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문제인데요... 모두 나약하고 경제력없는 친정식구들때문에요....남동생은 정신질환이 있구요.4년전 대장암수술후 지금은 많이 회복되신엄마...나이드신아버지 ..주택담보대출 다 쓰시고 또 빚지며 작은 사업하신다고 출퇴근하시는 아버지...얼마전 갑상선암선고받고 수술 앞두고 있는 언니..지금한창인 초등학생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둘째이고 딸아이 잘키우며 아이들과외로 경제력도 좀 있구요...저희두 자매는 남편들에게 친정에대한 짐을 되도록이면 내색하지않구요..양쪽 시댁 어른들은 너무 잘해주시니까요. 문제는 작년부터 아버지께서 언니와 저에게 돈을 요구하시고 은행이자에 생활비.쓰시며 대책없이 고집피우시고 맘약하신엄마 희망근로까지 나가시며 생활비버시면 그통장도 가져가서 이것저것 쓰시고....정말 가슴뜁니다.. 정말 저희 친정 어찌해야할지.....여러상황으로봐서 제가 돈을 어느정도 드려야 할것같은데요....맘이 오락가락해요..나만왜!!란 생각도들고 저힘들때 모른척하신 부모 형제데.....하며 맘이 차가와지기도해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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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조회수 : 298
작성일 : 2009-11-30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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