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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사람이 너무 없네요...
우울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09-12-01 20:36:19
말그대로
파리 날리네요
쩝
플루에..연말에..
카드결제일까지 껴서 그런가요...
좀전에
한분 들어오셨는데
너무 반갑게
어서오세요 했는데
쳐다도 안보고
대꾸도 안하시면서
하품을 입이 찢어져라 하면서
너무나 성의없게 툭툭 치면서
마지막으로
진열되있는 장갑을
작은데 억지로 껴보더니
작네 이러면서
주먹을 폈다 놓았다
열번은 하시네요ㅠㅠ
작으시면 벗으시거나
큰사이즈를 물어보시지...
가죽장갑을 어거지로
우겨서 끼시더니
잼잼놀이를 계속 하시더니
암말없이
휙 나가버리네요..
늘어나면 팔수도 없단 말이에요 ㅠㅠ
안녕히 가세요
하면서도
이러고 있는 제가 한숨나오게
싫네요
IP : 210.183.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자!
'09.12.1 8:50 PM (218.159.xxx.91)힘내세요..^^
그 손님 10 발자국 못가 발병 났을거에요..힝!2. 좀약을먹여버려
'09.12.1 10:10 PM (211.213.xxx.202)맘에 안드시면 눈으로만 보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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