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는 김에, 필받아 또 씁니다.
또 취재중....... 외국 학위만 열 개도 넘게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신기해서 피플란에 취재를 했는데....
취재가 끝나고 인사마치고 나오던 중, 글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는데 급했는지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저희(저와 사진기자)한테 문자그대로 집어던지듯이 뿌리는 거있죠.
소위 말하는 촌지인데, 바닥에 던져진 구깃구깃한 지폐뭉치를 보고 너무 화가 나서 다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 그 사람에게 "저흰 이런 거 안 받습니다" 하고 돌려줬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은 외국에서 가짜 학위따게 해주는 브로커였다죠.
참 기가 막혀서...... 어쩐지 엘리베이터 안으로 돈 뿌릴 때부터 알아봤더라니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막힌 이야기
지금 생각하면 조회수 : 769
작성일 : 2009-12-01 07:53:08
IP : 219.251.xxx.2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