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웅진책이 정말 좋나요?? 책자랑하는 시누이 재수없어요

궁금이 조회수 : 2,511
작성일 : 2009-11-30 11:36:20
시누집에 놀러갔는데...최근에 책을 200만원어치 산다고 하면서 책이 전체가다 웅진책이더라구요...

최근에산 책 제외하고 여태계속 웅진책만 산거같은데... 시누첫째와 저희집 첫째랑 똑같이 지금 5살이구요


지금 보기에도 이른 백과사전부터 전래동화까지 미리 사줬다면서....


근데 왜이리 재수없는지....저도 웅진책 마술피리꼬마 산적있지만 별루였거든요...않사면 않될것 같아

큰맘먹고 샀는데..생각보다 별루더라구요..


시누집에 있는책은 웅진땅친구물친구, 호롱불, 백과사전, 마술피리어린이, 과학동화

웅진에 미친사람처럼 돈자랑하는지 전부 웅진책만 사줬던데


웅진책이 정말 그렇게 좋나요...?? 저두 최근데 전집 두질 들였는데...꼬마과학자 트라움메르헨 샀는데...

IP : 114.206.xxx.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0 11:40 AM (58.78.xxx.60)

    님 같은 올케 들일까봐 무섭네요.
    어찌 아침부터 말 하는 폼새가 어찌 그러나요..

    별 게 다 재수 없습니다.
    님 같은 사람~~~~ 정말 재수 없는 인간 종류죠.

  • 2. ..
    '09.11.30 11:42 AM (123.204.xxx.81)

    시누가 원글님한테 삥뜯어서 책샀나봅니다..

  • 3. 글쎄요..
    '09.11.30 11:42 AM (61.248.xxx.2)

    제 경험상 책은 장식품의 일종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저희애는 책 무지 좋아하고 잘읽어요
    근데 질로 들여놓으니 그닥 ....
    첫애때는 무조건 질로 들여놓는데 그것보다 서점가서 직접 고른책을 더 잘보더라구요
    그 시누이는 책에 대한 지식은 없는데 뭔가 사긴사야될것 같으니까
    웅진 외판원이 사라는대로 그냥 사신것같네요
    부러워 하지 마세요
    그책 반도 못 볼거여요
    선배맘들한테 물어보세요
    책 산거 후회 안하는 사람있는가^^

  • 4. ....
    '09.11.30 11:45 AM (211.227.xxx.54)

    나쁘진 않습니다만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마술피리 어린이, 호롱불은 ......저도 탐난다는....
    웅진책은 팔 때 중고시세가 좋습니다.
    그런데 님이 가진책도 좋은것이네요.
    부러워하지 마십시요.

    트라움 메르헨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아니니...님 아이가 그 책을 좋아한다면 우월감을 가지고 자랑하시길.......ㅎㅎㅎㅎ(위로위로)

  • 5. ..
    '09.11.30 11:45 AM (220.86.xxx.101)

    왜 재수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웅진책 좋다고 생각안하기에
    그 시누가 책 자랑한다고 해도 그냥 흘려들을것 같은데요

  • 6. 잘은 모르지만...
    '09.11.30 11:46 AM (59.19.xxx.197)

    아이 연령에도 안맞는 책을 일찌감치 사서 쟁여놓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그 때 되면 또 그에 맞는 좋은 책들이 나올 꺼고, 또 같은 시리즈라도 개정판도 나오고 할텐데 굳이 일찍 사놓는 건(집에 공간이 남아돌거나 한다면 모를까. ^^) 책도 금방 헌 것 되고 저는 별로일 것 같네요. 백과사전 전래동화... 이런 거요. ㅎㅎ.

  • 7. 추가
    '09.11.30 11:48 AM (211.227.xxx.54)

    꼬마 과학자도 웅진책에 빠지진 않는 책 입니다.

    책이 어느 출판사 것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좋아해주냐 ....가 관건 아닐까요?
    님....아이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 8.
    '09.11.30 11:49 AM (124.48.xxx.98)

    시누이랑 서로 기 싸움 하는 걸로 보여요. 님도 전집 사줬는데 시누이가 님보다 더 많이 사니까 샘나나보네요. 재수없을거 까지는 없는데.. 님도 책 전집으로 사시잖아요

  • 9. 하치어째
    '09.11.30 11:49 AM (124.216.xxx.212)

    좋기는 좋죠 비싸서 그렇치

  • 10. 아나키
    '09.11.30 11:52 AM (116.39.xxx.3)

    다른 건 몰라도 책을 쟁여놓는건 별로 222222
    단계별로 들이는게 제일 좋은건데....

    전 개인적으로 웅진책이 좋아요.
    가격이 못됐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

  • 11. 진짜
    '09.11.30 11:56 AM (211.216.xxx.224)

    별게 다 재수없네요......-.-

  • 12. 문제는
    '09.11.30 11:56 AM (124.49.xxx.214)

    그거군요.
    미운 시누가 있는데, 200이나 들여 책 산게 못마땅하다. 웅진책 좋다고 자랑하던데 그게 그렇게 좋냐. 제목 그대로 '재수없다'
    샀으니 자기가 골라 산 건데 좋다하지. 별로다 하겠나요ㅎ
    저도 그 출판사 것 있습니다. 좋든데요? 좋다 싶은 건 거기 걸로 사고, 다른 건 또 다른 데 걸로 사고. 좋습디다 좋아요.

  • 13. 책에대한 안목
    '09.11.30 11:57 AM (124.54.xxx.17)

    책에대한 안목을 스스로 길러보세요.

    그러면 시누가 잘난 척을 해도 재수없지 않고 측은하게 볼 수 있는 여유와 안목이 생긴답니다.

    근데 책자랑하는 시누이 재수없다는 말 좀 웃기는 거 아시죠?

  • 14. 웅진책...
    '09.11.30 12:04 PM (110.11.xxx.26)

    좋아요...단..모두 능력이 안되니....^^웅진책만 좋은건 아니구요..다름책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제 아이가 21개월때...친구집서 웅진비주얼박물관을 손에들곤...안놓더라구요..사진에 푹~빠져서...결국 뺃으니..애가 울더라구요...아이 단계에 맞지않는다는거 알았지만...한질 사줬어요....그후,거의 10년간 테잎으로 붙이고 붙이고..걸레가 될때까지 봤습니다...단계가 따로있는건 아닌것 같아요...날마다 새벽4시에 혼자 일어나서 푹~빠져서 그렇게 보더니...지금은 제법 똘똘합니다....그후 전질로 많이 샀어요...누가 봤으면...저도 제수없다고 했을까요??

  • 15.
    '09.11.30 12:07 PM (78.49.xxx.10)

    어처구니 없는걸로 사람 미워하는거 보니 한마디 하고싶군요.
    전집 더 사지 마시고 있는 아이책 열심히 읽고 맞춤법 공부하세요

  • 16. 너무
    '09.11.30 12:13 PM (119.193.xxx.129)

    심통맞은 올케처럼 보여요,,
    뭐가 재수가 없는건지,,,

  • 17. ...
    '09.11.30 12:18 PM (211.189.xxx.161)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가요..

    참 못된 분인듯.

    시누가 원글님 삥뜯어서 애 책사줬나봅니다. 222

  • 18. ,,
    '09.11.30 12:28 PM (121.133.xxx.118)

    그게 왜 재수없는 일인지 모르겟는데요, 웅진책 좋은거 맞아요. 그리고 한번 영사분과 친분을 쌓으면 사은품도 많이주고 그러기떄문에 대게가 처음 튼 회사와 계속 거래하게 되는게 인지상정이구요. 전 프뢰벨과 계속 거래중이에요. 한꺼번에 200씩 들인적은 없지만
    켜이켜이 들인거 뭐 합치면 200은 되겠네요. 저도 5살 애 키우지만 웅진책도 사고싶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저희아인 프뢰벨껏 사주면 실패할 확률이 무지 적어서
    프뢰벨로 계속 나가고 잇어요 저처럼 시누분도 웅진으로 한번 아이가 익숙해지니
    대박이 나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다하니 한꺼번에 들인것같군요.

    저희도 전집으로 들이는데 이유는 하루에 못봐도 잘때 읽어줄때만처도 5권은 읽습니다.
    보통 한질에 60권정도인데 열흘정도면 다 봅니다. 다시 반복해서 봐도 5개월정도면
    닳고 닳도록 봅니다. 그래서 전집으로 살수밖에 없어요. 물론 대여도 되지만
    아이들은 읽고 또 읽고 무한반복하면서 배우는게 많다길래 대여는 좀 그래서 사서 보여주고나서 나이대가 지나면 중고로 팝니다. 웅진책을 2백샀다고 재수없다고 욕하는사람은 첨봤어요.
    부러워서 침 질질 흘리는 사람은 여럿봤지만,,,

  • 19. ㅎㅎ
    '09.11.30 12:32 PM (203.234.xxx.253)

    시누분 애랑 나이가 똑같아, 은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나세요.
    개인적으로 웅진 책 괜찮아요. 전 할인을 해줘도 쩐의 관계상 그렇게 못하는데,부럽네요.
    같은 나이라 사사건건 비교되시겠지만, 그냥 넘기세요,
    재수없다는말에 그냥 웃고갑니다.

  • 20. .
    '09.11.30 12:35 PM (59.10.xxx.80)

    ㅎㅎㅎ 심뽀가 더티하셔요.

  • 21.
    '09.11.30 12:38 PM (125.178.xxx.192)

    시누도 웅진책 매니아에요.
    좋긴 한가봐요. 나름 따져가며 사는 사람이니.
    그리고.. 아이셋이 있으니 엄청나게 사도 다 줄줄이 읽고
    애들이 책을 넘 좋아하니 좋아보여요.

    그런데.. 공무원 월급으로 심하다싶게 비싼책들을 자꾸 사는걸보면
    대단하다 생각은 들어도
    별 생각 없어요.

    자기 교육관이잖아요.

    하긴.. 제시누는 자랑질 절대 안합니다.
    제가가서 보구 놀랄뿐이죠.

    와~ 정말 그 많은 책 책값...

  • 22. ..
    '09.11.30 12:38 PM (123.214.xxx.21)

    위에위에 댓글에 영사분...뭔가 곰곰 생각해보니 영업사원분의 줄임말인가 보군요.
    참, 나...
    영업사원을 영사로 줄여 쓰는 것도 웃긴데 거기다 "영업사원 분"은 또 뭡니까.

  • 23. ..
    '09.11.30 1:12 PM (118.220.xxx.154)

    아무래도 시샘하시는듯해요
    웅진책이든 머든 200만원어치..책에서 일단 빈정? 상하신것같은데요
    전 사실 돈있음 사주고싶긴하더라구요

  • 24. ..
    '09.11.30 1:19 PM (211.243.xxx.148)

    영사가 뭔지 진짜 궁금했는데 여기서 해결되네요
    근데 뭐가 재수 없나요 원글님 좀 꼬이신 분 같네요..

  • 25. 어이구...
    '09.11.30 1:21 PM (220.90.xxx.223)

    보아하니 글에 시누이가 대놓고 자랑질했다는 부분도 안 보이는 걸로 봐선,
    그냥 글쓴분 생각에 자랑하는 걸로 느낀다고 여기신 모양인데,
    진짜 별 게 다 재수가 없네요.
    마음을 좀 널널하게 가지세요.
    일일이 그런 거까지 비교하면서 아니꼬와하면 세상 팍팍해서 재미없어요.
    글쓴분한테 돈 빌려서 산 것도 아니잖아요.

  • 26. ...
    '09.11.30 1:33 PM (152.99.xxx.168)

    진짜 심뽀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기가 사준것도 아니면서 왜 그래요?
    그리고 애들 단계 큰 의미 없어요.
    어려운 책도 엄마가 재미있게 설명하면 잘 보구요. 전집 다 소용없다는 사람 있지만 엄마가 잘 활용해주면 아주 잘 봅니다.
    남이 책욕심이 많든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던 님이 뭔 상관인가요?

  • 27. 단순히
    '09.11.30 2:13 PM (203.142.xxx.241)

    책산게 기분나쁘다는건가요? 시누가 원글님더러 무슨 모욕적인 말씀을 하셨나요? 웅진꺼 안사면 바보라거나 엄마 자격없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사던지 말던지 신경안쓰셔도 될듯한데요.물론 엄마들 욕심에 책을 많이 사주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시누가 웅진을 사던 말던..
    부러우면 부럽다..하고 마시지.여기에다가 흉을 쓰실일은 아닌듯한데요.

    원글님같은 올케 무서워서 책 샀다고 말도 못할듯

  • 28. 읽고난 느낌
    '09.11.30 2:26 PM (125.177.xxx.136)

    원글님은 시누를 싫어한다..
    그런 시누가 사서 자랑하는 웅진책은 별로인 것 같다.

    저도 싫은 시누 있지만, 이런 식으로는 얘기 안합니다.

  • 29. 출판계 일했던...
    '09.11.30 2:50 PM (121.124.xxx.232)

    출판계 쪽에 일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것도 웅진은 물론이고, 원글님 책 사셨다는 출판사들이 책 만들기 전에
    기획 단계에서 함께 일을 해야 하는 계통이었는데요...
    웅진은 정말 꼼꼼하게 책을 선정하고, 작업하는 회사고요.
    프뢰벨이나 몬테소리같은 전통적인 전집 회사들도 그래요.
    정말 한권 한권 기획이 신중하죠.
    그런데, 요즘 많이 나오는 (원글님 책 사신 출판사들처럼) 전집 출판사들은
    수상작 몇권 고르고 나서 대충 그림 이뻐서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책들 넣어서 50권, 60권 세트를 만들고요. 대충 권수 맞춘 후에 창의 분야니, 사회 분야니... 분야도 나누고 그래요.
    권수에 비해 가격 싸고, 할인률 높은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박리다매...

    영업만 하던 사장이 와서 "어 저 책 이쁘네. 엄마들이 좋아하겠어." 하면서 책을 골라 가고,
    그 책이 전 집 속에 들어가는 걸 제 눈으로 목격을 너무 많이 해서요.
    전 아이 낳으면서 일 그만두고 집에 있는데요.
    중고로 사줄 지언정 제대로 만드는 회사 책으로, 혹은 한권 만드는 데에 작가랑 편집자가 1년씩 공들이고 고민하는 단행본 책으로 사줍니다.

    어쨌든... 웅진은 자랑할 만큼 좋을거 맞을 껄요.

  • 30. 글쎄요
    '09.11.30 5:25 PM (221.146.xxx.74)

    전 어떤 책이든
    읽는 사람이 좋아하고
    특히 아이는 자주 찾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만화책은 제외입니다.
    웅진책 보는 월령은 상관없지만
    기본적으로 만화책 읽히는 건 반대하는 쪽이라서요
    제 아이들에게만요--;;;;; (소심하기는 ㅎㅎ)

    하여간,,,님은 별로인데
    그댁 아가들은 좋아하는 책이라면 좋은 거죠.

  • 31. 웅진책
    '09.12.9 12:58 PM (211.208.xxx.141)

    좋은 거 많아요.
    위의 분 말씀하신 것처럼 출판사의 기획력이 전집을 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 책 대충대충 만들어서 많이만 팔면 장땡이다 하는 마인드의 출판사 책들은 안사줍니다.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 읽히고 끝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6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