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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먹고 남은 양념 그냥 버리세요???

김칫국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09-12-01 09:08:52
저희는 친정, 시댁에서 김치를 조금씩 가져다 먹는데요~

항상 한통씩 담아오면 김치먹고

양념은 그냥 쭉 버렸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양념이 아까운 거에요...

님들도 그냥 양념버리나요?

딴요리에 쓰고싶어서요...^^;

IP : 124.139.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 9:13 AM (98.222.xxx.174)

    김치전 할때 김치통에 남은 양념을 싹싹 긁어 넣어요.

  • 2. ^^
    '09.12.1 9:15 AM (124.51.xxx.224)

    청국장 끓일때 그 양념 한국자 푹!퍼넣으세요. 더욱 맛있는 청국장 드실수있으실껄요.
    추운날 육수에 콩나물 넣고 남은 김치 국물 넣고 또는 어묵에 김치 국물 넣고 푹푹 끓이면 너무 시원한 국이 되요..^^;

  • 3. 깜장이 집사
    '09.12.1 9:17 AM (61.255.xxx.23)

    완전 아래있는 양념들은 버리구요.
    나머진 김치전이나 김치볶음밥 할 때 씁니다.

  • 4. 국물
    '09.12.1 9:25 AM (203.130.xxx.167)

    돼지고기 김치찌개할때 돼지고기 재워놓습니다.
    양념이 다 된거라 고기냄새가셔서 좋더라구요.

  • 5.
    '09.12.1 9:31 AM (59.86.xxx.4)

    그냥 버려요..ㅎㅎ 귀찮아서
    어디다 따로 보관하는게 더 짐 되더라구요..

  • 6. 저도
    '09.12.1 9:34 AM (211.253.xxx.235)

    그냥 버러요. 지저분하고 활용도 높지 않아요.

  • 7. 어머
    '09.12.1 9:54 AM (125.177.xxx.136)

    저는 그거 당연히 다 먹어야 되는 줄 알았는데, 버리시는 분들도 있군요.
    무채같은 양념은 청국장 끓일 때 넣으니까 좋더라구요.
    저는 김치국물도 고춧가루 건더기 체에 걸러서, 맑은 국물로 보관했다가 활용해요.

  • 8. 아까와요
    '09.12.1 10:06 AM (125.149.xxx.81)

    저희집은 김치전을 너무 좋아해서 김치양념 남은 거 가위로 쫑쫑 잘라서 김치전 해먹어요.

  • 9. ㅎㅎㅎ
    '09.12.1 10:09 AM (220.88.xxx.254)

    저도 버리는데 반성합니다~

  • 10. ^^
    '09.12.1 10:16 AM (113.10.xxx.119)

    국물 남을때마다 모아서 김치찌개 할때 넣지요.

  • 11. 먹어요
    '09.12.1 10:23 AM (61.106.xxx.100)

    생김치로 먹으면 무채랑 국물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김치찌개나 김치찜, 김치볶음, 김치전 같은 거 할 때 넣어요.
    게다가 그런 것들이 좀 들어가줘야 더 맛이 나기도 하고요.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다닐 땐 몰랐는데 직접 살림하다보니
    양념 아까운 것도, 각자가 귀한 것들이란 것도 알게 되네요.
    그 양념에 녹아있는 파, 마늘, 양파, 액젓 등등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요. ^^

  • 12. 라면
    '09.12.1 11:31 AM (122.202.xxx.227)

    끓일 때 스프 덜 넣고 김칫국물 한국자 넣어서 끓이면
    시원해요.

  • 13. 오호
    '09.12.1 11:58 AM (125.188.xxx.27)

    라면끓일때 김치국물이 들어가도 되는군요....

  • 14. 음..
    '09.12.1 12:04 PM (112.167.xxx.181)

    전 그 남는 양념이나 무채가 싫어서 무채를 최소한으로 넣어요...ㅎㅎ
    국믈은 김치볶은밥이나 김치찌게 끓이면서 대충 쓰면 김치랑 같이 떨어져요..
    김치부침개까지 몇번 해먹으면 깔끔히 없어지던데...

  • 15. 김치찌개
    '09.12.1 5:26 PM (110.35.xxx.15)

    할때 김치와 국물 넉넉히 넣어서 돼지고기랑 한참볶아서 물붇고
    끓여야 제맛이 나던데요
    그러면 국물이 남지 않고 딱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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