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터뷰] 고현정 "맞는 드레스도 없는데 뭘…

고현정멋있다다 조회수 : 12,043
작성일 : 2009-11-27 16:09:12
인터뷰] 고현정 "맞는 드레스도 없는데 뭘… 연기대상 관심없다"
http://news.nate.com/view/20091127n09890

뭔가 세상을 달관한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인터뷰....
아무튼 고현정씨 멋있네요~

"
그 사람이랑 헤어져서 아마 드레스도 안 들어올거다"

대박~
IP : 211.206.xxx.14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현정멋있다다
    '09.11.27 4:09 PM (211.206.xxx.142)

    http://news.nate.com/view/20091127n09890

  • 2. 고현정멋있다다
    '09.11.27 4:11 PM (211.206.xxx.142)

    아직도 너무 예쁘고요

    피부도 넘 좋지만
    저나이에도 저렇게
    눈망울이 초롱초롱하고 맑을 수 있다는게
    신기할정도...

    고현정씨 넘 멋지네요

  • 3.
    '09.11.27 4:13 PM (211.219.xxx.78)

    능력자여~~~~~~~~~~~

    조인성 천정명 다 만나긴 만났단 얘기네요
    우와~~~~~~~~~

    근데 정말 피부가 어쩜 저리 곱고..빛이 날까요..
    아름다워라..

  • 4. 동지
    '09.11.27 4:14 PM (121.160.xxx.58)

    보톡스맞고
    턱부터 귀밑선까지 일직선이지 못하고 울퉁불퉁한거 저랑 동지네요.
    턱 바로 옆 근육 쳐진거 말이에요.
    그녀도 어떻게 못하는거구나.. ㅠㅠ

  • 5.
    '09.11.27 4:14 PM (203.142.xxx.240)

    정말 진솔한 인터뷰라 마음이 열리네요

  • 6. 고현정씨
    '09.11.27 4:19 PM (203.142.xxx.230)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각종 소문들도 많고...)
    요즘 인터뷰하는거 보면 약간 4차원이면서 솔직한것 같더군요. 나쁘게 말하면 환상이 깨지지만,(신비주의...)
    그보다 더 인생에 대해서 나름대로 달관도 하고.포기도 하고.. 하기사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많은 연륜이 자연스럽게 쌓였겠지만, 소탈하고. 솔직하고. 평범도 한것 같네요.

  • 7. 시원스런
    '09.11.27 4:21 PM (210.223.xxx.250)

    인터뷰네요
    괜히 빙빙 돌려 말하거나
    앵무새처럼 똑같은 얘기가 아니여서.

  • 8. ..
    '09.11.27 4:21 PM (222.107.xxx.217)

    정말 솔직하네요~
    멋진데....실제로 체격이 과한가보네요?
    스스로 저리 말하는 것보니...
    헤어진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늘 천정명씨 소집 해제됐다고 기사 나던데...

  • 9. ..
    '09.11.27 4:22 PM (210.113.xxx.201)

    얼굴 선이 이상하네요... 암튼 피부 하나는 정말 좋다~ 인터뷰도 솔직하니 좋네요~

  • 10. //
    '09.11.27 4:24 PM (218.234.xxx.163)

    ..님,헤어진 남자는 전 남편이죠.
    그래서 협찬도 잘 안들온다는 말이고.

  • 11. 저는
    '09.11.27 4:25 PM (59.9.xxx.236)

    처음에 컴백하면서부터 억억소리나는 광고 많이 찍고 그러길래 좀 비호감이었었는데요
    조금지나니까 연예인 아니고 배우로써 욕심내는 현정씨가 보이더라고요
    드라마나 영화선택하는거 보니까 이 사람이 정말 연기가 하고싶은 사람이구나 싶네요
    요즘 행보는 참 맘에 들어요

  • 12. 전남편
    '09.11.27 4:25 PM (211.206.xxx.142)

    정용진씨 말하는거네요.
    "그사람이랑 헤어져서 아마도 드레스가 안들어올거다"
    와우 정말 쿨하게 시원하네여

  • 13. 후..
    '09.11.27 4:25 PM (61.32.xxx.50)

    - 어떤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나.

    나에게 잘해주면 다 좋다. 외모나 키는 전혀 안 본다. 대화는 안 돼도 된다. 원래 남자들은 여자와 대화가 안 된다.


    원래 남자들은 여자와 대화가 안 된다. ------ ㅎㅎ

  • 14. 또하나의
    '09.11.27 4:27 PM (211.206.xxx.142)

    인터뷰...
    http://news.nate.com/view/20091127n07138?mid=e0104

    인터뷰 하는 내용 보면 볼수록
    고현정씨 멋진 여자네요.
    넘 멋져요

  • 15. ??
    '09.11.27 4:27 PM (114.206.xxx.244)

    전 남편하고 헤어졌다고 드레스 협찬이 안 들어 온다구요?
    정말 그럴까요?
    고현정 정도면 돈도 많이 벌텐데 협찬 안 받아도 될 거 같은데....
    솔직한 인터뷰인 거는 같은데 그 사람이랑 헤어져서 드레스가 안 들어 올거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번 갸웃거렸네요.

  • 16. 그냥 30대
    '09.11.27 4:30 PM (203.142.xxx.230)

    친한 아줌마랑 수다떠는것처럼 거침없는 스타일 같네요.

  • 17. 남자를
    '09.11.27 4:30 PM (122.37.xxx.197)

    제대로 아는거 맞네요..

  • 18. ..
    '09.11.27 4:31 PM (121.131.xxx.51)

    머리좋아요.. 감독들이 게으르다.. 그 말 딱 맞아요
    정말 똑똑한 배우예요.. 어쩜 저렇게 똑똑하지요?

  • 19. //
    '09.11.27 4:33 PM (218.234.xxx.163)

    그동안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달관한듯 하지만 우울한...뭐 그런 느낌이 들어요.

  • 20. 전남편
    '09.11.27 4:35 PM (211.206.xxx.142)

    정용진 무지 쫀쫀한 남자 맞아요.
    고현정씨 다시 나왔을때 광고사진
    이마트랑 신세계에 못걸게하고 그랬잖아요.

    정용진 하는거 보면 드레스 협찬 못하게 막고도
    남을거 같아요.
    아이들도 못만나게 하는거 보면 진짜 남자가 찌질한거 못지않게
    못된거 같아요

  • 21. ..........
    '09.11.27 4:40 PM (211.211.xxx.71)

    여유 편안함 솔직 담백 거침없음 자신감~ 다 부럽네요.
    나이에 따른 연륜과...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지금의 고현정을 만들었겠죠.
    뭘해도 이쁘게 봐주고 마음껏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 22. 다른 여배우들
    '09.11.27 4:50 PM (125.129.xxx.14)

    중에는 주름살 지우느라 난리법썩인 사람이 많죠. "아직도 피부팽팽해요" 하면서 광고에 나와 콧대높이는 것 보는 것도 지겨웠는데 고현정은 자연스럽게 늙어갈 것 같아요. 나이먹는 것을 두려워하지않고 내면을 채워갈 것 같고.. 우리나라 여배우들 다양해서 좋고, 눈가의 주름을 연기의 장애가 아닌 인생의 메달로 당당히 달고 나올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 같아 좋군요.

  • 23. ...
    '09.11.27 4:52 PM (211.189.xxx.161)

    '전남편'님..
    정용진 사장이 따로 그렇게 지시를 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식의 행동은 아래에서 일하는 비서진들이 [알아서]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사실 그걸 눈으로 확인한것도 아니고..

    고현정씨의 인터뷰를 보면,
    현재에 대해서야 암말없지만 자기가 무척 그사람을 사랑해서 결혼했고,
    부부 둘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외적인 이유로 결혼생활을 접은 듯한 느낌도 있던데,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고, 사랑했던 두 아이의 아버지인데
    남이 그렇게 다 안다는 식으로 얘길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것같네요.

  • 24. 고현정씨도
    '09.11.27 4:55 PM (115.95.xxx.139)

    지우고 있는거죠. 가만히 늙어간다는 표현은 참...
    세상을 모르시나봐요.

  • 25. 전 남편과
    '09.11.27 4:57 PM (115.143.xxx.48)

    전 남편과 헤어져서 드레스가 안 들어오는게 아니가 모 유명 스타일리스(드레스를 독점하다시피 함)와 결별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요. 이혼한지가 언젠데, 또 추한 물의를 일으킨 여배우들도 드레스 잘만 입는데 그것 갖고 드레스가 안 들어올리는 없죠

  • 26. 시트콤박
    '09.11.27 4:59 PM (116.41.xxx.94)

    정말 솔직한거 같네요..다른 여배우들의 인터뷰와 다른 느낌이 확 납니다^^

  • 27. ..........
    '09.11.27 5:00 PM (211.211.xxx.71)

    그와 헤어져서~ 의 그가...스타일리스트인가보네요.
    저도 그 대목이 좀 이해가 안갔는데...

  • 28. .
    '09.11.27 5:23 PM (203.229.xxx.234)

    멋있네요.

  • 29. 위로가...
    '09.11.27 5:54 PM (210.181.xxx.6)

    대화는 안 돼도 된다. 원래 남자들은 여자와 대화가 안 된다.

    그렇구나.. 우리 부부만 그런게 아니었어...ㅎ

  • 30. 아나키
    '09.11.27 6:30 PM (116.39.xxx.3)

    미실을 하고 나서 인터뷰가 멋져진 듯.....
    세상을 달관 한듯....

    근데요.
    고현정 턱 깍은게 아니고 보톡스에요?
    예전 사진보면 사각이 심했는데(옆라인) 지금은 너무 일자여서 욕심을 많이 부렸구나 싶었는데....
    보톡스로 저렇게 일자 턱선이 되나요?

  • 31. 멋져요~~
    '09.11.27 6:57 PM (112.144.xxx.175)

    요즘 고현정 너무 괜찮아요~~
    일단 연기를 잘하니깐.....

    그리고 고현정씨!!~~
    당신이 최지우 보다 훨~~~나아요~~
    최지우는 얼굴이 인조적이잖아요~~
    그리고 연기는 당신의 반도 못따라오구......

  • 32. 고현정
    '09.11.27 7:16 PM (110.14.xxx.53)

    그 사람을 안 만났는데 그런 말이 나올 리야 없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건 사귀었단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만났다는걸 얘기하는거 같은데여

    자긴 어차피 연예인이니까 그냥 만나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 33. 근데...
    '09.11.27 7:19 PM (119.67.xxx.199)

    조금 더 있으면....왠지....여자 최민수 될것같은 예감이...--;;;;;
    나만 이런 생각 드나여??

  • 34. 한복
    '09.11.27 8:49 PM (121.130.xxx.42)

    드레스 입고 배에 힘주고 5시간 버티기 힘들다니
    한복 강추합니다.
    80년대에 이보희 한창 예쁠때 시상식에 하늘하늘 새하얀 노방 한복에
    진달래색 쇼올 두르고 머리 쪽찌고 나왔는데 선녀같더군요.
    정말 이뻤어요.
    고현정도 드레스보다는 한복 입고 다른 여배우들과늬 차별성을 보여주세요~~~
    뭣보다 배에 힘 안줘서 편해요

  • 35. 근데
    '09.11.27 8:51 PM (116.122.xxx.228)

    저렇게 얼굴턱선이 울퉁불퉁한 사람들 보면 턱을 깍았나? 싶은 연옌들이
    제법 많이 보이던데요.
    어떤가요?
    그냥 사각턱보톡스만으로 저렇게 턱선이 울퉁불퉁해지진 않던데..

  • 36. ^^
    '09.11.27 9:09 PM (121.88.xxx.134)

    "그 사람과 헤어져서"란 말을 딱 듣는 순간 저는 스타일리스트 모씨를 두고 하는 의미로 파악했는데요.
    뭐 남편과 이혼했다고 의상 협찬이 안들어올까요.
    하긴 그 스타일리스트가 거의 의상은 다 잡고있다고(?) 하긴 하더라만요....^^

    여자 최민수가 떠오른다는 댓글에 웃었어요.^^
    무슨 의미인지 약간 동감도 되는데 이미 여자 최민수라는 닉네임은 이미연이 갖고 있잖아요.ㅋㅋㅋㅋ

  • 37.
    '09.11.27 9:44 PM (114.206.xxx.176)

    다들 칭찬만 하시네요..저도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최지우가 한 인터뷰 보고..좀 뜨악~

    보자마자 이마를 치고..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 행동 아니지 않나요?

    전 좀 아닌 것 같아요.

  • 38. 제보기에도
    '09.11.27 9:47 PM (59.86.xxx.51)

    사귀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친분이 있어서 만나다보니 그런 얘기가 나왔다는 뜻같은데요. 설마 아무리 사귀었고. 고현정이 호탕한 성격이라도 나이도 한참 어린애들(?) 말그대로 혼삿길 망칠 말은 함부로 하는건 아니죠.
    더구나 자기애들도 조금더 크면 기사도 검색하고 다 할텐데 아무리 그래도 엄마인데 한남자도 아니고 여럿남자랑 사귀었다고 할까요..

  • 39. 말도안돼
    '09.11.27 11:02 PM (112.166.xxx.132)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파트너랑 어떻게든 엮어볼라는 안티들의 수작..
    전혀 안믿겨요.

    아직도 아이들 생각에 가슴아파 하는거 같은데
    저밑에 인터뷰에서
    지금 한참 사춘기로 진입하려는 아들 생각에
    인터뷰 내용도 조심스럽다는 말보고
    항상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있구나 싶고만..
    암튼
    깔끔하게 재기에 성공하시고 그야말로
    이젠 일인자가 된 현정씨
    참으로 멋지네요

  • 40. 보톡스를
    '09.11.27 11:07 PM (112.166.xxx.132)

    맞든 어쩌든
    고현정의 배우로써 아우라는 극강...

    이쁘기도 하지만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고..

    배우로서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 41. 고현정멋져
    '09.11.27 11:59 PM (116.124.xxx.140)

    여유 편안함 솔직 담백 거침없음 자신감~ 다 부럽네요.
    나이에 따른 연륜과...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지금의 고현정을 만들었겠죠.
    뭘해도 이쁘게 봐주고 마음껏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22222

  • 42. ...
    '09.11.28 7:32 AM (211.38.xxx.16)

    참 멋진 여자,
    선덕여왕 안 보다가 하도 미실미실 하길레 중간부터 본 1인,,
    다시 첨부터 보고 있다는,,,

    세파에 휘둘리지 말면서 멋지게 인생 성공해내는 그야말로 "여자"의 멋진 본보기 만들어 내길,

    응원합니다,

    보톡스,,,성형, 필요하면 뭐든 하더라도, 그 포스 그것만은 잃지 말길, 그거면 되는 겁니다,

  • 43. 대화
    '09.11.28 8:29 AM (121.131.xxx.29)

    "원래 남자들은 여자와 대화가 안된다"... ㅋㅋㅋㅋ 브라보.

  • 44. 그사람
    '09.11.28 10:17 AM (121.166.xxx.13)

    정용진 맞을것 같은데요?

    사실 여배우들이 시상식때 입는 드레스들.. 거의다 수입명품딱지 붙은 것들이잖아요.
    디올, 알마니, 랑방, 에스까다, 까발리 등등등... 그 브랜드들 모두 신세계에 입점하고 있을텐데,
    그리고 몇몇 알짜 브랜드는 신세계 인터내셔널에서 수입하구요.

    보통 패션잡지나 케이블에선 누가 어느 브랜드 드레스 입었다고 다 알려주니,
    저 같아도 신세계 눈치 보느라 협찬은 못할것 같네요. ㅎㅎ

  • 45.
    '09.11.28 12:35 PM (222.108.xxx.10)

    고현정 비호감 쪽이었는데
    요즘 호감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이 인터뷰 읽으니 더욱 더...

  • 46. ...
    '09.11.28 1:20 PM (121.152.xxx.92)

    내 주변 사람들의 질이 더 중요하다..이말이 부럽네요.
    주변사람들을 선택할수 있는 ..그런 입장이 부럽네요.

  • 47. ..
    '09.11.28 4:16 PM (58.228.xxx.34)

    정말 연륜이 느껴지는 말투와 인터뷰네요
    어쩜 저리 쏘쿨~하게 얘기를 잘 하시는지~^^

  • 48. ..
    '09.11.28 5:18 PM (115.139.xxx.166)

    쿨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0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2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