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 the limit.
아! 눈물나요.
저 통통한 엉댕이 한번 두드려 두고 싶네요..
나이 사십넘는데도 미란이 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나는 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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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란언니....
오마이갓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09-11-28 20:42:21
IP : 218.52.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낼 모레 사십.
'09.11.28 8:46 PM (115.240.xxx.223)세계 대해 4연속 우승 축하해요~~~^^
미란 언니~~~ㅋㅋ2. ...
'09.11.28 8:49 PM (218.55.xxx.72)아~ 정말 눈물이 막 ^^;;;;;
1차 시기 실패했을 때 지난 전국체전 생각나면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는데
역시 끝판대장!!역시 미란언니가 최고예요! 감동했어요~3. 나도 낼모레 사십
'09.11.28 8:55 PM (222.108.xxx.10)아유~~ 미란언니 너무 잘했어요.
그동안 훈련하느라 힘들고
부담에 마음고생도 많았는지 눈물흘리는게 짠~하네요.
오늘 간만에 다리뻗고 푹 쉬어요!!!4. 정말 레젼드!!!
'09.11.28 9:06 PM (218.156.xxx.229)1위 장미란 - 187kg
2위 러시아 - 165kg
완전 넘사벽....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우리의 피겨 넘사벽도....1위 포인트 187.98로 1위예요...ㅋㅋ5. 정말
'09.11.28 9:42 PM (220.88.xxx.227)아름다운 여성이란 찬사가 어울리는 여성이라고 생각해요.
6. 그죠?
'09.11.28 10:21 PM (221.165.xxx.164)저도 오늘 장미란얼굴이 너무 아름답다는걸 느꼈어요.
대단해요~~7. 저두 울었어요.
'09.11.30 4:01 AM (122.38.xxx.45)어제 새벽에 장미란 선수 신기록 깨는거 보고 울었어요. ^^
다음엔 경기장까지 직접 응원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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