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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골반 벌어진 거 안돌아오나요?

산후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09-11-28 09:10:56
올해 아기 낳고 이제 6개월이에요. 원래 살짝 살이 있어서 13kg 정도 찌니까 아주 장난 아니더라구요;;; 배도 원래는 살 찌지 않는 스탈이었는데 삼십대 들어오니 체형도 변하고 어흑....

지금은 예전에 약간 헐렁하게 입던 바지들이 거의 거들 수준입니다. 어찌 어찌 들어가기는 하는데 완전 꽉 끼어요. 허벅지도 말할 것 없지만 엉덩이랑 허리 사이즈가 특히 많이 늘어나서 맞는 옷들도 없고 너무 슬프네요. 아기 낳고나서 지금까지 한 8-9kg 정도 빠진 것 같아요. 근데 살찐 걸 감안하더라도 골반이 더 커졌다고 느껴집니다. 안그래도 골반이 크고 엉덩이 큰 체형인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아기 낳고 나면 골반이 원상태로 줄어들지는 않나요? 신플 돌기 전에 요가 잠깐 다니면서 요가강사한테 양반다리처럼 앉아서 다리 엇갈리게 반대편으로 쭉 펴는 동작이 벌어진 골반에 좋다고 들었는데 이거라도 하면 좀 나아질라나 모르겠어요...혹시 골반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IP : 121.165.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가
    '09.11.28 9:21 AM (211.176.xxx.215)

    꾸준히 하시면 돌아옵니다......^^

  • 2. 돌아와요
    '09.11.28 9:26 AM (119.64.xxx.7)

    돌아오는데 3년에서 5년 걸린다 합니다.
    요가 하면 더 빨리 돌아오겠죠. 저도 6개월부터 꾸준히 운동했어요.

  • 3. ..
    '09.11.28 9:40 AM (115.143.xxx.135)

    사람마다 다른가봐요.저는 출산후 2개월에는 골반이 너무 벌어져서 하의는 아무것도 안맞았었는데 3개월부터 4개월..(현재)되니 다 맞더라고요
    친구는 신발도 안맞는다고 하던데.. 모유수유해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해도 살이 쫙쫙빠져요
    원래 몸무게 돌아왔거든요. 근데 탄력도 없고 얼굴살만 현저히빠져서 운동을 해얄듯 싶어요
    돌아오긴 할것 같아요

  • 4. 한번
    '09.11.28 10:09 AM (114.204.xxx.19)

    그러면 좋아지긴 하겠지만...돌아오진 않죠..애 낳은 몸매알 아닌거랑 다른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날신해ㄷ,,
    전 잘 모르겠는데...제 친구는 골반보고 애 낳았는지 금방 알더군요..
    친구가 자기도 골반이 신경쓰여서 다른사람도 골반만 (?)보인데요.

  • 5.
    '09.11.28 10:24 AM (58.233.xxx.204)

    애기가 아직 100일 안됐는데 한달지나니까 다 맞던데요 지금은 임신전보다 더 빠졌어요 ㅠㅠ

  • 6. ...
    '09.11.28 10:36 AM (115.86.xxx.99)

    여담..
    저는 엉덩이가 작아서 허리가 더 굵어보이는데
    아기낳으면 좀 나아지는걸까요??
    친정엄마가 저처녀적부터 엉덩이에 뭐라도 이식이라도 하라고 하실정도였답니다.
    근육이 있어야되는거지 골반벌어지는거랑은 아무 상관없는걸까요??

  • 7. ..
    '09.11.28 11:25 AM (210.111.xxx.6)

    저도 골반이 유난히 큰편인데..
    원글님 말씀듣고보니 괜히 걱정이 되네요 ㅠㅠ

  • 8. 제가 좀
    '09.11.28 12:18 PM (116.41.xxx.159)

    특수한 체질이긴 하지만...

    첫애 때, 아이 백일쯤 되니 처녀때 입던 24인치 일자 청바지가 맞더이다.
    그 전에는 중간쯤 들어가다 더이상 안들어갔구요.
    둘째 낳고도 6개월 이전에 몸이 회복되었어요.
    저도 골반이 큰 편이에요.
    그런데, 일단, 임신했을 때 살이 너무 많이 찌면 회복이 더 느린 것 같아요.
    전 그냥 배만 부르고 몸은 그래로였거든요.

  • 9. 저도
    '09.11.28 5:22 PM (121.130.xxx.42)

    둘째 출산후 보름? 정도 지나거 큰애 유치원 공개수업이라 갔는데입던 바지가 들어가더라구요. 청바지는 골반이 좀 걸려서 무리지만 일반바지는 끼는 듯 하면서도 들어가고 지퍼가 채워지더라는.... ^ ^임신때 12키로까지 쪘었고 큰애때보다 붓기가 덜 빠지던데도 뼈대가 가늘어서살은 졉어서라도 쑤셔넣으니 바지가 들어갔나봐요 ㅋㅋ

    큰애때는 애 낳고 다음날 진찰실 내려가니 여자의사선생님이
    애 낳은 산모같지 않다 하나도 안부었다 간호사한테도 그렇지 않냐고 호들갑스럽게
    말씀하실 정도였는데 둘째 낳고는 팅팅 부어있어서 절망적이었는데 (나도 이젠 전같지 않구나)
    보름 지나 바지가 어쨌거나 들어가니 희망이 샘솟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전 백일전에 몸무게는 다 회복이 되었었는데 친구들 봐도 저같은 경우 없긴했어요.
    특별히 신경 쓴 것도 없고 저절로 그렇게 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친정엄마 체질 닮아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 자매들 모두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애 낳고 더 마르죠.

  • 10.
    '09.11.29 6:08 AM (121.139.xxx.220)

    완전히 똑같이 돌아오진 않습니다.

    특히나 자연분만 했을 경우엔 허리든 골반이든 아무리 운동하고 노력해도
    그 전으로 똑같이는 못돌아 옵니다.

    보통 제왕절개 하신 분들은 큰 차이 없이 그 전 옷들을 무리없이 소화하는 분들도 많지요.
    하지만 자연분만은 달라요.
    옷이 설령 맞더라도, 골격 자체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어요.

  • 11. 이제 세아이엄마
    '09.11.29 11:30 AM (58.142.xxx.47)

    저도 특이체질인가봐요..둘째자연분만 후 백일정도되니 처녀적 몸무게로 복귀. 5~6개월 되니 처녀때 입던 바지가 죄다 커져서 마른 44사이즈로 가더니 브랜드 청바지중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다시 다 사입었을 정도니까요~ 전혀~ 골반작아지는 요가ㅡ 운동 이런거 해본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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