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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진정이 안돼요

살어리 조회수 : 619
작성일 : 2009-11-27 11:33:41
제가 작은 알바일을 하는데 아침부터 담당자로부터

제 일에 대해 머라고 한 소리 들었어요

평상시에는 누구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상한 자존심때문인지, 대들었던 것에 대한 후환때문인지

마음이 심란해서

아무거나 먹구, 몇 시간째 컴질을 하며 아무 일도 못하고 있어요

수다를 떨면 괜찮을 것 같은데 상대도 없고

위로가 필요해요

일에 있어선 너무 예민한 제가 싫어요

흔연하게 넘길 수 있었으면,,

왜 꼭 내 맘이 내 마음대로 안돼는지
IP : 59.16.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1.27 11:53 AM (118.32.xxx.225)

    저도 살짝 소심한 마음인지라...
    아침에 뭔 일이 있으면 계속 신경이 쓰이긴 하지요.
    털어놓은 사람이 없을 땐 그냥 한글 프로그램이라도 열어서 거기다 제 맘을 써내려가요.ㅋ
    왜 맘이 안좋을까?
    어떤 문제가 날 힘들게 하는가? 등등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서 맘도 편안해지더라구요.
    원글님~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요.
    더 좋은 날들이 앞으로 많을텐데 오늘 일에 머물러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 2. 살어리
    '09.11.27 1:09 PM (59.16.xxx.169)

    좋은 글 감사해요
    아 그런 방법이 있네여... 소심한 성격 맞네요...대범한 것 같은데도 이중성

    나만 이럴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3. ...
    '09.11.27 1:40 PM (222.112.xxx.94)

    저도 일에 특성상 재택 알바 많이 했었는데요 정말 돈 아쉬운거 아니면 안 하고 싶었어요.
    아무리 잘해도 수학문제 풀 듯 답이 똑 떨어지지 일도 아니고
    주는 입장에서 은근 유세 떠는 사람들도 있고
    일은 죽어라 하고 돈 안주는 놈도 있었고
    수정만 백만번 시키는 놈... 이랬다 저랫다 말바꾸기 백만번...
    자긴 유학파라 영어가 편하다며 무조건 영어만 하는 기집애도 있었고 ㅎㅎ
    사실... 매끄러웠던적이 별로 없네요? ㅎㅎ
    근데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비슷 한거 같더라구요. 내 능력이 뛰어나 거기서 돈 들고 와
    부탁하는거 아닌 이상... 돈 들어오는 일엔 다 댓가가 따르기 마련이라는.
    내 맘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걸 어떻게 남에 맘에 꼭 맞을 수가 있어요.
    뭐 그 사람 보고 일하나요 돈 보고 일하죠.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늘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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