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전세계약이 1년 정도 남아 있구요.
8월에 집을 사서 내년 1월에 이사하려고 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이 이 집을 시세보다 이천만원이나 높게 매매로 내놓고는 안팔리면 나갈수 없다고 하네요.
까딱하면 우리집 전세주고 남의 집 전세로 살게 될것 같은데 시기가 안좋게 맞물리면 집에 들어갈
날짜가 한정없이 늦어질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당해보신 분 있으시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만기전 이사하려하는데 주인이 협조를 안해주는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게보린 조회수 : 777
작성일 : 2009-11-27 09:45:49
IP : 211.222.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7 9:48 AM (222.107.xxx.217)계약 기간 만료전이면 방법이 없을 듯합니다.
새 집에 입주는 하시고 전세금은 만료된 후에 받으시는 방법도 있구요,
제일 좋은 건 집주인과 원만하게 얘기해서
하다못해 시세대로라도 집을 내놓고 빨리 매매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2. ...
'09.11.27 9:59 AM (114.128.xxx.116)일단 만료전이라서 세입자가 어떻게 할수는 없어요.
내년 1월 이사라면 원래 계약기간이 약10개월 정도 남았잖아요?
저 아시는 분은 여러채의 집을 가지고 세를 놓으시는데
그분 경우라면 남은 개월수에 은행이자를 쳐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면 집주인도 덜 섭섭하고 나가시는 분도 집 안빠져서 힘든일도 없고...
어찌되었든 약속을 못지키고 나가는 경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세입자도 도리를 다하는 입장이니깐 원금에 전세를 내자고 얘기를 할수있고...
원만하게 잘 처리하시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