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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해도 괜찮을까요?

피아노원장 조회수 : 459
작성일 : 2009-11-26 02:38:42
내년 2월이면 개원2주년이 됩니다. 이 때에 맞춰(1월이나 2월 중) 피아노학원의 악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그 놈의 신종플루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맞고, 또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아이들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 드리려면 연주회를 해야할 것도 같고...의견 좀 주세요.

우리 학원 학부모님께도 설문 조사를 할 계획인데요, 그에 앞서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아울러 연주회를 보신 가운데 기억에 남았던 일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

미리 감사*^^*

IP : 58.227.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회
    '09.11.26 7:39 AM (122.34.xxx.15)

    에 대해서 부정적이에요..
    아이들 키울 때, 지금은 대학생, 고등학생..학원에서 하는 연주회들 아이들 실력에는 상관없이
    연습하느라 고생햇던 기억만 납니다...
    원장님 처지에선 말씀대로 이벤트가 필요하시겟지만
    요즘 같이 유행하는 병도 있을 땐 그냥 하지 않으시는게 낫지 싶어요

  • 2. 내년이면
    '09.11.26 8:13 AM (203.170.xxx.66)

    괜찮지 않을까요?
    이벤트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그래야 확실히 연습도 합니다

  • 3. 쓰리원
    '09.11.26 9:01 AM (116.32.xxx.72)

    피아노(교습소) 보내는데 해마다 12월에 작은 발표회를 합니다.
    11월부터 진도(레슨)는 거진 안나가고 발표회곡만 연습하는데요.
    소규모라서 발표회할대 앙증맞고 좋긴 한데,
    발표회라고 해서인지 아이에게 조금 버거운 곡을 선정하셔서 집중적으로 두달간 연습-_- 시키거든요.
    물론 어려운곡인데 잘치는 모습 보면 흐뭇하지만, 전 평소 배우는 곡에서 발표를 해야지..
    발표회를 위한 발표곡을 한다는게 조금 납득안가는 상황이에요.

    여긴 항상하던 이벤트여서 신종 개념없이 강행한다고 하셨어요.
    어쨋거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도 추억거리니까요.

  • 4. ..
    '09.11.26 9:13 AM (121.161.xxx.175)

    연주회하면 무대공포증 없어지고 한 곡을 철저히 연습하니 실력도 늘고
    (사실 진도가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추억거리도 되고 넘 좋습니다.
    선생님들이 힘들지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거예요.
    좋은 원장님이시네요.

  • 5. 우리 아이
    '09.11.26 1:57 PM (180.80.xxx.34)

    어렸을적(유치원생)연주회가 추억처럼 남아 있어서 전 긍정적이네요. 2년정도 두아이 연주회 했는데 그 다음해는 원장님이 바뀌면서 안하신다고 하니 서운하던데요.
    그런데 고학년까지는 아니고요, 저학년때까지가 귀여운 것 같아요.

  • 6. 피아노원장
    '09.11.29 1:51 AM (58.227.xxx.126)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12월쯤 설문지 돌리고 반응 봐서 할까 싶어요.
    선생님들께서는 힘들겠지만 아이들과 부모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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