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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밭 앞에 살면 농약때문에 공기 나쁜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9-11-27 16:16:43

제가 전원주택에 전세로 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어차피 전세 기일이 되어 나가야 하는데, 전원주택에서 살면 너무 좋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오늘 전원주택 하나를 보고 왔는데, 보증금도 맞고 집도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집 위치가 좀 안좋아서...

집 앞에 길이 하나 있고 그 길 건너편이 다 밭이예요.
지금은 배추밭인데, 그 너머로는 무슨 밭인지는 모르겠고...
비닐하우스도 있고요.

암튼 꽤 넓은 밭이 펼쳐져 있어요.

남편이 보더니, 봄 여름에 농약 많이 치면 집으로 다 날아들어오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농촌에 살아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통 농촌에 밭이 꽤 넓게 되어 있으면요, 농약 많이 치고 그게 공기 중에 막 날라오고 하나요?
그런 밭 가까이에 집이 있으면 안 좋은 건지...

농촌에 사시는 님들, 농가주택, 전원주택 사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58.226.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약
    '09.11.27 4:27 PM (211.107.xxx.101)

    제가 전원주택에 사는 데요, 아무래도 길 앞으로 바로 밭이 넓게 펼쳐져 있으면 농약 무시하지 못하게 많이 날라오겠는데요. 시골분들 약 수시로 많이 치던데....
    울 동네 할머니 이 겨울에도 약 치시더군요.

  • 2. 곳에 따라 달라요.
    '09.11.27 6:32 PM (211.196.xxx.204)

    제도 시골에 사는데요
    저는 저희가 직접 경영하는 과수원 딱 중간에 살아요..
    약 살포할때는 창문닫고 한두시간후에 열어놔도 상관없거든요..냄새도 안나고..
    요즘 나오는 농약은 제초제빼고는 독한약없답니다.
    그러니 큰 걱정안하셔도 되요.

  • 3. 헉..
    '09.11.27 7:08 PM (112.167.xxx.181)

    무슨 농약을 일년내내 치듯이 말하네요..
    그럼 시골에 밭 사이사이에 있는 집들은 모두 유독성가스 속에 사는 집이겠네요..
    약칠때 제일 주의할 점은 말 그대로 공기중에 날라가지 않고 모두 작물에 닿도록 뿌리는 거예요.
    그 아까운 약을 왜 공기중에 날려버리나요.. 작물에 주기도 모자란 것을....

  • 4. 그리고..
    '09.11.27 7:12 PM (112.167.xxx.181)

    약치면 죄다 농약으로 아시는 좀 모자라신 분들..
    영양제도 분무기로 주거던요..
    분무기로 뿌려대는건 농약보다 액비들이 더 많거던요..
    그리고 이 추운 겨울엔 병충해가 거의 없어서 농약은 돈주고 치라고 해도 안쳐요..
    영하의 날씨에도 버티는 해충들이 없거던요. 다 영하의 날씨에 얼어죽거던요.. 쩝.

  • 5. 공장앞에 밭
    '09.11.28 1:10 PM (112.149.xxx.12)

    에서 날리는 농약으로 입안이 씁쓸 하다고 합니다.
    농약은 그렇다 치고서라도, 냄새가 말도 안되게 풍성하다고 해요. 네...똥차가 맨날 옆에서 냄새날린다고 생각하세요.
    바로 앞 이기는 하지만, 언덕위의 공장이고 언덕 아래의 밭 인데도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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