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성당 나갈 때

울적해 조회수 : 970
작성일 : 2009-11-27 18:52:25
전 유아세례 받고 학창시절에 첫영성체와 견진성사를 받고 결혼 전까진 주일을 그럭저럭 잘 지키며
신앙 생활을 했어요

결혼은 성당에서 하지 못하고 그 후 죽 냉담 상태입니다.

이제 성당에 나가 기도하며 하느님께 의지하고 싶은데 남편과 이혼을 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이웃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혼여부가 맘에 걸리네요..
다행이랄까 아이들 아빠는 외국에 있어서 아이들 학교에도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이제 성당을 알아보면 우리애들이 다니는 학교 아이들도 다닐테고 이런저런 이유로 성당에 맘을 털어놓고 다닐 수 있을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주소지와 상관없이 성당을 가도 될런지 궁금하고 성당에 저의 결혼여부를 알려야 할까요?

신자이신 분들의 많은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IP : 211.111.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7 6:58 PM (222.111.xxx.111)

    영세를 하셨으면 영세 받으셨던 곳에 교적이 있을 거예요.
    그냥 해당 주소지 성당 가셔서 냉담 했다고 이야기 하시면 알아서 교적 받아서
    처리 해 주실거구요.
    가족관계를 물으시면 솔직하게 말씀 하셔야해요,그래야 아이들도 함께 교적에 올릴 수 있어요.
    그리고 신자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외국 나갔다고 하시구요.
    신앙생활은 자라나는 아이들 한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경험상)
    물론 성당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는지라 상처를 받으실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 2. 어차피
    '09.11.27 7:03 PM (210.221.xxx.171)

    신자가 아니면 교적에 안 올라가잖아요..
    얘기하실 필요 없을 것 같은대요..
    남편은 신자 아니고 아줌마만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도 다 같이 다녀도 끝까지 아빠는 안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마음 편하게 다니세요..

  • 3. ..
    '09.11.27 7:10 PM (222.111.xxx.111)

    아마 가족관계는 다 올리고, 신자와 비신자가 구별 되는 것 같아요.
    꼭 교적정리 하시고 성당 나가세요.

  • 4. 뽈뽈이
    '09.11.27 7:54 PM (222.121.xxx.197)

    혼배성사를 하시지않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인정하는 법에는 상관없을꺼에요. 왜냐하면 교회법으로 혼배안하고 그냥 예식장에서 결혼한건 교회에서 인정 안하니깐요 . 신부님 면담하실때 솔직히 다 말씀드리고 본인과 아이들 유아세례 주시고 차근차근 신앙생활 하셔요

  • 5. 이혼 해도
    '09.11.27 8:11 PM (220.71.xxx.66)

    괜찮아요..
    저도 성당다녀요..
    제남편이 바람이 나서 너무너무 힘들어하다가
    잘 아는 신부님께 털어 놓았어요..
    이혼은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힘들다고...

    신부님이 이혼은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재혼은 하면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물론 이혼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기도 하면서요..

    성당가셔서 신부님 면담도 하시구요..

    기도도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힘내시구요...

    저도 원글님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화살기도 해드릴께요...
    제기도는 쫌 잘 들어주시거든요~^^ ㅎㅎㅎ 힘내세요!!

  • 6. 신부님과
    '09.11.27 9:56 PM (125.177.xxx.160)

    해당 교적이 있는 성당의 신부님과 의논하시면 가장 좋을 듯

  • 7. 원칙적으로
    '09.11.27 10:15 PM (110.10.xxx.131)

    교회에서 혼배성사 하거나 관면혼배한 것 아니면...결혼으로 인정이 안되기 때문에 원글님 이혼은 교회법상으로 이혼이 아니니까 말하든 안하든 성사생활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을거에요. 단지 이혼사실 말 안한다면...단체생활한다던가하면...아마 남편과 관면혼배하라는 압력은 받을지 모르겠네요. 사회혼은 교회법으로 인정안되서...표현이 거시기 하지만 부부관계가 혼인하지 않은 사람간의 성관계로 간음비스무리하게 취급받아서 조당에 걸려서...성사생활 못하거든요. 원글님은,,,오히려 고백성사만 받으면 바로 모든 성사생활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위에 윗님, 이혼해도 되는데 재혼만 안해도 된다는...교회법상 이혼이라는것..없어요. 단지 혼인무효라는것만 있는데...남편이 바람핀다는것은 혼인무효사유가 아니에요. 어차피 사회에서 결혼,이혼했다는 교회법에서 인정하는것도 아니고요.사회적으로 이혼했어도 님은 교회법으로는 이혼한게 아니고여전히 남편과는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거에요. 그러니 재혼만 하지 않으면 죄될것 없지만.. 재혼을 하는 순간...님은 결혼한 상태에서 간음하는게 되서 그 순간 부터 성사생활할수 없는거에요.

    한마디로 성당에서 한 결혼이나 교회에서 인정한 혼인무효 아니면 사회적으로 결혼을했든 이혼을 했든 교회에서는 아무 효력이 없는거에요.

  • 8. 그냥
    '09.11.27 11:28 PM (112.164.xxx.109)

    맞아요
    교회법에 의한 결혼이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교회에서 인정 안하는 결혼입니다
    그냥 편안히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149 지마켓 없으면 곤란한 나, 그래도 탈퇴했습니다. 1 바른 언론 2008/06/01 658
390148 최루탄인가요? 2 2008/06/01 402
390147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어제의 후기. 1 꼭 봐주세요.. 2008/06/01 779
390146 집회방송 2 집회 2008/06/01 308
390145 (밀린 Pianiste님 글) 성금 더 모아봐요 8 측면지원 2008/06/01 505
390144 재협상하자는 국민에게..대답이 물대포라니 !!! 1 허어~ 2008/06/01 321
390143 취침점호 보장하라 6 2008/06/01 486
390142 비옷입으시는듯 3 기자분들 2008/06/01 567
390141 (펌)한나라당 명단입니다. 모두 컴에 저장하세요!!!!! ㅜ.ㅜ 2008/06/01 404
390140 우띠 지마켓 탈회 어디서 신청하는거에요? 8 ,, 2008/06/01 409
390139 아프리카 4 아프리카 2008/06/01 510
390138 펌)연세대 모교수님의 공지래요.. 9 힘난다.. 2008/06/01 1,472
390137 (긴급)오마이뉴스,라디오21,아프리카티비 보세요 긴급 2008/06/01 436
390136 구호 집회 2008/06/01 278
390135 기자들 3 제발 2008/06/01 424
390134 폭력 동영상, 사진등이 효과가 있겠어요. 4 방법 2008/06/01 801
390133 지금 여기서 할 일은 2 지금 2008/06/01 351
390132 말 통하는 친구 하나... 7 힘들다 2008/06/01 755
390131 60년대 학생 운동이 한창일 때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했던 연설이라고 합니다. 1 연설 2008/06/01 472
390130 집회에 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것들 1 꼭 필요한 2008/06/01 446
390129 적어도 포인트 소멸된다고 알려주는 게 기본 아닌가요? 뭥미? 4 안티파크 2008/06/01 474
390128 ★★★ 맞아도 안다친다는 물대포 위력 ★★★ ,,펌>>> 5 홍이 2008/06/01 629
390127 한나라당이 이명박 편이 아닌 듯 거친 반대를 하는 것 처럼 mbc에서 얘기했지만... 8 한나라 2008/06/01 814
390126 생방송 심야토론 보세요 kbs 2008/06/01 1,259
390125 오늘도 많이 모이셨나요 2008/06/01 287
390124 MBC를 조선일보에 넘겨준다는군요... 펌글 4 2008/06/01 923
390123 미국의 축산업자들은... 1 걱정 2008/06/01 440
390122 태극기사진 3 눈물나요 2008/06/01 526
390121 건설회사에다가는 어떻게 협박을 해야하죠? 건설 2008/06/01 269
390120 '국민의 피를 원하십니까'... 6 세아이가 있.. 2008/06/01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