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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고 질문드려요
전 더 어린 초등남자아이 하나 키우지만...왜 언니보다 조카를 더 이해하고싶은건지..
뭐 자기엄마보다 겨우 3살 밑의 이모인데...
얘는 이모가 자기를 너무나 잘 이해해준다고 믿고있네요 ㅎㅎㅎ
기대에 져버리지 않으려고요
며칠전 TV에서 청소년문고가 있다는걸 봤고요
'파랑치타가 달려간다' 라는 책이 소개되었고
또 창비 청소년문고가 있어요....창작소설이라고해도 뭐 ... 제가보기엔 이런건 안읽었으면 하지만요
내용 소개보니까.. 요즘 아이들 눈높이인것같기도하고요...
아시는분들의 댓글 바랍니다
두어권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보내주려고요..
1. 사명감
'09.11.26 7:24 PM (122.34.xxx.15)*문제아/박기범
*몽실언니/권정생
*나의 달타냥/김리리
*만국기 소년/유은실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최나미
*진휘 바이러스/최나미
*초정리 편지/배유안
*교양있는 고양이 많이있어와 루돌프/사이토 히로시
*깡통소년/크리스트네 뇌스트링거
*늑대의 눈/다니엘 페나크
*산적의 딸 로냐/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오이대왕/크리스트네 뇌스트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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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만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많은가요?
창비 청소년 문고는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펴낸 책입니다.
초6이면 추천해드린 책에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2. 사명감
'09.11.26 7:55 PM (122.34.xxx.15)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안 읽었다면 분명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초등3학년이 <산적의 딸 로냐>를 읽는다면 독서력이 꽤 되는 아이입니다.
왜 아들을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시는지요?3. 음
'09.11.26 8:21 PM (119.196.xxx.66)꼭 창비청소년 문고에서 고르시려면 '구덩이' 라고 루이스 새커의 holes를 번역한 책이 백이면 백 감동을 하는 책입니다.
전 요새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뉴베리수상작 시리즈를 읽히고 있습니다. 자유인 아모스 같은..
여자 아이의 경우 최근'그림자매' 란 책이 히트를 쳤구요(외국서 잘 팔린 책) 남녀모두 '수요일의 전쟁' 이란 책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