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가 자꾸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요..
작성일 : 2009-11-27 15:14:31
797324
저보다 두살 어린 후배인데요,,
회사 화장실에서 자꾸 담배를 펴요..
여자 화장실을 둘이서 쓰거든요..
예전에는 잠가놓고 사용했는데 저 혼자 쓸때는요..
근데 그 후배네 사무실이 저희 건물쪽으로 이사를 와서 같이 사용하는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니까.. 저는 긴가민가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주 대놓고 피네요..
화장실이 환기시설도 잘 안되어 있고 화장실 안에서 피면 그 담배 냄새가 밖에 복도까지
장난 아닌데 몇번 이야기 했는데도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보면
화장실에 연기가 자욱하고 냄새가 ㅠ_ㅠ
저희 과장님도 이제 아시고 옆에 사무실 XX씨 담배 피냐고 저한테 물어보시고,,
저는 몰라요 그랬더니 같이 쓰면서 왜 몰르냐고 ,,, 막 이러시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을 안 들어 먹어요 ㅠ_ㅠ
IP : 211.229.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
'09.11.27 3:26 PM
(218.153.xxx.186)
저도 화장실에서 피는거 너무 싫은데...
제 몸에 담배냄새가 금새 베요...
일단.. 금연 이라고 코팅해서 써붙이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과장님께 얘기해달라고 하면 안될라나요??
아니면....
그 연기감지기? 연기올라가면 삐요삐요하는거..그런거 싼거 없을까요????
2. manim
'09.11.27 3:33 PM
(222.100.xxx.253)
와.. 몇번 얘기했는데도 그런단 말이에요 정말 개념이 없는 친구네
피고 싶으면, 옥상이나 밖에서 피라고 하세요..
어차피 너 피는거 다 아니까 ..화장실에서는 일만 보라고 하세요...
3. 으2
'09.11.27 3:45 PM
(121.166.xxx.232)
그럼 차라리 물호스를 위에 설치해서 연기가 올라오면 쏵 뿌리는걸로 하면 참 고소하겟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4. .
'09.11.27 5:06 PM
(121.88.xxx.134)
사실대로 말하세요.
담배 연기때문에 과장님도 자꾸 담배 피냐고 묻고 나도 괴롭다. 밖에서 피워라. 하구요.
여성의 흡연 문제가 아니라 화장실서 담배 피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과장님이 또 물으시면 (대충 아시면서 뭘 물으시는지....) "저는 안피는데 누굴까요."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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