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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안오네요. --;

걱정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09-11-27 10:18:25
이번 달에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밥도 불규칙하게 먹고 잠도 계속 새벽 2-3시 넘어서 자기를 20일 가까이 했거든요.
계속 앉아서 일하는 일이구요. 이것 저것 신경도 많이 썼어요.

생리주기가 정말 칼 같이 일정한 편이었는데 이번 달은 제가 무리해서 그런지 보름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지난 달까진 생리를 했고 일 관계로 남편이 떨어져 있어서 임신 가능성은 없지만 혹시나 지난 달에 한 게 생리가 아닌 착상혈은 아니었나 싶어서 임신테스터기도 해봤지만 한 줄이더라구요.

임신은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단순히 몸을 무리하고 스트레스 받은 걸로 이렇게 주기가 확 틀려지기도 하나요?
정말 날짜 하난 정확했는데... 보름이나 소식이 없으니 무슨 병(?)은 아닌가 싶고 ^^; 걱정이 되네요.

이런 경우 언제까지 기다렸다가 병원 가봐야 할까요?
그냥 생리할 때 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지...

생리가 언제 터질까 몰라서 외출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

주기 일정하셨던 분들, 가끔 이럴 때 있나요?
IP : 59.19.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7 10:20 AM (121.148.xxx.90)

    늘 또박 또박 한번도 빼먹지 않았던 저도
    너무 힘드니, 그렇게 한달 빼먹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 2. 걱정
    '09.11.27 10:23 AM (59.19.xxx.183)

    두 분 말씀 들어보니 갑자기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해서 그런 것 같긴 하네요.
    만약 한달 넘게도 소식이 없으면 병원은 가봐야 하나요? 주사는 생리유도하는 그런 주사죠? 그냥 일반 주사처럼 엉덩이에 맞는 그런 건가요?

  • 3.
    '09.11.27 10:52 AM (121.157.xxx.4)

    생강차도 효과 있던데요...
    몸도 따뜻해지고 혈액순환도 잘되서 생리불순에 좋대요.^^
    드셔보세요~~~

  • 4. ..
    '09.11.27 11:28 AM (121.162.xxx.216)

    제가 스물네살 때, 첫 직장(은행) 다니면서 1년 동안 생리를 안 했습니다.
    몸 속에 시계가 있나 싶게 규칙적이었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생리는 안 오고 폭식증이 왔지요.
    지금 서른 후반인데, 여전히 야근하고 신경 쓰면 늦게 옵니다. 이번 달도 20일이나 늦게 왔어요.

  • 5. 저도
    '09.11.27 11:36 AM (24.1.xxx.139)

    날짜 정확한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업무량이 많아지면 보름이 훨씬 넘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ㅠ 더 심해지면 병원을 가야하나...

  • 6. 에효
    '09.11.27 10:45 PM (125.188.xxx.27)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 한달에 두번이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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