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심장이 벌렁 거리고 분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디그6 라는 곳에서 물건을 구입 했는데
모자 하나 사는데 2개월이 걸렸어요
차일 피일 미루다가 그 와중에 색이 바뀌었다나
그래도 비슷 하겠지 하고 기다려 받았는데
너무 아니에요
그래서 취소 하겠다 하니 배송비는 제가 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 사은품 챙겨 주기로 했는데 사은품도 안 왔구요
그래서 전화하니 반품해도 배송비는 제가 내래요
사실 배송비야 내가 줄 수 있는데 그동안 억울한게 많아 못 내겠다 하니
안 그럴 경우 취소도 안되고
내 배 쨰라 그렇게 나와요 그 와중에 막말이 오갔는데
그동안 제가 불만 인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고 사장도 못 바꿔 주겠다 하고
이렇게 나오네요 그 와중에 전화를 아예 끊어버리고요
하는 행태가 너무 불쾌해서 가만 있을 수가 없어요 아무 그동안 받은 많은 물건까지
싹 줘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아주 당당하고 배쨰라 이나 어쩔꺼냐 식으로 나와요
그동안 한 여러 잘못들은 모르고 고객 탓만 하네요그럼서 아예 앞르로 주문도 하지 말아라
고 따위로 나와요 본인 이름도 가르쳐 주기 싫고 본인 마음 이라나?
소비자 고발원에 말하라면 해라 요따위로 나오는데
어쩔까요? 이 하는 행동이 얄미워서 지금 미치도 뛰겠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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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색이야 사실 그쪽에서 변경이 되었다 하고 말은 해 주었는데 그거야
그럴 수 있다 칩시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 쪽의 태도 랍니다
그 태도가 너무 기막혀서 내가 억울해요
어떻게 저렇게 당당한지 당장 달려가서 뺨 한대 올려고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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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해결방법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09-11-26 15:46:05
IP : 211.230.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6 3:53 PM (116.126.xxx.89)위에 .님 배송에 2개월걸리고 물건이 주문한거랑 다른 색이 왔다잖아요. 재고가 없다고. 그게 왜 원글님 부담이예요?
2. ..
'09.11.26 3:57 PM (58.126.xxx.237)색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도 기다리셨고 배송지연도 아신 것 같고
제품 이상이 없다면,배송비는 원글님 부담이 맞는 것 같아요.
사은품은 약속대로 받는게 맞구요.
그외에 어떤 점이 억울하셨는지는 글에 없어서 모르겠구요.3. dnd
'09.11.26 3:59 PM (114.203.xxx.137)배송이 무작정 2달 늦어진 게 아니라 조금씩 미뤄지는 걸 원글님이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2달 기다린 거고....
색 변경된 것도 변경되었다 얘기 듣고서도 사겠다 해서 산 거고.....
열받을 일이긴 한데 소보원에 고발해봤자가 될 가능성이 커 보여요.4. 음~~
'09.11.26 4:14 PM (125.180.xxx.29)소보원에 일단 상담부터 해보세요
소보원도 복잡한게 내용증명부터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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