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수능보고 아직 어느학교 갈지 정하지도 못한 상태고
이사도 해야하고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심난하네요.
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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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잡히고 죽을맛이네요.
..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11-26 11:59:40
IP : 211.210.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간.
'09.11.26 12:25 PM (218.236.xxx.111)지금은 힘드시지만.....받아놓은 시간은 오기 마련이고 지나갑니다.
요즘은 포장이사라 이사까지는 괜찮은데 이사 하고 정리가 시간이 더 길더라구요.
쉬엄 수엄 하세요.
따님도 원하는 학교 들어가길 바래요.2. 웃음조각*^^*
'09.11.26 12:34 PM (125.252.xxx.28)제가 20대 초반에 너무너무 삶이 혼란스럽고 힘겨워서 얼른 30살이 지나가버렸으면..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30살이 지나면 모든게 결정 되어있을테니.. 시간 흐르는대로 맡겨 살면 될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거든요.
30이 지난 지금을 봐도 쉽진 않지만.. 정신적으로는 그때보다 많은 위로도 받으면서 삽니다^^
원글님도 얼른 위안받을 수 있는 시간 맞이하시길 바래요.
따님도 원하는 학교에 턱~ 합격하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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