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역사를 보면 이래서 망한다는걸 보여주는데...

아~ 걱정 조회수 : 815
작성일 : 2009-12-01 08:48:22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수나라는 대규모 토목공사 (운하)를 무리하게 강행해서
백성들은 토목공사에 강제로 끌려나와 일해야 했고
그걸 안하면 죽이기까지 했다네요.
그결과 반란이 일어났고 결국 수나라는 망했지요.

몇일 안되는 요즘에는

사막이라는 허허 벌판에 인공섬을 만든다고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이던
중동의 진주라 불리우던 두바이가 모라토리엄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지요.

우리나라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대운하를 4대강사업이라는 교묘한 말속임으로 강행하는 ceo형 지도자라 불리우는
물건이 하나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거기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지출이며 그 공사로 인해 벌어질 환경재앙쯤은 가볍게 무시해 주시는
그 강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그 고통은 고스란히 일반 국민들이 떠안을 고통인데
몇일 배불리 먹자고 없는돈에 빚까지 내서 잔치하는 형국인 토목공사


뭐 이 정권의 관료들이 얼마나 역사교육이 제로인지 익히 아는지라
역사를 보고 배우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모르겠네요.


IP : 121.161.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약을먹여버려
    '09.12.1 8:54 AM (211.213.xxx.202)

    2012 12 21 망함

  • 2. 걱정
    '09.12.1 8:57 AM (123.211.xxx.215)


    더 큰 걱정이
    자라나는 아이들 교육입니다.
    저렇게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건 국민들에게
    결국 무서운 현상을 잠재적으로 습득하게 만듭니다.
    세상에 저렇게 심하게 부패한 인간을 본적이 있습니까?
    저런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네요.
    그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거짓말 잘 해도 얼마든지 리더가 된다는거
    은연중에 묵인되는 세상
    앞일이 걱정입니다.

  • 3. 저도
    '09.12.1 9:18 AM (125.140.xxx.37)

    걱정입니다.

    나중에 되돌리기도 힘들게 다 망가뜨려 놓는건 아닌지...
    자기 공약만 중요하다고 예산도 없다면서 귀닫고 무모하게 밀어부치는 미련함에 치가 떨리네요

  • 4. ㄴㅁ
    '09.12.1 9:35 AM (211.235.xxx.211)

    전 강간당하는 걸 그냥 바라만 보는 더러운 기분이에요...

  • 5. 아꼬
    '09.12.1 9:47 AM (125.177.xxx.131)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다른 탓이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든 죽을 써도 그시대에 최고로 잘 쳐먹고 잘았다는 깨달음과 늘 현명한 이들보다 어리석은 군중이 살렸다는 것까지 바바만 봐야하는 기분은 증말 더럽습니다.

  • 6. ..
    '09.12.1 10:03 AM (220.149.xxx.65)

    이런 말 하면 또 사람들을 무시하는 거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사람들은 다 비슷합니다
    자기 앞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죠... 먼 미래일까지? 내 자녀들... 그 다음세대까지?
    그런 거 생각 안해요...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들은 10%(많이 생각해서 200~30% 정도)나 될까요?
    그 소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나왔을 때
    정치가 어느 정도 발전을 하는 거고, 그걸 역사가 기억하는 거죠

    그래서... 역사공부가 중요한 건데
    우리 나라는 정말 역사 징그럽게 무시하죠...
    역사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최소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는 20~30%라도 건질 수 있는 건데...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건 멀리 다른 나라 볼 것도 없고요
    정조 사후 정순왕후가 1년 안에 나라 판세를 어떻게 정조 치세 전으로 돌려놨는지...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 7. ㅈㄹ
    '09.12.1 10:09 AM (119.67.xxx.56)

    강 살리기 한다고
    보를 쌓는 공사하는 사진을 봤는데.......
    강을 동강내는 흙더미와 쇠빔들......
    제 목이 졸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미친 쉐이들...

  • 8. 열이나서
    '09.12.1 2:57 PM (220.119.xxx.183)

    강을 청계천처럼 어향으로 만들기 위해 보를 14개 설치한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134 ★서초동 근처 계신 분들 쇠고기소송관련해서 도와주세요~ 8 .. 2008/06/03 557
391133 아고라에서 넘 재밌는 댓글 발견!! 9 ㅎㅎ 2008/06/03 1,285
391132 그 눈빛소녀 찍어 내린넘 드뎌 찾았어요. 얼굴도 뜸~ 2 lahoud.. 2008/06/03 1,463
391131 핫플라이트 1 .. 2008/06/03 326
391130 아프리카 방송 보시는분...?. 3 2008/06/03 367
391129 오늘 어디서 모이나요? 3 오늘 2008/06/03 354
391128 너무 웃기는 명박씨가 가야 할곳이라는 그림~웃고 릴랙스..ㅋ 3 lahoud.. 2008/06/03 926
391127 이럴 때 어떻게 신고해야 될까요? 2 예쁜딸 2008/06/03 365
391126 이쯤에서 PD수첩:광우병 1,2편 다시보기(무료) 또 봅시다 무료보기보세.. 2008/06/03 159
391125 *마켓 탈퇴기 6 -_- 2008/06/03 633
391124 도대체 쥐박이 머하는건지... 30개월이상소 안들어오는게 당연하다네요. 13 참내.. 2008/06/03 521
391123 조모상 부의금에 대해? 2 슬포 2008/06/03 867
391122 AIG 광고내릴 생각없다네요; 21 포비 2008/06/03 1,293
391121 왜 이렇게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지.... 8 ㅠㅠ 2008/06/03 740
391120 저번에 김밥 지원해주신 디씨음식갤..모금액이 3천원만원^^ 5 aireni.. 2008/06/03 1,126
391119 천재 댓글.. 2 하하하 2008/06/03 1,007
391118 곳곳에 비치된 신문을 확인하세요!! 1 주부가 할일.. 2008/06/03 326
391117 인터넷 약정기간 안끝났는데, 외국으로 나갈시에는... 3 궁금한이 2008/06/03 246
391116 2분의1컵은 영어로 어떻게 읽나요? 3 영어 2008/06/03 969
391115 조중동사무실에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엇네요ㅠ.ㅠ 7 쏘리쏘리 2008/06/03 636
391114 조금전 친박연대라며 5 내일선거날 2008/06/03 638
391113 맞춤커튼하는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6 죄송해요 ^.. 2008/06/03 399
391112 써니 내려와. 2 애니카. 2008/06/03 563
391111 영문 번역 좀 대충 부탁드려요.. 2 죄송..급해.. 2008/06/03 173
391110 인터파크는 어디서 탈퇴해요? 6 탈퇴 2008/06/03 416
391109 20개월 아기 반찬은?? 4 아기밥 2008/06/03 856
391108 최근 집회에서 FTA반대 피켓도 간혹 보이잖아요... 2 저기.. 혹.. 2008/06/03 368
391107 매실을 담그고 몇일있다가 또 같은항아리에 매실과설탕을 버무려 더넣어도 되나요 2 좀 쉽시다 2008/06/03 600
391106 뒤통수 무자비하게 맞던분.. 주먹으로 맞은게 아니네요 12 코피흘리던분.. 2008/06/03 1,374
391105 김진화씨와 다시 통화가 되었습니다. 4 .. 2008/06/0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