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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강행땐 국민 심판”

세우실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9-11-27 11:52:4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70513005&code=...





"은혜의 나라"라던 미국 핑계 댔는데, 미쿡은 대한민국과 거꾸로 가고 있지요.

얘네가 몸이 후끈 달아오르겠습니까 아니겠습니까?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우석 추천 111 반대 5

미국은 한국을 롤모델로 삼아서 의료개혁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이 망한걸 할려고 하네-_-
지금 영화 체인지 찍습니까?!! (11.27 07:29)




장영수 추천 57 반대 1

지금 미국에 있다
작년 위가 아파서 토했는데 피가 나오더라 친구가 보더니 기숙사 프론트데스크에 말하니 갸들이 엠불런스 부르더라.
와서는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지금 엠뷸런스 타고 병원갈래 안갈래 정중히 물어보더라.
근데 가난한 유학생이라 차도 없어서 (물론 그 친구도 없었다) 엠뷸런스 타기로 결정했다.. 정말 아팠기 때문에.. 난생 위가 아파보긴 처음이었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2방찍고 초음파1번하고 하도 아프다고 하니깐 허연 들이키는 약하나 주더라
자기네들도 모르겠단다. 정말 아파 죽겠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 하더라 너 여기 있으면 계속 돈나온다고.
그리하여 병원에서 나왔다. 차가 없어서 택시 불렀고 아픔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덜덜 떨면서 택시를 한시간동안 기다렸다. (큰도시가 아니면 택시는 콜해야 됩니다. ㅠㅠ)
이 학교 내에서 들어라는 보험이 들어져 있었고, 개인적인 한국보험도 잇었다. 별걱정없을거라고 믿고... 생활해나가는데...
엠뷸런스 이용비 700달러 (80만원가량) - 감으로만 대충 한국 원으로 말함.
병원 이용비 칸이용비 시간당 (방같은 칸..) 120달러 (15만원가량)
엑스레이 2장 600 달러 (75만원가량)
초음파 800달러 (100만원가량)
링게 - 단순탈수방지 40 달러 (4만오천원가량)
허연액체 60달러 (8만원가량)
엑스레이 찍어준 의사에게서 날라온 진료비 - 280 달러 (32만원정도)
초음파해준 의사한테서 날라온 진료비 320달러 (38만원정도)
더해서 이것저것 있었지만 짜잘해서 생략함.....
의료보험비가 없을 경우 저렇게 내는거라 생각하고 보험처리했다. 보험처리안될경우 3000달러(360만원) 더 들기세였다.
우선 학교보험으로 했다.. 비싼 미국 보험이기에 괜찮겠지.. 싶었다. 응급실 이용한건데 설마...
응급실 80퍼센트만 된다고 한다. 600달러는 내가 내야된다고 하더라... 엠별런스값 빼고 다해서 1200달러 140만원..
어이가 없어서 한국보험처리 다시 했다. 다행이었다 (11.27 07:58)




김형준 추천 49 반대 0

의료민영화 저지!!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으로.....
1.돈벌아를 위한 영리법원 도입반대...
2.대형병원만 살아남는다...의료채권법 반대..
3.전 국민 개인질병정보 열람 허용 보헙업법 개정반대...
4.비영리병원도 영리 병원답게?의료법 개정반대.. (11.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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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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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1.27 11:52 AM (125.131.xxx.17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70513005&code=...

  • 2. 아직도
    '09.11.27 12:06 PM (115.161.xxx.100)

    아직도 이런얘기가...미국이 울나라따라하는데....미친놈들....

  • 3. 경험
    '09.11.27 12:21 PM (218.144.xxx.252)

    위의 내용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저 적어봅니다.
    10년 전이네요 남편 공부차 미국에 있는데 작은 아이가 잦은 중이염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때 형편으로는 싼 학교 보험을 들었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수술해야 하는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그 보험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보험회사에서 지정해주는 의사한테 해야 한다고...
    그런데 담당의사는 아이가 넘 어려서 그때 12개월차 꼭 그 의사를 찾아가라고 했거든요.
    정말 기가 막히더라구여... 우리가 무리해서 원하는 의사한테 하는 경우 보험혜택이 없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선진국이라는 나라인지... 돈 없고 가난한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정말 서럽고 힘들었지요.
    다행히 담당의사를 좋은 사람으로 만나서 방법을 알려주더군여
    보험회사에 장문의 편지를 쓰라고 이 아이는 꼭 그 의사가 필요하다
    우리는 가난한 유학생이다 구구절절 눈물나게 흑흑 담당의사도 편지를 써주고.
    우여곡절 속에 몇달을 기다려 수술을 했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다 좋아 보이는 미국 같지만 실상은 아니게 있더군요.
    의료보험 민영화 이건 정말 아니되옵니다...

  • 4. 결사 반대
    '09.11.27 12:44 PM (116.39.xxx.250)

    저 남편 직장일로 미국 갔을때 둘째 낳았어요.
    그때 보험료가 4인가족 800불이었어요. 회사에서 반 내주었는데도 월 400불내야했죠.
    그게 미국서 알아주는 A등급 보험이었는데도 병원 갈때마다 20불씩 따로 내고 아이 낳을때 매월 보험료 외에도 제부담금이 1500불이었어요. 물론 치과는 특히나 별 혜택이 없어서 총 치료비 1800불중에 보험으로 커버되는게 200불 뿐이었구요. 그리고 외과에서 수술하고 내과에서 다시 수술해야 할 일이있으면 각과마다 자기 부담금이 각각 500불씩 되는거라면서 보험상담원이 설명 열심히 해주더군요.
    우리나라 보험료 매월 20~30만원도 비싸다고 하시는데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그건 돈없는 국민들 의료비로 파산하거나 치료받지 말고 죽으란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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