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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친구

200071029 조회수 : 635
작성일 : 2009-12-01 10:02:36
남친의 친구가 참 나쁜놈인거 같애요.

저한테 못생겼다고 하질 않나;;

이번엔 남친한테 같이 클럽가자고 했더랍니다..
그분도 분명 여친도 있고 한데;;;

"xx이가 같이 클럽가쟤.,근데 마감때라 못갈거 같애.." 합니다.. 남친;;;

전 일부러 아무렇지 않게 "다녀와..ㅎ 근데 피곤하겠다. 마감땐데;;(잡지사 마감때라죠..저희 직종이 잡지사)"했는데..

전 사실 제 남친보다 그 친구가 너무 나빠요;;;
자기 여자친구도 막..결혼생각없다고 하고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하고 자긴
이쁜 여자에 능력있는 여자 만날꺼라구 하고;;
(연애의 목적이 꼭 결혼은 아니지만 말예요..)

또, xx(저말하는거죠..)이는 좋아해도 표현을 잘 못하는 앤거 같애"

하면서

....

제가 남친 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애정표현 안하고 뭐, 그냥 친구 대하듯히 합니다..편하게..
친구들이 모라해도 조금씩만 치켜세워주고..
그냥 친구들 만난것처럼 이거저거 얘기 하고
잘 맞춰주고 잘 노는데 저런말을 했다네요;;

아..어쩌라는건지..그럼 나보고 뭐 지네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대놓고 하래는건지 몬지 참;;;-_-;;;

남친두 기분나쁘다구 걔 왜그러냐구 함서 저한테 말을 하는데..
이거 원;;-_-;;
친구놈하고 이제 개인적으로 연락 뚝 해야겟네요;;

아무래도 너무 쉽게 보인듯........


그 친구 절 무시하는 겁니까 몹니까 정말!!
아 그 친구놈 정말...!!!
IP : 118.32.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 10:05 AM (124.48.xxx.98)

    나쁜놈이라기 보다는 너무 생각없이 솔직한 사람인가봐요

  • 2. 못생겻다고 했다구요
    '09.12.1 11:19 AM (211.230.xxx.147)

    ? 가만 있었어요?
    여자에게 외모 지적질이라 님도 기회봐서 자존심 제대로 한번 건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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