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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지니 아이가 산만하네요.

이럴수있나요?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09-11-27 22:18:12
작년 1학년 첨 학교들어가서 비염이 너무 심해 축농증으로 갔는데 항생제 2달가까이 치료함에두 좋아질기미안보이고 결국 수술말까지 나왔는데요,그러다 아이가 폐렴도 함께 겹쳐서 종합병원 소아과 진료실에서

우리애 완전 산만한 애로 낙인찍혀버렸어요.진료실들어가서 상식적으로봐도 초등생이 할행동은 아닌데 샘이 보기에 좀 이상했는지 어딘가 문제있는건 아닌지 걱정스런투로 말했지만 엄마인 저로써는 너무 충격이였어요.
유치원다닐때두 산만하단말 들어본적 없었거든요.

정말 소아정신과라도 가봐야하나 싶었는데 코가 일단 안좋으면 그럴수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어요.
그래서 입원해서 폐렴치료하며 축농증치료어느정도 함께하고 퇴원을 한후 한의원서 완벽히 치료를 했어요.
그러고 아이가 산만한 증상 싹 사라졌거든요.한의원선생님이 그렇게 말을 한건지 기억은 안나는데요,
코가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는데 혹시 여기 어머님들 애들도 그런경험 해보셨나 해서요.

올해두 환절기들면서 아이가 코가 지금 많이 안좋아요.그탓인지 지금 엄청 산만하고 제가 아이 다루기가 너무 버겁네요.신경질적으로 너무 예민해있고...아까 저녁에 한의원 다녀왔어요.코치료로 약을 또좀 먹어야 하는데요,요번에두 코가 좋아지면 자연스레
나아야할텐데...

IP : 221.157.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9.11.27 10:31 PM (59.86.xxx.4)

    걱정이시겠어요..
    제가 쓰는 방법인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권해드리고 싶어요.
    식염수로 전 제 아이들과 남편..그리고 저도 같이 코세척 매일 하거든요.
    작은약병에다가 식염수 넣고 한쪽코에 넣고 입으로 뱉어내고, 다른쪽 코에 넣고 입으로 뱉어내고..이런식으로 해줘요..
    1분도 안걸리고 아주 간단해요..
    제가 이런식으로 지금 삼개월째인데..아이들 코멩멩이 소리 거진 없어졌구요,
    저도 그렇고 남편도 많이 좋아졌어요.(할때 조금 괴롭긴 한데 적응하니 애들도 금세 잘 하더라구요)
    식염수로 가끔 눈도 (눈약넣는것처럼 )세척해주고,
    입에다 넣고 가글도 해줘요....(식염수가 한통사면 유효기간이 1주일이라..이런식으로 사용하라고 약사분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그렇게 하다보니 1주일이면 뚝딱 소비되네요.식염수가 양이 엄청 많잖아요;;;;)
    그런식으로 꾸준히 삼개월이상 하고 났더니 애들 늘 코멩멩이 소리 햇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코막힘도 없어졌구요.저도 해보니 참 좋다는거 느껴지네요.
    참 그리고,
    님은 산만한것이 비염이 원인일수있다고 하시는데,
    저희 남편 비염이고 어릴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도 그런데,
    참 차분한 사람이거든요..저희 애들도 그렇고요..
    그게 상관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2. 저두비염
    '09.11.27 10:32 PM (116.39.xxx.16)

    집중이 좀 안되긴 하는것 같아요

  • 3. ㅜ.ㅜ
    '09.11.27 10:37 PM (202.136.xxx.9)

    제 어린시절이 그랬어요. 일년의 절반가까이는 비염과 축농증으로 ㅠ.ㅠ
    코가 꽉막히면 아이는 본인도 모르지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눈도 침침했고 -_-; 코가막히면 살짝 귀도 멍멍하게 들리거든요.
    다른사람들 목소리가 작게들리니 본인목소리만 커지구요.
    코로 숨을 못쉬니 아무래도 뇌에도 산소가 덜가는지 늘 피곤했어요. 머리도 아팠구요.
    저는 중학교때 뼈맞추기? 하고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전까진 사춘기되면 수술하자고 정해놨었거든요.
    어쨌거나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셔서 꼭 아이 코가 낫길 빌께요.

  • 4. ...
    '09.11.27 10:47 PM (219.250.xxx.222)

    저두 비염끼 있는데 산만해요-_-;;

  • 5.
    '09.11.27 11:03 PM (121.144.xxx.179)

    제목만 보고..댓글다는데요.
    산만해지는거 맞아요.
    울 조카가 비염에 축농증 있었는데(형부는 의사),
    수술했어요(중1때했나??).
    언니가 그때 그랬어요..
    비염... 축농증때문에.. 산만해 질 수 있어 수술한다구요.
    그게... 뭐 때문이라고 하던데... 숨을 편히 쉴 수 없어..뇌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뭐..
    암튼... 과학적 이유가 있더라구요..

  • 6. 저도
    '09.11.27 11:14 PM (116.39.xxx.16)

    비염이 있어 늘 머리가 띵하고 그런데..
    뇌에 산소공급하고 연관있는것 같아요.
    어제는 감기기운까지 겹치니 어지럽더라구요.
    산만해질수밖에 없겠어요.

  • 7.
    '09.11.28 12:02 AM (210.4.xxx.154)

    어머 그럼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코로 제대로 숨을 못쉬면 뇌에 산소공급에 문제가 생겨서 그래요..
    코감기, 콧물 심하게 걸리면 머리 띵-하고 집중 안되고..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전 얼마전에 코감기 심하게 걸려서는.. 당최 뭔가를 생각할 수도 없고..
    맨날 만들던 요리도 뭐부터 해야 하나.. 냉장고 붙잡고 한참 멍하니 서있고 그랬네요 -_-;;;;

  • 8. ^^
    '09.11.28 12:12 AM (121.190.xxx.87)

    인터넷에 네티팟으로 찾아보세요.
    첫번째 댓글 단 님이랑 비슷한 방법인데 아이가 하기 더 편할거 같아서요.

  • 9. 하하
    '09.11.28 4:03 AM (119.194.xxx.103)

    저도 어릴적에 비염이 너무 심했는데 정말 산만했어요.
    풀무원 보조식품 먹고 좋아져서 어느날 뻥 뚫렸는데
    정말 세상이 달라보였다니까요.
    코로 숨을 쉴 수도 있단게 정말 신기하고 개운하고
    늘 짜증나 있어서 지붕뚫고 하이킥 해리 같은 성격이었는데
    비염이 나으니까 차분해지더라구요.
    근데 또 비염만 신경쓰실게 아니라
    adhd인가? 뭐 그런것도 있던데
    애가 너무 지나치게 산만하다 싶으시면
    비염치료만 매진하실게 아니라
    그런쪽으로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 10. 비염은
    '09.11.28 6:49 AM (122.35.xxx.43)

    산만해질수 있어요.
    굉장히 괴롭거든요.
    저 초딩1학년때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일이 밤새 막힌 숨구멍 뚫어주는거였어요.

    그러고 나면 좀 나지긴 하지만 비염은 정말 힘들답니다...ㅠ.ㅠ

  • 11. *^*
    '09.11.28 7:20 AM (115.143.xxx.53)

    중이염 심한 애들도 좀 산만하다 하더군요....
    사실 귀 답답하고 코가 답답해서 코로 시원스레 숨을 못 쉬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것도 어린 아이가....
    저희 애도 비염 좀 있고 이번에 중이염 수술했는데 올초에 확실히 쬐금 산만했던 것 같아요...
    하루빨리 치료 잘 하셔서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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