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쁜 사람들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아주 분위기 좋게
나눔서
지내도록...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결정적으로
텔레비젼을 멀리 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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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으밤..27일밤 10시.......
으..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09-11-27 00:17:55
IP : 180.64.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
'09.11.27 12:23 AM (125.180.xxx.29)모든채널이 다 쥐박이놀이 하는건가요?
2. 은석형맘
'09.11.27 12:27 AM (122.128.xxx.19)내일 우리 챗방에 모여 놀아볼까요?ㅎㅎㅎ
3. 영화관
'09.11.27 1:26 AM (121.136.xxx.192)많이 붐빌라나요...
남편이랑 영화관이나 갈까봐요4. --
'09.11.27 4:46 AM (119.67.xxx.189)내일 밤은 무조건 컴이나 하렵니다.
아니면 일찌감치 발닦고 잠이나 자던지.
아까 미남 마지막회 보면서 눈물 질질 흘리는데 자막으로 나와서 기분 나빠졌어요-_-;;;;5. 감사.
'09.11.27 8:04 AM (125.137.xxx.165)날짜는 알고 있었는데 시간은 모르고 있었어요. 큰~일 날뻔 했네요.
잘못해서 제시간에 걸렸더라면 홧병으로 몇날며칠을 잠 못 잘 일이에요.6. 전 보려구요..
'09.11.27 9:31 AM (125.178.xxx.35)제 소신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을 체험하고 싶어요...
7. 걱정하는
'09.11.27 10:19 AM (220.75.xxx.180)것들이 현실로 나타날껏 같아 참 싫네요
사기꾼이 기질이 여실히 나타나겠죠
국민들이 원하면 안한다 하지않겠다
그리고 몇달후 이름만 바뀐채 그 일이 진행되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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