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질수술후 재수술하신분~~~~

나도 ....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09-11-27 19:47:58
계신가요??

정말 죽을거 같아요.

수술후에 완전히 제거된게 아닌걸 알았지만 재수술은 죽어도 못할거 같아 ....

이물감을 갖고 그대로 5년을 살았어요.

특별한 문제는 한번도 없었고요.

근데 얼마전 무거운걸 너무 힘들게 들다가 밑이 너무 아팟는데 바빠서 화장실갈 사이도 없고 저녁에나

탈항되고 문제가 심각한걸 알았어요.

지금도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재수술을 해야 깔끔해진다고 ....
하지만 이것도 완치라고는 말 못한대요.

언제든지 다른부위에 또 돌출될수있다니 ...이건 뭐 수술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왜이리 인생에 힘든과정을 겪어야 할지.....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아픈티도 못내는거잖아요......혼자 병원다녀오면서 막울었어요.

아이들 두고 수술하는것도 아물때까지 그고통은 정말 ...아이를 더 낳는게 나아요.

남편이 소중한 아이들을 얻는대신 제가 아파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해할일도 아니지만....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IP : 211.21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병원
    '09.11.27 7:51 PM (211.107.xxx.101)

    저도 치질 수술 하였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았었는 데...다른병원으로 치질 수술 잘 하는 병원으로 가보세요..병원도 편차가 큰지라...그리고 좌욕을 꾸준히 해야 좋아지는 거 같아요.

  • 2. docque
    '09.11.27 8:34 PM (121.132.xxx.37)

    치질이 참 흔한 병이면서도
    그 원인이 제데로 알려지지 않은 병이기도 해요.
    원인을 제데로 이해 못하기 때문에
    제데로된 관리방법을 알지못하고
    계속해서 재발이 되는 것입니다.

    발병원인을 생각하면 수술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왜 많이 피곤한 사람들에게 치질이 잘 생기는지 알아볼까요.

    기운도 없고 장도 좋지않고
    병도 개운치않고....
    그러다가 어느날 밀려나오고....

    임산부나 힘든일을 하는사람들
    술많이 먹고 운동안하는 사람들
    늘 하는일 없이도 피곤하고
    장이 좋지않은 사람들.....
    치질의 고위험군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간기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네 치질은 간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병원에선 치질수술하고 나서
    술를 마시지 말라고 하기는 합니다.

    국소적으로는 정맥류로 부터 발전하는 증상이지먼
    그 정맥류의 원인을 보면
    바로 간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health&page=1&sn1=&divpage=1&sn=off&...

    링크내용을 참고하시구요.

    수술만이 치료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수술을 위주로 치료하는 병원은 수술을 권하겠지만
    건전한 치료법이 있다면
    그걸먼저 고려하는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술은 최후의 방법입니다.

  • 3. 저요
    '09.11.27 9:56 PM (112.153.xxx.21)

    애낳기 전에 했는데...
    애기낳고 치질이 또 심해져서.. 다시했습니다.

    항문전문병원 찾아서... 물어서 했습니다.
    좋아요. 병원 잘 찾아가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잉~ 햄볶아요

  • 4. ..
    '09.11.27 10:07 PM (75.183.xxx.153)

    좋은 병원이 중요해요
    제일 좋다는 곳에서 했어요
    17년 지났는데 멀쩡하구요 언니도 같은 곳에서 했는데 멀쩡해요
    그런데!!!!!!
    의사말이 치질은 수술후에 관리가 재발 하냐 안하냐 좌우 한대요
    적어도 6개월은 좌욕 해줘야 하구요 변비 생기면 안돼고
    관리 지침을 잘지켜야 재발 안한답니다.

  • 5. 좋은병원
    '09.11.27 10:25 PM (220.80.xxx.42)

    에서 하시면 아프지 않고 재발률도 적어요 애 낳는것보다 아프다는건 아주 옛날옛날에나 그랬죠 요즘에는 그렇게 아프지 않아요 무통주사도 놓구 하니까 잘 알아보고 수술하세요

  • 6. *^*
    '09.11.28 7:34 AM (115.143.xxx.53)

    한의원 쪽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출산 막달때 엄청 나와서 애 낳고도 이것때문에 고생했는데 막내동생 보니깐 절대 엄두를 못 내겠더라구요...
    막내동생은 십여년전에수술했고 요즘 다시 재발....수술 죽어도 안 한다 함....아니 못하죠? 임신하면 또 어찌될지 모르니....
    하여튼 통증은 없으니깐 그냥 살았는데 이번에 한약 맞추면서 선생님이 약과 침, 뜸을 병행하면 좋아진다 하더라구요....전 신기하더라구요.....치질=수술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약 한재 먹으면서 침, 뜸 병행하니깐 한달쯤 후 약 1/10로 줄어들었더군요....
    엄청 신기했어요....
    근데 여긴 대구고 그 한의원이 기본 두시간은 기다려야 되는 곳이라 소용 없겠네요....
    저희 막내도 서울 사는데 추석때 약 짓고 침 두번밖에 못 맞았는데.....대구 아니니깐 힘들더군요....한번 한의원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181 여중생 두명 연행되어갔습니다 3 ㅠㅠ 2008/06/02 614
390180 구호가 기발합니다 7 국민의 힘 2008/06/02 974
390179 아래 'ㄹㄹ'의 '우리나라 국민들 못 믿겠음'은 알바가 쓴 글. 클릭하지 마세요.(.. 3 파리 교민 .. 2008/06/02 371
390178 기말고사 책임져라 2008/06/02 332
390177 '한국 촛불 힘내세요!' 눈물납니다.. ㅠ.ㅠ 4 파리 교민 .. 2008/06/02 590
390176 우리 지치지 말아요.. 4 안심은 금물.. 2008/06/02 284
390175 우리나라 국민들 못 믿겠음 13 ㄹㄹ 2008/06/02 912
390174 연예인들 다 어디갔을까나... 2 근데 2008/06/02 654
390173 엠비씨요.. 1 with 2008/06/02 382
390172 물대포 직접맞고 반실명 ㅠㅠ 1 2008/06/02 329
390171 이명박 대통령 정말 대단하시네요 3 존경 2008/06/02 829
390170 버스안 경찰 폭력 행사 하는거 보이시나요? 보이시나요?.. 2008/06/02 371
390169 뇌물이다. 잘 찍어라. 4 .. 2008/06/02 707
390168 민중의 몽둥이 역시 2008/06/02 305
390167 sbs탈퇴 10 레오니스 2008/06/02 661
390166 근데 문득 드는 의문이... 혹시라도 만약에.... 11 aireni.. 2008/06/02 1,239
390165 사과탄 3 사과탄 2008/06/02 447
390164 얍실 YTN 4 역시 2008/06/02 631
390163 mbc 뉴스데스크 시청자게시판은 어떻게?? 1 2008/06/02 413
390162 폭력진압 동영상 편집본입니다. 7 너부리 2008/06/02 816
390161 라디오 21 방송이 안나와요...!!! 3 저만 그런가.. 2008/06/02 399
390160 부끄럽지만 5 부끄럽지만 2008/06/01 615
390159 오마이뉴스 시청료내신분들...진보신당에도 기부좀합시다.. 9 ,, 2008/06/01 550
390158 생방송 어디서 보세요? 9 촛불집회 2008/06/01 571
390157 어제 김밥과 생수를 제공한 3 DC ins.. 2008/06/01 1,165
390156 지마켓 없으면 곤란한 나, 그래도 탈퇴했습니다. 1 바른 언론 2008/06/01 655
390155 최루탄인가요? 2 2008/06/01 400
390154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어제의 후기. 1 꼭 봐주세요.. 2008/06/01 776
390153 집회방송 2 집회 2008/06/01 305
390152 (밀린 Pianiste님 글) 성금 더 모아봐요 8 측면지원 2008/06/01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