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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부도...삼성물산의 바벨탑은 어찌되는지...

바벨탑의 저주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09-11-26 12:13:33
두바이 인공섬 공사하는 회사가 부도났군요.
자산버블이 꺼지면서 여기도...

자고로 바벨탑은 성공한 적이 없다는데.
두바이,
그 더운 나라에 석유자원 고갈되면 그 바벨탑은 무슨수로 올라갈거나..
엘리베이터가 가다가 중간에 서버리면  완전 공포겠네요.
IP : 59.11.xxx.1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벨탑의 저주
    '09.11.26 12:19 PM (59.11.xxx.173)

    한국의 4대강 대운하사업이 이꼴나면 어쩌지요?

  • 2. 파리지엔느
    '09.11.26 12:20 PM (203.229.xxx.100)

    그러게요...성경에도 인간이 바벨탑을 지을때 경고를 하더군요.....
    뭐 경우야 다르겠지만 돈의 바벨탑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3. 바벨탑의 저주
    '09.11.26 12:31 PM (59.11.xxx.173)

    석유가 고갈될때 누가 두바이까지 와서 사업하겠습니까.
    그 빌딩이며 인공섬이며 그 더운 나라에서 에어컨은 석유 아니고 뭘로 돌린답니까.
    석유고갈을 대비해서
    바벨탑을 쌓고 인공섬공사를 했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군요.
    하여간
    빚이 원수네요.

  • 4. 두바이부도?
    '09.11.26 12:31 PM (203.229.xxx.100)

    두바이 부도설이 20년전에 났다는 이야기는 문외한이라 처음 들었네요...
    아마 그랬겠지요...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아는...대개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어맹뿌 가카는 취임초기에 두바이를 본받자라고 했던거 같은데
    진짜 걱정되네요.....김영삼의 모습이 오버랩되어서요

  • 5. 요번 부도는
    '09.11.26 12:33 PM (59.11.xxx.173)

    두바이 인공섬 공사하는 회사의 부도군요. 확정입니다.
    두바이 정부가 망한 회사 인수하고 구조조정 들어간다고 하네요.

  • 6. 음..
    '09.11.26 12:46 PM (203.244.xxx.139)

    제가 알기로는..
    두바이의 왕자가 (지금은 왕인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두바이에는 석유매장량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만 바라보고 살면 곧 경기가 어려워질 것이라 대비해서 몇 십년 전부터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공섬이니 7성급 호텔이니 이런 걸 지었던 거구요.

  • 7. 파리지엔느
    '09.11.26 12:51 PM (203.229.xxx.100)

    그런데 이명박대통령께서 "새만금을 두바이"로 만들겠다 하셨는데 .....
    새만금 진출한 건설회사 조심해야겠네요..이분 꼭 말이 씨가 되셔서...

  • 8. 소망이
    '09.11.26 12:57 PM (58.231.xxx.113)

    아마도 가카가 두바이를 다녀와서 두바이가 시망한듯....

  • 9. 세상에나
    '09.11.26 1:00 PM (59.11.xxx.173)

    중동이 형제국이라 사우디 같은데서 도와준다고요?
    헐...
    그래서 중동 팔레스타인이 글케 폭격을 당하고, 이라크가 글케 풍지박산 되는데도 뭘 도와줬나요?
    사우디 자체가 왕조 국가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왕실과 귀족의 특권을 위해 백성은 찍소리 못하고 사는 나라,
    그런 백성들의 저항이 두려워 미군의 군사력에 의지하며 그 댓가로 석유를 제공하지요.
    헐...

  • 10. 석유고갈되면
    '09.11.26 1:03 PM (59.11.xxx.173)

    그나라 말고 다른 나라도 석유자원이 줄어들게 되지요.
    그렇게되면 엘리베이터 100층까지 비싼 석유값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석유자원은 고갈안될거라는 믿음에서 지었겠지요.
    석유만 팔아서는 수지가 안맞으니 관광사업까지 하려했다면 몰라도...
    석유도 안나는 그 더운 나라에 누가 그나라에서 살고싶어할까요?

  • 11. ㅎㅎㅎ
    '09.11.26 1:18 PM (59.11.xxx.173)

    형제가 무슨 소용있습니까.
    형제까리 서로 왕이 되려고 왕위쟁탈전도 벌이는 지역인데..
    워낙 후궁도 많고 한 왕밑에 왕자나 왕손 합해서 백명 가까이 되는지라 형제가 어렵다한들....
    누가 도와주던가요?

    사우디 왕자나 왕손만해도 몇백명인데 남의 나라 왕실까지 뭔힘으로 도와줄까요?
    ㅎㅎㅎ
    빈라덴도 사우디 왕족 출신인걸로 아는데요?

  • 12. 이플
    '09.11.26 1:20 PM (211.235.xxx.211)

    591 220 지대로 밉상이다...

  • 13. ㅎㅎㅎ
    '09.11.26 1:21 PM (59.11.xxx.173)

    합법적으로 그나란 왕족 아니라도 재산 잇으면 아내를 4명까지 둘수 있죠.
    왕은 아내가 4명에 그외 첩들까지 합하면 엄청 많고요.
    하여간 왕자가 몇백명인 나라인데 그 귀족들과 왕족들 호화생활하니라 남의 나라 도와주겠습니까?

  • 14. 이플은 뭐여?
    '09.11.26 1:22 PM (59.11.xxx.173)

    할말 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왜 그란디야?
    못난아

  • 15. 위에
    '09.11.26 1:24 PM (203.244.xxx.139)

    59.11.220님... 무상원조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이 얘기한 거 그렇게 꼬아보실 필요 있나 모르겠네요.

  • 16. 인터넷정보도
    '09.11.26 1:25 PM (59.11.xxx.173)

    취사선택해야 하는데, 검색?
    검색해봐야 이치에 안맞는 정보면 보나마나...

    상식적으로 그 더운 나라에서 에어컨 돌리고 엘리베이터 있어야 백층짜리 빌딩도 돌아가는거지, 석유도 안나면서 무슨 돈으로 에어컨, 엘리베이터 가동할까요?

    살기 좋은 온대지역도 많은데, 그나마 지금은 에어컨이라도 빵빵하게 돌아가니 사람이 모이지,
    뙤약볕 더워 죽겠는데 아무리 빌딩 지어본들 누가 거기 가서 살까요?

  • 17. 음..
    '09.11.26 1:29 PM (203.244.xxx.139)

    두바이는 타국가보다 석유매장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 빨리 고갈될 거라는 얘기구요. 다른 나라보다 먼저 고갈되면 다른 나라에서 기름 수입해다 쓰겠죠.. 기름 안 나오는 나라라고 에어콘 못 트나요? -_-;; 돈만있으면 사다쓰면 되는 거죠...

  • 18. 에휴
    '09.11.26 1:35 PM (59.11.xxx.173)

    지금도 빚땜에 부도나는 판국에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기름 팔아서 그돈으로 사는 나란데 기름 안나오면 무슨 돈으로 살까요?
    돈이야 미국이 달러를 팡팡 찍어내니 갈수록 물가는 오르고 기름값도 오를텐데 뭔 돈으로 그 비싸질 기름을 사올까요?

  • 19. 푸하하
    '09.11.26 3:32 PM (114.204.xxx.40)

    220 님...

    웬 남의나라 엘리베이터 돌리고 에어컨 돌리는 일에... 열 올리시는지.
    지금 문제는. 두바이에 건물 올리는 시공업체보다. 두바이에서부터 하청받아
    납품하거나 건축설계하는 쪽의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이 문제죠?

    이런 일로 열폭하시겠거든.. 싸이나 네이버로 가심이 옳은줄 아뢰오.

  • 20. 114님이야말로
    '09.11.26 3:39 PM (59.11.xxx.173)

    열폭하네요.
    나야 뭐 잇권에 상관없이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니 열등감폭발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속타는건 돈에 얽힌 사람들이나 열폭하는거죠.

  • 21. 과유불급
    '09.11.27 10:06 AM (59.11.xxx.173)

    전세계가 미친듯이 부동산거품 키우드니 건설업이 지나치게 비대해진거죠.
    뭐든지 지나치면 조정과정이 고통스러운법.

    한국은 이쯤해서 조정해야하는데 대운하사업으로 더 난리니 다음 정권이 누가 될지 몰라도 뒷설겆이 할려면 죽어나겠네여.

  • 22. 혹시나
    '09.11.27 10:18 AM (59.11.xxx.173)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 기분나빴을지 모르겠는데 관련업계는 벌써 대비하고 있었다니,
    별 큰 타격은 없겠죠.
    사실 작년인가 한번 뉴스가 터졌었지요.

    하여간 뭐든 지나치면 거품 터질때 고통은 더 큰법, 그간 잘 먹었으면 이제 마무리..

    잔치는 끝났다....

  • 23. ^^
    '09.11.27 11:10 AM (112.151.xxx.152)

    석유 안나면 엘리베이터 뭘로 올리냐구요?
    그럼 우리나라는... 석유 나서 올렸나요,,,,? ㅎㅎㅎㅎㅎ
    석유 한방울 안나도 관광수입만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많아요.
    두바이도 그렇게 하려던거죠.

  • 24. 에효...
    '09.11.27 11:18 AM (59.11.xxx.173)

    한국은 석유한방울 안나고 세계 최고의 노동강도와 노동시간으로 일하는 제조업이 막강하지요.
    관광수익요?
    ㅎㅎㅎ
    미국보세요.
    세계에서 서비스수지 최고로 높은 나라지만 제조업이 시원찮아 이난리 아닙니까.
    돈사기질, 이른바 첨단금융으로 먹고살다가 한계에 달해서 전세계에 그 피해를 전가하고 있죠.
    미국은 무기산업도 막강하고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미국대학에 와서 유학하게 하고 있지요.
    그 막강한 등록금에 그 교육수지만 해도 엄청난 나란데 허덕입니다.
    근데 두바이가 무슨 재주로?

  • 25. 안나고->
    '09.11.27 11:18 AM (59.11.xxx.173)

    안나도

  • 26. ^^
    '09.11.27 11:35 AM (112.151.xxx.152)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이런 나라들만 나라인가요?
    국가의 기반사업이 관광인 나라들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두바이가 석유고갈을 대비하기 위해 관광산업에 촛점을 맞추고 준비했었다..라는 말에
    원글님이 왜 열올리시는지 모르겠어요.

  • 27. 콘크리트ㅅ숲
    '09.11.27 11:43 AM (59.11.xxx.173)

    을 자꾸 관광의 보고라하니 답답해서 그럽니다.
    이제 부동산거품과 건설경기는 끝났습니다. 거품 터지고 있다고요.

    미국관광사업이 뭐 라스베가스뿐인줄 아십니까.
    천혜의 자연경관도 멋지고 뉴욕이나 이런데 뮤지컬같은 문화상품도 많습니다.
    근데도 그 막강한 대학등록금, 교육수지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맞고 있는데 두바이의
    콘크리트 바벨탑으론 안되지요.
    그만 꿈깨는게 현실적이죠.

  • 28. 아마 규모가
    '09.11.27 12:00 PM (59.11.xxx.173)

    엄청 크지 싶은데 ...
    괌의 한 10배 될라나요.
    괌같은 관광지 정도는 되겠네요. 아니 더 좋을라나...

  • 29. ..
    '09.11.27 12:18 PM (85.154.xxx.147)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125.176...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석유매장량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국가들이 미래를 대비한다는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오만같은 경우도 수리조선소를 짓고 새로운 계획도시를 만들고
    하는 것이 석유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오만도 두바이처럼은
    아니지만 사우디에 비해서 매장량이 작다고 하더군요.
    두바이를 도와줄거라는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지금도 아부다비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알고 있거던요. 도와준다는 의미를 곡해하시진 마시고요.
    두바이에 자주 놀러가는 편인데 저는 두바이라는 도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죽도 밥도 아닌... 그런 느낌.. 공기 안 좋고... 쥬메이라 쪽으로 가면 좀 낫긴 하더군요
    아직 팜아일랜드는 완공전이라 사진만 봤는데 완공되면 두바이 관광의 중심이
    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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