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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나왔던 김명익씨 생각나세요? 다도하시는분

궁금해서 조회수 : 5,552
작성일 : 2009-11-30 21:47:59


갑자기 너무 궁금해 이 야밤에 글을 남깁니다. 이곳은 워낙 많은 분들이 오시니
잘 아시지않을까하구요.
제가 이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인간극장에 출연하시고,
잡지에 꾸준히 나오시더니 책을 내시더라구요. 인생다반사라고. 그래서 그 책도 샀어요.
제가 다도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힐끔거리고 배우고 그래서 더 궁금했거든요.
근데 그분을 볼때마다 이상하게 뭔가 개운치가 않아요.
보통 다도선생님들 뵐때마다 느껴지는 그 뭔가가 없는것 같고...이런 제 느낌이 뭘까 궁금했거든요.
근데 오늘 어느 차선생님께서 차우리시는걸 보고 무릎을 탁 쳤죠.
아! 그렇다. 그분은 가벼워보여요.
그게 참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차를 오래하신 분들은 뭔가 손놀림이며 그런게 다르달까요.
품위가 있고 진득한 뭔가 있는데, 이분은 소박하고 소탈한것과는 달리
자꾸 뭔가 눈치를 보는것 같고, 주위를 의식해서 헛웃음을 웃는것 같고,
잡지에 나온 이분 사진을 보면서 자꾸 가식적으로만 보이는거예요.
뭔가 뒤에 숨기는게 있을것 같고..저 웃기죠.. 알아요.
그래서 이런 제 생각이 틀린것이라고 알려주실분이 안 계신지 궁금해요.
그분의 다회나 이런데 가보신분 계신가요?
어떤가요?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시던분인가요?
참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저도 웃기고 그러네요.
IP : 121.160.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은
    '09.11.30 9:59 PM (220.90.xxx.223)

    제 개인 느낌상인지 몰라도, 왜색 느낌이 강하게 들때가 많아요.
    특히 손님들한테 음식 대접할 때 보면 완전 일본풍 냄새가 강한 게 뭔가 불편하더군요.
    보통 우리나라는 음식 만들 때 방에다 주르륵 온갓 재료 다 펴놓고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손님한테 건네주는 일 드물죠.
    잔치 때 음식 만들 자리 없어서 전이나 , 김장같은 양 많은 음식 가족 모두가 다 같이 만들때나 바닥에 줄줄이 펴놓고 만들고 그외에는 손님 접대할 때 그런 식으로 하면 뭔가 무례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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