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칭찬이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 함 읽어보세요~

칭찬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09-11-28 10:48:07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90196.html
IP : 115.143.xxx.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칭찬
    '09.11.28 10:48 AM (115.143.xxx.96)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90196.html

  • 2. 좋은정보
    '09.11.28 11:24 AM (115.143.xxx.199)

    감사해요.^^

    교육학자들은 아이들을 평가하는 칭찬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 착하다, 똑똑하다 등등...
    이렇듯 아이를 평가하는 칭찬이 아닌 행동에 대한 칭찬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생각나는데로 한 번 적어보면,
    예를들어, 아이가 친구를 도와주었을 경우, "착하다"라는 칭찬이 아닌
    "네가 도와주어서 친구가 기쁘고 고마워했겠구나. 그 얘길 들으니 엄마도 기쁘구나"라고요.

    사실 너무도 중요한 사실인데 과거 조상들로부터 학습한데로 그냥 쉽게 평가하는 칭찬을 하곤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병들어가는데...

    원글님 덕분에 다시한번 그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었네요. 남편과 같이 책도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기사를 어디서 실었나 했더니 한겨례네요.
    역쉬 한겨례!
    한겨레 신문~ 믿음이 더 가네요.ㅎㅎㅎ

  • 3. .
    '09.11.28 11:30 AM (119.201.xxx.183)

    그렇군요..똑똑하다고 칭친하곤 했는데...노력을 칭찬하는 방향으로 바꿔야겠네요.
    책구입해서 봐야겠어요.

  • 4.
    '09.11.28 12:25 PM (218.239.xxx.174)

    잘 봤습니다.
    아..남편과 잘 얘기해봐야겠어요
    저도..똑똑한 내새끼~이런말 자주해요ㅠ.ㅠ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건 정말 어렵네요^^;;;;

  • 5. ^^
    '09.11.28 1:48 PM (121.88.xxx.134)

    다 아는 이야기인데 실생활에서 "착하다"란 말이 불쑥 나오지요.
    저도 늘 노력합니다. 시험을 잘 보면 "축하한다, 수고했네"등으로 표현 바꿔서 말하기요.
    그런데 아이도 벌써 많은 칭찬에(?) 노출돼서 그런지 "저 착하지요?"라는 표현을 곧잘 씁니다.

  • 6. 저도
    '09.11.28 2:04 PM (124.54.xxx.18)

    칭찬을 많이 해주는게 자존감을 키워서 좋다는 주의거든요.
    이 글을 읽으니 무조건 적인 칭찬이 다는 아니네요.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 아이도 무슨 행동하고 나면 저 착하죠? 라고 자주 그래요.
    오히려 역효과..;;;

  • 7. 일단
    '09.11.28 3:10 PM (220.117.xxx.153)

    댓글달고 읽으러 갑니다,제 주위에서 쉽게 한 칭찬에 맛이 간 애들이 많아서,,,전 애들을 좀 인색하게 키우거든요,,
    진짜 칭찬도 가려가면서 하셔야 합니다,

  • 8. ...
    '09.11.28 7:30 PM (112.161.xxx.129)

    저도 성품훈련 세미나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과 의도를 칭찬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시험 결과가 안좋았어도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 노력을 칭찬하라는 식으로..
    저도 그걸 듣고 많이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 9. 음..왕충격
    '09.11.29 12:01 AM (114.200.xxx.122)

    역시 사람은 알아야.... 저는 아까까지도 울 똑똑한 딸이라고 칭찬했는데..어여 이 버릇을 버려야겠어요.. 너무나도 감사한 글올려주셨네요. 책사봐야겠어요,

  • 10. 절밥
    '09.11.29 12:27 AM (118.223.xxx.203)

    현직 교사에게 이 책 내용에 대해서 얘기하니, 교육학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이론이라고 하네여..ㅎ

  • 11. 저도오늘
    '09.11.29 2:00 AM (125.179.xxx.45)

    신랑에게 들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번 아들딸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맞추어보았어요.
    노력을 많이해야 할것 같아요.
    훌륭한 아빠 엄마가 되는것 참 어렵죠^^

  • 12. 저도 착하다 하면
    '09.11.29 5:53 AM (211.117.xxx.152)

    안 착할래 라고 반항하던 딸이었어요. 그래서 착하다라는 말 별로 안좋아해요. 상대방을 억압하게 되거든요. 그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16 죄송합니다... 5 초보엄마 2008/06/02 565
390315 http://forestrain.egloos.com/4383994..컬러링 필요하시면 1 with 2008/06/02 614
390314 이명박 니가 뭔데??? 3 우이씨 2008/06/02 527
390313 전화질이라도 하니까 이나마 언론이 이렇게 라도 하는거야-가만 있음 안되걸랑 1 신랑 2008/06/02 573
390312 1일 새벽 풍문여고앞에서 외국인의 일성 3 지윤 2008/06/02 1,256
390311 대혁명 때, 8 프랑스 2008/06/02 549
390310 (펌)세계 최초 신호등 촛불 시위 3 ... 2008/06/02 902
390309 이사가고싶습니다.. 4 프링지 2008/06/02 737
390308 (펌)우리 아빠가 지하 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3 참으로 2008/06/02 683
390307 해외기자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1 슬픈현실 2008/06/02 327
390306 다른 주제의 글 올리는 사람에게 공격하지 맙시다 24 ... 2008/06/02 1,001
390305 전경들..무섭습니다. 9 다똑같아 2008/06/02 931
390304 지금 이거 뭔 소린가요 1 속보 2008/06/02 766
390303 6/2일자 경향일보 만평입니다 1 속보 2008/06/02 765
390302 [아고라펌] 한나라당 사람들에게 집단폭행당한 강동구 시민입니다. 3 제발 2008/06/02 509
390301 현장에 전해달래요 속보 2008/06/02 524
390300 지금 남아계신분들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2 근데 2008/06/02 605
390299 이명박은 전라도 광주를 우습게 본다*아고라펌 4 아까 2008/06/02 657
390298 낼자 조선일보 광고업체 2 아까 2008/06/02 394
390297 ㅠ.ㅠ 새벽시위는 이제 고만하면 좋겠어요. 6 손지연 2008/06/02 1,104
390296 현재 시위대는 약 천오백명, 연행자는 70여명이랍니다. 1 캐롤라인 2008/06/02 290
390295 고생하는 예비군들께 다쓰베이더 가면과 광선검좀 나눠드리고 싶네요.. 2 굿아이디어 2008/06/02 397
390294 대단하신 대통령각하 전대갈님의 기록 갈아치웠답니다 6일만에 800명 연행 3 얘들 왜이러.. 2008/06/02 769
390293 심각한 상황중에**마클펌 2 얘들 왜이러.. 2008/06/02 714
390292 쇠봉 든 백골단 1 잠들수가 없.. 2008/06/02 593
390291 외국어 되시는 분 해외언론에 지금 이상황을 알려주세요... 4 슬픈현실 2008/06/02 292
390290 경찰에게 방패로 폭행당하는 KBS 취재진 사진 4 얘들 왜이러.. 2008/06/02 1,117
390289 월요일자 각신문타이틀*마클펌 7 그럼 그렇지.. 2008/06/02 605
390288 오상진 아나운서 정말 소신있고 개념있는 멋진 아나운서입니다. 3 @@ 2008/06/02 1,290
390287 지금 방송에서 어떤 남자가 전경을향해 계속 절을 하고 있네요 1 아휴 2008/06/02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