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벗어나고 싶어요..

괴롭당. 조회수 : 580
작성일 : 2009-11-27 15:43:38
저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친정부모님 보다는 시부모님..나보다는 남편...을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뛰쳐 나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편 아이를 보면  그럴수도 없고
자식 사랑이야 다 똑같겠지만 유독 작은 아들을 이뻐라 하시는 부모님..
말로는 가끔 작은아들 내외를 모라 하시지만 막상 그들이 눈앞에 나타나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시죠
양쪽 다 맞벌이..
그런데도 시부모님들은 늘 그들을 걱정하십니다..
맛난건 먹는지..하물며 행사때 돈모아 모 해드림..그들이 안쓰러워 어쩔줄 모르시고..ㅜㅜ
그들과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말 건네기도 싫은데..
부모님과 같이 사니..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딪쳐야 하고..
가끔 너무 화가나서 조금 투덜대면..
저희 보러 속좁다 하십니다..ㅜㅜ
정말 싫습니다.
그냥 하소연 한번 했습니다..넓은 아량으로 읽어주세요..
IP : 121.132.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09.11.27 3:46 PM (123.204.xxx.18)

    그렇게 예쁜 작은아들네 가서 사시지...
    왜 속좁은 며느리하고 사신데요?

    정말 욕을 버는 시부모님이네요...

    반찬 부실하게 해드리세요,.--소심한 복수...

  • 2. 괴롭당.
    '09.11.27 3:51 PM (121.132.xxx.88)

    ㅋㅋ제말이 그거에요..그런데 그건 싫으신가봐요..
    이쁜 아들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기 싫으신가 보죠..
    토닥토닥님 말씀처럼 소심한 복수라도 할까봐요...

  • 3. 다걸리쓰
    '09.11.28 8:24 PM (61.82.xxx.227)

    저희는 작은 아들인데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도저희 안되겠다싶어서 제가 지방 발령받아 먼저 나오고 신링도 얼마전 나왔습니다.
    물론 저희집을 꾸린거죠.
    지금도 쉬는 날이면 꼬박꼬박 시댁가는일로 스트레스 받지만
    같이 살때랑 비교하면 천국입니다.
    같이 살땐 님이랑 같은 처지였구요. 따로사는 큰 아들내외만 얼마나 위하시던지...
    지방으로 올땐 무슨 부모버리고가는 자식취급하시더니
    (어머님은 정말 버리고 간다는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저희도 차츰...어쩌다 오는 자식의 대접을 받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형님네 만큼은 아니지만요^^;
    하튼 님께 드리고싶은 얘긴요. 분가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일을하시고 집에서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054 가디언[영국]-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대한. 외신 보도 2008/06/01 493
390053 한겨레기사 마이클럽퍼옴.. 2008/06/01 380
390052 sbs에서 어제 시위때 있었던일 방송해주었어요.. 1 sbs 2008/06/01 394
390051 (펌)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13 ... 2008/06/01 1,169
390050 지금! sbs에서 시위현장 보여준대요... 1 지금! 2008/06/01 323
390049 천 만원에 대한 은행이자가 어떻게 되나요? 4 잘 몰라서 2008/06/01 934
390048 ytn에 머리 밟히는 여학생 동영상 뉴스에 나왔나요? 2 . 2008/06/01 419
390047 머니투데이는 어떤 신문이지요? 2 흠냐 2008/06/01 391
390046 놀랄일도 아니지만 정운천은 짤리겠고, 소고기는 들어오고 토사구팽.... 2008/06/01 282
390045 경찰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 8 pepe 2008/06/01 626
390044 비오면 어뜩해요 에효 2008/06/01 328
390043 남편도 저기 있습니다. 저는 가지 못했습니다. 4 ... 2008/06/01 686
390042 정말 독재타도입니다. 3 이제는 2008/06/01 482
390041 갔다가 좀전에 왔어요.. 2 .. 2008/06/01 629
390040 초등2학년 즐거운 생활 70-71쪽 준비물 문의드려요 3 부탁드려요... 2008/06/01 1,031
390039 아프리카에서 진중권교수 인터뷰하네요 1 지금 2008/06/01 658
390038 그리고 경찰군화로 머리밟힌 여학생 장면...(꼭봐주세요) 1 @@ 2008/06/01 550
390037 지롤도 도 가지가지 딴나라 2008/06/01 334
390036 민변 서명하신분 입금해주세요 8 @@ 2008/06/01 489
390035 경찰이 거짓말하지 말라는군요 10 울분 2008/06/01 1,024
390034 손이 벌벌 떨립니다... 7 하룻밤새.... 2008/06/01 953
390033 ★☆2차 광고+물품지원 -성금 더 모아봐요★☆ 7 lamer 2008/06/01 490
390032 마음보태는 법.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08/06/01 403
390031 그x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뭘까요? 9 ... 2008/06/01 838
390030 촛불행사에 도움을 줄수 있는 계좌번호가 있나요?? 2 촛불 2008/06/01 328
390029 분당 왜 조용합니까 12 젠장 2008/06/01 1,029
390028 방금 kbs 뉴스에서 군화발 동영상 보도했어요 7 오솔길 2008/06/01 752
390027 나를 힘빠지게 하는 사람들 1 가만히나 있.. 2008/06/01 424
390026 어제 4학년아이데리고 집회참석했는데..아이얼굴이 4 어제 2008/06/01 1,183
390025 여학생 군화로 찬 서울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홈페이지 다운시킵시다 7 거기 자유게.. 2008/06/01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