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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힐 신고 팔자로 겉는 분들을 보면

팔자걸음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09-11-26 11:24:55
요즘 애들 말대로 너무 안습입니다.
괜찮은 인물에 쭈욱 뻗은 각선미 ,갖출건 다 갖췄는데 걸음걸이가 왜그런답니까.?
힐 신고 팔자로 걷는분들 보셨나요..?
걸음걸이에  교정 하면 더 이쁠텐데 너무 편하게 걷네요.
제 걸음이 거의 일자에요.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중학교때 팔자로 걷고있던 아줌마를 가르키며 울엄마가
네걸음 하고 똑같다는 말을 들은  다음부터 일자로 걷는 연습을 했어요.
나름 충격이었나봐요
지금은 습관이 됐지만 해보면 크게 어렵지 않거든요.
그냥 무릎과 무릎을 스치면서 걸으면 되요.
정 안되면 11자로 걸어도 되요.
예쁜옷에 가방에 한껏 멋내고 팔자로 걸으면 정작 멋낸건 다 도망가고 팔자 걸음만 눈에 들어온다네요.
IP : 119.67.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1.26 11:28 AM (221.139.xxx.156)

    요즘 길거리 걷다보면
    고등학생부터 4-50된 사람들까지

    쫙~ 빼입고 다 괜찮은데, 걸음이 팔자일땐(의외로 많더라구요)
    참 안쓰럽지요^^

  • 2. 그거
    '09.11.26 11:32 AM (211.230.xxx.147)

    몰라서 안 고치는게 아니에요
    고등학생들 보세요 실내화 신고 편하게 걷다가
    대학생 떄 힐 신어도 의식 못하고 그러다가 점점 안 고쳐 지는거에요
    누가 모르나요 잘 안되고 힘드니까 한번 정해진 걸음걸이 고치기 힘드니까 그런거지

  • 3. 안습
    '09.11.26 11:36 AM (124.3.xxx.130)

    발만 팔자가 되는게 아니고
    허벅지에서부터 벌어지고 있는데
    스키니에 하이힐들을 신어요.

  • 4. 마자요
    '09.11.26 11:58 AM (115.178.xxx.253)

    전에 너무 예쁘게 투피스 입은 여자분 늘씬하고 너무 멋지더라구요.. 서있는 모습일때 봤는데..
    잠시 후 걸어가는 모습 보고는...ㅠ.ㅠ
    걸음걸이가 중요한지 처음 알았어요. 그때...

  • 5. ㅋㅋㅋ
    '09.11.26 12:11 PM (211.220.xxx.22)

    30년이 지나간 그 시절 가정 선생님이 한 말
    정신이 풀어져서 (나사가 빠졌다고 하기도 하셨던)
    걸음걸이 그렇다며 애들 모두를 혼내시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날 머리에 교과서 2~3권씩 올려 놓고
    교실 양끝을 왕복으로 걷게 하시고 무릎 부딪히면서 걷는다는 느낌으로 걸으라고도 하시고
    참 깐깐 하셨던 .....
    그 훈련(?) 덕인지 걸음걸이는 노력하면 고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팔자걸음걸이 신발 질질 끌며 걷는 걸음걸이 사실 걸어보면 편하기는 하겠죠

    근데 뒤에서 보면 영 아니올시다 인데

  • 6. ㅎㅎㅎ
    '09.11.26 12:28 PM (112.149.xxx.12)

    다리며 옷이며 괜찮은데, 걸을때 무릎부터 다이아몬드꼴로 벌어져서는 발은 옆으로 되서 걷는거....아유 ....그런여자며 남자며 대부분 다 그렇게 걸어요.
    좌악 펴서 늘씬하게 걷는사람 거의 못봤어요.

    걷는게 얼마나 힘드는데요. 제대로 걸으면 허릿살까지 흔들려요. 발을 안쪽으로 오므려 걷는것 부터가 허벅지근육부터 안으로 틀어야 해요.

    팔자걸음 걷는 이 보면 다시금 제 무릎 붙이고, 발은 안쪽으로 넣어서 걸으려 노력합니다.

  • 7. ㅋㅋㅋ
    '09.11.27 11:32 AM (222.98.xxx.176)

    중학교때 읽은 책에서 어느 공주가 남편 감을 고르는데 발 뒤에 앉아서 걷는 모습을 살펴보고 골랐다는 이야기를 읽고 복도 선 따라 걷는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팔자걸음이었어요. 신경쓰면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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