 저렴한걸ㄹ로
    '09.12.3 10:50 AM (115.91.xxx.5)

    마인드브릿지 어떠신지? 저희남편은 그냥 보통체격인데 마이드브릿지 옷이 각도 잡혀있고, 살이 좀 없더라도 괜찮을듯 싶던데요. 가격도 꽤 저렴한 거 같아요. 저희는 문정동에서 자주 삽니다.

  • 3.
    '09.12.3 10:53 AM (203.142.xxx.231)

    클럽 모나코~ 요즘 좀 핏되게 입는게 유행이라서,,,,거기는 여름 니트 살때 보니까 SS사이즈도 있더라구요...우리 신랑도 말라서 남자 90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로가디스 그린도 제작년엔가 물어보니 90사이즈도 조금씩 나오는 모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수량이 작아서 금방 나간다고....

  • 4. ..
    '09.12.3 11:59 AM (110.12.xxx.66)

    양복은 맞춤으로 입힙니다
    폴로는 미국 보이즈 사이즈로 입혀요..그럼 딱 맞네요

  • 5. .....
    '09.12.3 12:02 PM (121.161.xxx.110)

    저희 남편도 말랐어요.
    정장은 송지오옴므인가... 지오송지오인가... 거기 상설매장에 가서 사입어요.
    원래 슬림하게 나오는 브랜드인 거 같아요. 살집 있으면 옷발이 안 살더라구요.
    캐주얼은 폴로보이즈에서 사시면 사이즈 맞을 것 같은데요.
    폴로보이즈 큰사이즈는 성인들도 많이 입어요.

  • 6.
    '09.12.3 4:43 PM (116.39.xxx.250)

    세정(인디안, 폴베이, 켈리포드, 디바인햇,NII 모두 같은 회사에 브랜드 네임만 달라요)에서 나오는것 많이 입혀요.
    남편이 28도 허리가 커서 허리띠 해야 맞는데요. 이곳 브랜드 29(74)가 가장 잘 맞고 입었을때 벙벙해 보이지 않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바지는 대부분 여기거 입어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분위기가 가볍지 않고 캐주얼부터 세미정장 느낌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러다보니 여기 옷에 관심이 생겨서 상의 종류도 많이 샀구요.
    정말 살없는 남편때문에 옷사느라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안뒤져본곳이 없는데 세정이 오래되 회사여서 그런지 옷의 패턴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네요.

  • 7. 저희도
    '09.12.3 5:23 PM (124.50.xxx.6)

    남편이 무척말랐어요.
    키는 거의 180다되는데 골격도 너무 가늘가늘하니...왠만한 브랜드는 남의 옷 빌려입은 것 같고요. 정장이나 오래 입을 카디건,니트 종류는 타임상설에서 많이 사고요.
    그외에 타미힐피거, 폴로에서 주로 샀어요. 그리고 빈폴 골프에가면 거기만 유일하게 28-29인치짜리 골프바지가 나오는데, 캐주얼한 차림에 잘 어울리고 괜찮아요. 세일때가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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