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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유리 박혔을때요..

병원.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09-11-27 14:29:14
엊그제 냄비를 냉장고에 넣다가 강화유리로 된 뚜껑이 떨어져서 깨지면서 유리파편이 바닥에
많이 흩어졌었거든요.눈에 보이는건 다 줍고 청소기로 몇번 밀고 휴지에 물 적셔서 몇번이나 닦아내고
확인 했는데..오늘 청소 하다가 청소기 밑에 조그만 파편이라도 있었는지..엄지발가락 밑이 따끔한거
같아서 양말 벗고 보니..눈에 보이진 않는데..꾹 눌러보니 피가 아주 조금 점 보다도 작게 나오다 마는데요..

바늘 소독해서 살살 헤쳐봐도 유리같이 반짝이는거 전혀 안보이는데요..너무 작은 파편이면 안보일 수 도
있을까요?후시딘 바르고 밴드 붙여놨는데...손가락으로 눌러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상처나서 아픈건지..
좀 따가운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신었던 양말에 유리가 묻었을 수 도 있어서 양말은 버렸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유리파편이라면...동네 가정의원같은데 가도 못찾을까요?안아픈가 확인해본다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봤는데;; 그전에는 가시가 박혀서 바늘로 한참 헤집어도 안나오고 아프기만 하더니 그대로
괜찮아졌는데요..아마 헤집는 과정에서 빠진건지..유리같은 경우..아무리 미세해도 문제가 생길까요?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그냥 둬도 괜찮을까요?유리에 찔려서 아픈건지..뭔가 들어가서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발에 가시같은게 툭하면 잘 박혔는데..유리 깨지면 아무리 열심히 치운다고 치워도 꼭 이렇게 문제가
생기네요.그래서 유리컵같은거 싹 버리고 도자기 종류로만 쓰는데..깨진 뚜껑만 강화유리였거든요 ㅠ
IP : 122.34.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09.11.27 2:33 PM (220.126.xxx.161)

    안됩니다 따갑고 아프다면 가정의학과 말고 외과......외과에라도
    당장 가보세요.

    유리가 발등에 떨어져서 혈관 터져서 목숨도 잃는 경우도 있다네요
    꼭 병원가세요

  • 2. 원글.
    '09.11.27 2:39 PM (122.34.xxx.147)

    헉..무섭네요.가까운 곳 은 가정의학과만 있고..좀 가면 정형외과 있는데..정형외과도 괜찮을까요?

  • 3. 아니요
    '09.11.27 2:49 PM (220.126.xxx.161)

    네..정형외과에 당장 가보세요.
    깨진유리가 은근 무서운거랍니다
    원글님은 아니겠지만 병원 가면 금방 나으실거에요^^

  • 4. 조심
    '09.11.27 2:52 PM (61.100.xxx.29)

    발등에 유리반찬통이 떨어져서 꺠지면서 상처 크게 났어요
    그때 아이가 어리고 해서 그냥 지혈하고 약만 발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서운 일이죠

    병원에 꼭 가보세요~

  • 5. 원글.
    '09.11.27 2:53 PM (122.34.xxx.147)

    네.가서 유리가 안보이면 항생제나 주사라도 맞고 오면 좀 괜찮겠지요?고맙습니다.

  • 6.
    '09.11.27 3:01 PM (121.139.xxx.81)

    정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 찍으면 작은 유리조각도 다 보입니다.
    작은 가루라도 들어 갔으면 걸어다니면서 자꾸 속으로 들어갑니다.
    걸을때 아무렇지도 안으면 괜찮을 거고, 계속 따끔거린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 7. 원글.
    '09.11.27 3:14 PM (122.34.xxx.147)

    아..엑스레이 찍음 되는거군요.지금 밴드 벗기고 손톱으로 살짝 눌러보니 그부분만 따끔하네요;;아까 바늘로 아무리 헤집어도 안보였는데..거 참..속썩이는군요.좀 있으면 아이도 올건데..청소 싹 하고 나서 이러니..다시 청소 할 수 도 없고..찜찜하네요.아이 오면 얼른 다녀오려 해요.

  • 8. 가셨겠죠?
    '09.11.27 7:25 PM (211.115.xxx.90)

    많이 오래 되지않았으면 그러니까 거의 표피부분에 있다면...
    부추 찧어 올려놓고 한 5분 나두니까 쏘옥 올라오던데요...(생활의 지혜에서 나온것)
    너무 늦게 덧글 올려 소용없지 싶지만 예전 제 경험으로 올려봐요
    병원에서 잘 해결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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