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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들 둘째낳으면 챙겨야 할까요?

동서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9-11-30 00:27:55
저는 시동생들 미혼일때 결혼해서 아이 하나만 있어요. 밑으로 동서가 둘인데 둘다 첫애는 낳았고 둘째 동서가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막내동서도 둘째 계획있구요.  두동서 임신했을때 5만원  줬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출산해서 5만원또 돌일때는 현금 10만원했어요.두 동서에게 공평하게요.근데 시간이 갈수록 동서들이 너무 계산적이고 얄미운거예요. 뭐 형님 대접 바라지도 않고 서로 왕래 잘 안하고 시댁에서만 봅니다. 제 마음이 이렇게 멀어지는 상황에서 제가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서들 둘째 낳으면 출산,돌을 챙겨야 하나요?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은데 겉으로 아닌척 잘 못하거든요. 솔직히 본전 생각이 나기도 해요. 울아들 돌때 시동생들한테 받은거 하나도 없거든요. 동서들이 시댁일에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이런 생각까진 안들겠는데   돈이라도 걷는 분위기면 어찌나 아까워하고 발끈하는지.. 이런것들 땜에 정말 인사치레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IP : 211.202.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가는대로
    '09.11.30 1:03 AM (122.34.xxx.15)

    너무 당연한 일을 물으시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물으신걸 보면그렇지만 가족 안에서 복잡한 문제가 있나보네요.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 저도
    '09.11.30 1:17 AM (218.48.xxx.90)

    마은가는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222
    우리는 며느리가 4인데
    서로 안주고안받고 합니다.
    완전 인생 편합니다~~~

  • 3. 시누 3명
    '09.11.30 2:18 AM (121.157.xxx.2)

    시누만 3명 입니다.시누애들 6명 저열심히 챙겨 줬는데 정말 우리 애들 한테 섭하리 만치 아무것도 없더군요.저도 요즘 안합니다.항상 지갑여는 쪽은 아들 입여는 쪽은 딸이더군요.그래서 손위 시누한테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집갑은 열어라는 말이 있다고 눈 똑바로 뜨고 말해줬죠. 돌아서는 순간 18년 동안 고얄미운 3명 시누이들 한테 당한거 조금은 내려 간거 같더군요.십년이 두번 변할려고 하는데 못할말 뭐있겠어요.

  • 4. .
    '09.11.30 4:23 AM (180.64.xxx.231)

    그냥 축하전화나 하세요.

  • 5. 원래
    '09.11.30 9:02 AM (203.142.xxx.240)

    친하지않은 관계시면 전화나해주세요. 어차피 돌잔치할때 또 선물해야하잖아요.

  • 6.
    '09.11.30 10:47 AM (98.110.xxx.111)

    5만원씩 돌,백일때라면,
    님이 맏이시라니 조금 더 베푸시길.

    결혼 안한 경우는 나쁘다기보다 몰라서 안한 경우도 많음.
    동서아이들 돌,백일에 50만원씩 줬는데 입 싹 닦은줄 알았는데 5만원이라니,쩝.

  • 7. 챙기지 마세요
    '09.11.30 4:20 PM (211.212.xxx.242)

    5만원 얼마 안하지만 그 돈도 아깝다 생각이 들면....
    안하시는게 어떠실지....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저도 맘가는데로 할꺼예요
    얼마 되지도 않는 돈에.... 두고두고 생각난다면..... 저같으면 안하겠어요

    돌때나 백일때도 있으니......그때 하심이 어떨지요

    하긴... 백일에 빈손으로 온 우리동서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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