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당신을 치유하는 방법

한국심리상담센터 조회수 : 758
작성일 : 2009-12-02 08:38:47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당신을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려 극복을 하면,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생긴 문제들도 잘 처리할 수 있다.  


1. 인간관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자.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라도, 그날의 기분, 상황, 환경 등에 따라, 상대도 나도 느끼는
방법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늘 겉으로만 도는 교제만 하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

인간관계를 정하는 것은 공감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정서적인 부분이다.

먼저 사람과의 관계를 머리로 생각하는 태도는 버리자.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 받는지, 머리가 아닌 배와 가슴으로 느끼는 습관을 들이자.
배가 편안하고 기분 좋으면 상대에게 플러스 감정을, 화가 치밀거나 위를 쥐어짜는 것은 마이너스 감정을 느낀다는 증거다.
그런 느낌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감정의 움직임을 자각할 수 있게 된다.
인정을 하고 나면 조절하는 것도 쉬워진다.



2. 화가 치밀어도 한 호흡을 쉬고 난 후 대응하자.

화가 나는걸 참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노여운 감정을 억압하고 마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그 화를 그대로 상대에게 쏟아 붓기 전에, 자신에게 ‘잠깐만!’ 하는 사인은 보내야 한다.

가령 후배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일단 한 호흡을 쉬도록 하자! “정말 속 터지네.
하지만 나도 신입시절에는 저렇게 실수를 했어.
선배를 힘들게 했을지도 몰라”라든가, “후배 책임이라고 만은 할 수 없지.
내 지시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르지” 등등 말이다.

화가 나도 그렇게 한 호흡을 쉬고 난 후 상대에게 이야기하면 훨씬 전달이 잘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화를 내도 오히려 존경을 받는다.



3. '나'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훈련을 하자.

자신을 충분히 전달하려고 하지 않고, 상대가 나쁘다 혹은 자신이 나쁘다고 정해버리면,
아무도 당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독선으로 정해 버리지 말고, 먼저 당신 자신을 전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나 자신’을 전달하려면, 용기를 내서 주체적으로 움직여 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인관계에 주눅 들어 있는 사람은, 사소한 상황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하자.

예를 들면 퇴근길에 동료와 차라도 한잔 마시려고 카페에 갔다. 모두 커피를 주문했다고 하자.
그럴 때 동료들을 따라가지 말고, “일도 끝났으니까, 나는 맥주!”하고 말해보자.
그 한마디로 그 자리의 공기가 달라진다.
그런 식의 자기표현으로 자신감이 붙는 것이다.



4. 아이처럼 감정을 드러내자.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방법은 무리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화가 났을 때는 속에 담아두지 말고 그날 중에 은근히 드러내도록 하자.

상사에게 화가 났다면 바로 화장실로 가 ‘멍청한 놈, 언젠가 단단히 당할 거야!’라고 속으로 소리친다.
집이라면 큰소리로 아이처럼 울어보는 것도 좋다.
퇴근길이라면 전신주를 차버릴 수도 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화난 감정을 드러내보면,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었나 하고 의외로 냉정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5. 누구와도 사이좋을 수는 없다.

누구 나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성인군자이거나, 자기 자신의 존재감이 없거나, 둘 중 하나다.
그 어느 쪽이 아니면 모두와 사이좋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걸 인정한 후 사회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어 상대와의 거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인간관계에서는 중요한 것이다.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것은 한정된 사람만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당신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아도 상처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 역시 한정된 사람에게만 호의를 보내는 것일 테니까.
게다가 인간관계는 매일 변하는 것이니까,
어떤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계기로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



6. 진심으로 솔직히 드러내면 관계는 변한다.

늘 자신의 업무 처리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사.
이럴 경우라면 본심을 드러내며 부딪쳐 보는 과정도 필요하다.

“과장님, 지금까지 몇 번의 기획서를 제출했는데, 한 번도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제 기획에 무엇이 부족한지,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한다는 뉘앙스를 비쳐야 한다.

이렇게 접근하면 상대방 역시 당신에게 친절한 응답을 해 올 것이다.

직장 내 인간관계라 해도, 상대에게 진심을 보여주면, 반대로 신뢰도 원조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인간관계는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그 장애를 스스로 제거하는 용기를 가졌는지,
그것에 따라 달라진다.



7. 대인관계도 월급의 일부로 생각하자.

“저런 상사가 있는 회사에선 도저히 일을 못 하겠다” “아무도 나 같은 건 인정 안 해. 이제 회사 같은 데 다니기도 싫다.”
당신도 한두 번은 이런 생각을 했거나 말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는 이렇게 생각을 바꿔 보도록 하자.
업무만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직장에서 하는 일은 아무리 머리가 나쁜 사람도 3년만 지나면 다 알 수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일에 붙어 다니는 덤이 아니다.

오히려 월급은 인간관계의 번거로움 때문에 받는 것이다.

업무야말로 인간관계의 덤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인간관계에서 약간의 불편한 점이 있어도 곧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IP : 121.135.xxx.18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524 MBC, 경향, 한겨레에 회원가입해 주면 좋겠어요. 5 SBS탈퇴하.. 2008/06/04 312
    391523 홍준표 "군홧발 폭행, 우발적이니 용서해주자" 47 ㅜㅜ 2008/06/04 1,021
    391522 강동구 천호3동 투표하고 왔어요~~~ 2 핑키 2008/06/04 352
    391521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시위에 반대한다" 는 글에 반박글(미거주 한인) 6 아줌마만세 2008/06/04 2,846
    391520 병문안을 가야 하는지... 3 아들둘 2008/06/04 389
    391519 오늘 아고라에서 본 댓글 중 웃겼던거... 3 구박당한앤 2008/06/04 864
    391518 라디오21 홈피 광고가 내려졌단건 뭐죠? 4 누구의 압력.. 2008/06/04 552
    391517 정선희 불만제로 나왔던건 녹화분,그후 촬영 안했답니다 15 하차하3 2008/06/04 3,580
    391516 교육과정 선택 3 진로 2008/06/04 286
    391515 웃고갑시다.ㅋㅋ아프리카방송 1 짜증나지만 .. 2008/06/04 683
    391514 모두 모두 감사해요.^^ 3 .. 2008/06/04 459
    391513 형제는 무식했다. 4 푸히 2008/06/04 648
    391512 82쿡 아줌마의 힘! 기사화 마니 되네요..멋지죠? 9 82 멋져 2008/06/04 1,496
    391511 [숙제완료] 행정안전부장관 비서실과 통화했어요. 6 구박당한앤 2008/06/04 756
    391510 靑 "재협상 단어에 얽매일 필요 없어" 2 그냥닥쳐줄래.. 2008/06/04 284
    391509 어린이집에서.. 6월달 식단에 5 울아들 2008/06/04 720
    391508 [펌] 미국 총영사로 내정된 김재수는 bbk 변호사였다! 3 지겹다.. 2008/06/04 477
    391507 블로그 이사해주는 "프리덤"이요... 1 작업중 2008/06/04 359
    391506 아무래도 오늘 시청 가야겠어요.. 4 두딸맘 2008/06/04 512
    391505 우편함에 붙이는 게 불법?? 15 깃발 2008/06/04 874
    391504 오늘 시위현장에 가시는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가셔요 1 @@ 2008/06/04 257
    391503 보궐선거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맙시다. 주위에 홍보는 많이 하구요. 1 여러분 2008/06/04 457
    391502 ((펌))잠깐 웃고갑시다...쥐박이 백일잔치 3 6월6일 모.. 2008/06/04 576
    391501 투표율이 저조하데요!!!!!! 2 리미혀니 2008/06/04 345
    391500 시청 가고 싶어 병나겠습니다.ㅜ.ㅡ 6 6월 6일... 2008/06/04 457
    391499 李대통령 "日 스스로 사과하길 바랐다" 17 그냥닥쳐줄래.. 2008/06/04 958
    391498 30개월이상 이래요 6 왜 자꾸 2008/06/04 591
    391497 도고온천쪽 지금 비 오나요??? 1 ,,, 2008/06/04 139
    391496 청와대 관계자 말.. 4 무너지는맘 2008/06/04 659
    391495 결혼하면 다 그렇게 되나요?? 6 참... 2008/06/0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