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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님에 대해 짧게..
그 주인공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82의 스타이신가 보네요
잘생기고 연세대 나왔고 --괜찮은 스펙이지요?
정보력이 좋은 편이고
가까운 분이 안 계시는 이유에서인지
아줌마 사이트 들어와 위안을 받으신다.
82에서 비난받기도 하지만 얼추 사랑받기도 한다.
그리고 룸펜인가 싶고..
그런데 제가 다들 모르는 부분을 하나 알게 되었어요
그분...주로 댓글맨인가 봐요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원글로는 거의 안보이는데 그리도 유명하시네여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하신 거 같아요...기분 좋으시겠어요
1. ..
'09.11.25 11:42 PM (114.207.xxx.165)저 나름 82쿡 죽순인데
이 글에서 그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몇가지 알게 되네요 ㅎㅎ
저는 jk님에 대한 호불호는 없습니다.2. ..........
'09.11.25 11:46 PM (118.216.xxx.69)잘 모르지만....
연예인만큼은 아닐걸요...ㅎㅎㅎ3. 원글이
'09.11.25 11:49 PM (220.117.xxx.153)비꼬시는건지 잠시 헷갈렸어요,,,
연예인은 무슨요 ㅎㅎ
참 찌질한 반응이지만 학교야 뭐,,졸업장 본것도 아니고..
얼굴도 인증샷본것도 아닌데요...
또 바보들의 합창소리 들으려나요 ㅠㅠ4. 자전거
'09.11.25 11:50 PM (116.42.xxx.15)여기 아줌마 싸이트 아니구요
jk님은 오래된 회원인 거 맞고 82 스타인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82에는 몇몇 완소남이 계시는데
저는 이분도 82 소중한 완소남중의 한분이라 생각한다눈.. ^^;
아주 가끔 이분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뚜디려맞는 거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함미다
일단 덧글 달아놓고 이거이 뭔 일인지 후다닥 =3=3=35. **
'09.11.25 11:55 PM (61.82.xxx.89)잘생기고 연대 나왔고...이거 누가 확인 한 사람 있나요?
6. 어이구
'09.11.25 11:56 PM (112.144.xxx.43)오늘은 jk님이 당첨되셨나보네요.
이분 안보이시면 섭섭할꺼 같은데...7. ...
'09.11.25 11:57 PM (221.140.xxx.171)나름 82죽순이인 제가 알고 있는 jk님은...
부산에 거주하며, 연세대 심리학과를 나왔고, 휘트니휴스턴을 좋아하고,
인물 엄청 따지고, 수영을 오래했다...
그 분의 까칠함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자신이 전문분야라고 자부하는 화장품과 한의학 쪽에 대해서는
정말 막말을 서슴지 않기에 저러다 조만간 큰 일 나지 했더니 기어이 오늘 일을 쳤나 보네요.
하지만 아무리 공개적으로 욕먹어도 끄떡도 안 할 거 같아요~~~8. ..
'09.11.25 11:57 PM (124.53.xxx.155)완소남은 욕해도 되나봐요?
완소남이 욕하면 욕은 걸러지고 다른 말만 정보로 들리시죠?9. 오래된 회원도
'09.11.26 12:04 AM (90.198.xxx.124)아니고, 스타도 아니에요.
고정닉 쓰는 분 중 하나..제가 처음 본건 대략 1년 전?
어쨌든 제 취향은 아니라 - 전 그 대놓고 가차없음이 싫습니다.
까칠은 아는사람에게나 부려야지요..받아나 준다면요.
저런 분 한두분만 더 계시다가는 자게판 삭막해지지 싶어요..
저도 사실 여기 남자분 오시는거, 이런 이유에서 별로입니다.10. ...
'09.11.26 12:10 AM (122.35.xxx.14)jk가 대체 누군데 여인네들이 완소남 어쩌고 하는건가요?
낯뜨겁네요
나보기엔 딱 입만살아있는 할일없는자 같은데..11. 자전거님
'09.11.26 12:17 AM (114.164.xxx.156)언제부터 82스타가 그렇게도 많았나요?
님께서 누구를 지칭하시는지 얼추 짐작이 가지만
과연 몇분이나 공감하실지 심히 의문스럽군요.
그냥, 님의 개인적인 관점이라고 하셨다면 좋았을것을;;;;;;;;;;;
헉.................12. 그런 넘은
'09.11.26 12:19 AM (119.70.xxx.169)잘 생기고 연대가 아니라 연대 할애비를 나왔어도 싫다요..-.-;
13. 82를
'09.11.26 12:23 AM (117.53.xxx.95)아줌마 사이트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물론 저도 아줌마(일하는 엄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성별에 열려 있는 사이트 아닌가요?14. ...
'09.11.26 12:23 AM (219.250.xxx.222)왜이렇게 비꼬아서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비꼬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jk님이 철딱서니 없는건 개인적인 특징인데,
그 분의 이미지나 기타 낯선 말투들을 모든 남자회원들에게 대입시키는 것도 이상해요.
디씨갤같은 분위기라 하셨는데, 그런 분위기로 글 쓰는거 여자들도 하거든요.
요라사이트인데 집안일이나 요리에 관심있는 남자분들, 장터에 오시는 남자분들 당연히 오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잘 지내고 계시는 분들도 많구요.15. 하하
'09.11.26 12:27 AM (218.102.xxx.126)왼종일 자판 두들기는 손가락으로 뭔 말인들 못하겠어요.
그렇게 잘나고 잘생긴 사람이 주부가 주류인 게시판에서 상소리나 하고 있을까요
그 꼬인 마인드를 보면 얼마나 안잘난 사람인지 딱 보이잖아요.
스타는 개뿔...이네요. 원글님께 죄송하지만.16. 오래된회원도
'09.11.26 12:37 AM (90.198.xxx.124)네, 모든 성별에게 열려있는 사이트 맞습니다만,
제가 썼던 댓글은
여기가 여성회원에게만 열려있는 곳이며
단순히 울타리 치고 남자는 오지 마세요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저처럼 jk님 댓글 눈 감고 모른 척 했던 회원분들 많으셨으리라 보는데요
개인적인 특징이 도를 치나쳐 대놓고 까칠하면 (그 까칠함이 아무리 이유가 있대도)
나중에는 무슨 글을 써도 패스하게 되버려요..
고정닉이라면 더더욱 말조심 해야죠..
난 원래부터 이러니까 니들이 맞춰. 황태경이에요? 어이없어요.
황태경은 그냥 웃자고 써봤습니다. -_-17. - -;;
'09.11.26 12:40 AM (122.46.xxx.98)연대나왔던 장동건 뺨치게 잘생겼던... jk님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던 사람으로써....
사람 살살 약올리는 스타일이지요.. 댓글 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음에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계속 사람을 설득시키려는 태도... 끈질기도록...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한 사람 너무 몰아부치지 말라는 사람들 의견도 이해가 가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 불쾌감을 알수가 없습니다....18. ...
'09.11.26 12:45 AM (121.168.xxx.229)잘나고 잘생긴 사람이 주부가 주류인 계시판에 들어오면 안되나요.
여길 주부들 사이트다.. 남자는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전.. 이런 배타적인 말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야말로 전업주부지만.. 주부는 주부끼리 어울려야 된다면 세상 보는 눈이 얼마나
단선적이겠어요.
여러계층.. 남녀 골고루 들어와 여러 시각차리를 보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JK님 글이나 댓글 쭉 일고 지켜본 입장에서
전 그 분의 성향에 어느 정도 적응(?) 이 된 상태지만
그 분의 까칠하고 오만한 태도는 그 누구에게 비호감이라고 인정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분의 신상에 대해.. 한껏 비꼬는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 역시.. 좀 꼬여보이구요.
사실.. 고정닉네임이 아니라서 표가 안나는 거지...
그 분 못지 않게 막말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막말은 그 누구도 쉽게 용서하기 힘든 행위가 분명하지만..
누군가의 잘못을 혼내거나.. 지적을 하기 위해
마찬가지의 막말과 인신공격을 한다면..
과연 그게 효과가 있을지 몰라요.
JK님을 화두로 올린 새글이 자꾸 올라오면서
그리고 그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
사람들이 누군가의 잘못을 단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너도 나도 한 마디씩 평상시에는 자제했던 차가운 칼들을
마구 휘둘러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듯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아무리 막돼먹은 행동 잘못을 비난하더라도 비난 그 이상이 되려면..
좀 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비난을 해야지
비아냥되고.. 본론 외의 것까지 가쉽처럼 끌고와 손가락질을 한다면..
그 모양새가 정말 보기 않좋네요.
JK님.. 님의 과한 말이 어떤 현상을 불러 일으켰는지 보셨죠?
제발.. 굳이 안보고 싶은 사람들의 잔인성을 끌어내는 그런 언사는 부디 자제 좀 해줘요!!!119. 이런글은
'09.11.26 12:50 AM (221.151.xxx.194)jk님의 발언이 도가 지나쳤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글은 좀 유치하네요.20. jk
'09.11.26 12:53 AM (115.138.xxx.245)이왕이면 아주머니들 사이트보다는 새끈한 애들 사이트에서 스타가 되고 시퍼효~~~
(다만 애들 사이트에서 놀다간 내 성질버려서 뚜껑열림.. 이것들이 무식해도 적당히 무식해야지...)21. 큭
'09.11.26 12:58 AM (114.164.xxx.156)뚫린 아.가.리.(반사중임)로 무슨 말인들 못하겠니?
사람에대한 명칭을 이.것.들.이.라.니.
너 그렇게 잘났으면 줌인줌아웃에 한번 올려봐.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효~~~
정말 비웃어주고싶다.
어디선가 사이트에서 쫓겨났다는 설이 있던데,
그런 전철을 또다시 밟아서는 안되겠지?
정신 차려라.22. 아,,,
'09.11.26 1:03 AM (220.117.xxx.153)페수의 휘트니,,,기억납니다.ㅠㅠ
23. aaa
'09.11.26 1:07 AM (125.177.xxx.83)새끈한 애들 사이에서 스타가 되고 싶었는데 쫓겨났구나 그러셨쎄요? 우쭈쭈쭈...
그래서 아줌마들 사이에서 놀고 있다는 루저 인증은 제대로 하네요~
아까 댓글 보다보니 jk 싸고 도는 몇몇 분들 있던데 저 댓글 보고도 감싸고 싶을런지24. 아주머니
'09.11.26 1:13 AM (220.117.xxx.153)사이트에서 정말 스타인줄 아시는것 같은데,,,어쩌나...
25. 123
'09.11.26 1:15 AM (114.207.xxx.191)저 82쿡 드나든지 5년 정도 됐는데요.
jk라는 사람 오래된 회원 아닙니다. 한 1년 정도?
전 때때로 말도 안되는 그분 댓글 아예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뭐 어떤 분에게는 완소남이라니 참 재미있네요.
그냥 냅두세요. 평생 남에 글에 댓글 달며 재밌게 살라고...
그냥 그러고 살게...
읽고 싶은 글 유익한 글만 읽기에도 시간이 모자라 잖아요. -.-26. aaa
'09.11.26 1:15 AM (125.177.xxx.83)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여기 82분들이 jk 당신이 말한 새끈한 애들보다 심한 막말 할 줄 몰라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최대한 상대방 배려하고 선을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애쓰고 있고만 저 잘나서 받아주는 줄 착각하고 있어요. 아 정말 무식하게 욕하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리지만 82니까 참는다...
27. ...
'09.11.26 1:16 AM (124.53.xxx.175)으읔
28. ..........
'09.11.26 1:17 AM (118.216.xxx.69)예전에 이분때문에 자게가 시끄러웠던적이 있었죠...
그때도 이분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때 이분이 남자인줄 알았고...이후 이분글 패쓰합니다...29. 이긍~~
'09.11.26 1:21 AM (124.111.xxx.170)잘생기고 연대 나왔고...이거 누가 확인 한 사람 있나요? 222 ㅋㅋㅋ
오늘 뭔 일이 있었는지는 워낙에 하루 페이지 수가 방대하야 제가 잘 모르겠사오나..
원글님 심정도 이해합니다..
더불어 jk님도 쫌만 더 부드럽게 어필하셨음 하는... 지나친 솔직함은 다른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30. ...
'09.11.26 1:22 AM (114.203.xxx.180)댓글보고, jk님 싸고 도는 몇몇 분들 중 한명입니다만 게시판에 있다보면
jk님 정도의 악플은 양반이던데 아닌가요? 한 사람을 대놓고 이렇게 비웃는건 정말이지....
그냥 한숨납니다.31. 하하하
'09.11.26 1:29 AM (59.31.xxx.183)연대 나오고, 잘 생긴게 중요한가요? 확인이 필요한 일일까요? jk님 상처받고 탈퇴하실까 염려됐는데 댓글 다신거 보니 끄떡없겠는걸요. 한번도 82쿡이 아줌마들 전용 사이트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네요. 저두 아줌마고, 유익한 살림 정보들 많이 얻어가면서두요.
32. 저도
'09.11.26 1:31 AM (112.148.xxx.223)윗님과 동감..그동안 이 많은 안티들이 숨어있었는지...
어찌되었던 한사람을 이렇게까지 대놓고 거론을 거듭해서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힙드네요
그만 하시죠?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33. 이긍~~
'09.11.26 1:42 AM (124.111.xxx.170)헉! 위에 ...님 82게시판에서 jk님 정도의 악플이 양반이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저도 82 눈팅족쪽에 속하지만 그 '아가리 닥치'라는 말은 정말 82에서는 심한 말 아닌가요?
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그런식의 거친말로 다른이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죠.. 안그런가요?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느끼는 감정 그대로 모두 맘껏 내뱉는다면 여기 게시판은 아마도 정상적인 게시판이 안될겁니다.
본인이 아무리 흥분이 되고 격앙이 된 상태라도 어느정도 표현의 선은 있어야죠.
아무리 심한 욕설을 해도 주장만 옳으면 된다는 말은 아닌 것 입니다.34. ㅇ
'09.11.26 2:38 AM (125.186.xxx.166)그냥 그분..일부러 그러시는걸로 봤는데.. 진지하지 않게 받아들였어요
35. 그랬구나~
'09.11.26 3:09 AM (94.202.xxx.40)82가 유명해지니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몰려오고...그중에서도 jk의 등장은 1년쯤 된건가요?
관심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받고 싶어서 정말 안달인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다른곳에서도 그랬다니...
좀더 세월 가서 철 들면 좀 나아지겠죠.36. jk님..
'09.11.26 3:51 AM (58.150.xxx.88)jk님이 스타???
그냥 활동기간이 오래되다보니 서서히 여기분들도 저분의 까칠함에 적응중인듯..37. 은근
'09.11.26 5:05 AM (211.179.xxx.101)교양있는 척. 아는 척하면서 까칠하고 경우없는 말 함부로 해대는..그런 사람 아닌가요
대부분 안끼는 곳이 없으니 82드나드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람이지만 스타는 아니죠..38. 님도
'09.11.26 5:37 AM (121.166.xxx.5)유치해요~~
39. jk가 뭔데??
'09.11.26 5:38 AM (121.166.xxx.5)오늘 보니 모두들 미쳤군 미쳤어~~
40. 히유~~
'09.11.26 6:17 AM (122.35.xxx.37)점입가경이로군요.
"새끈한 애들" 이란 말은 건전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참 생소한 표현일텐데요...41. 저도
'09.11.26 8:04 AM (203.142.xxx.231)저위의 점세개님처럼 생각해요. 82가 아줌마싸이트였나요?
솔직히 저 여기 온지 1년넘었는데 아줌마만 오는곳이라면 안왔을거예요. 저도 여자.아줌마지만, 다른 곳 아줌마 혹은 여자 사이트가 너무너무 편향적이라서 여기가 좋았던거였는데..42. 헉
'09.11.26 8:10 AM (210.9.xxx.254)원글님의 수준은 jk 보다 못한거 같아요. 이런 유치찬란한 인신공격이라니....
43. 저는
'09.11.26 8:46 AM (211.189.xxx.103)전 그분에 대한 호불호가 없어요. 까칠하게 쓰시긴 하지만 전 그보다 나쁘게 리플 다는 사람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고정닉인가. 익명인가의 차이일 뿐이라고 봐요.
가끔 장터 관련한 글이 자유게시판에서 장터로 옮겨지만 내용만 다르게 해서 심한 말 한 명이 쭉 달고 그러잖아요.
이번 분란의 글을 관심없어서 읽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이렇게 한명에 대해서 익명이라고 해서 막말하는 건 분명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한 JK님과 막말 댓글단 익명님들의 차이점이 뭔가요?44. 흠..
'09.11.26 8:47 AM (218.50.xxx.113)저도 오랜 회원인데 jk님도 제가 기억하기로 1년이상 넘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고정닉들은 고정닉쓴다고 공격받고 나가신분들 여럿되었는데 이번엔 그 대상을 잘못 고르셨나보니다.
여기 글다시는분들 여기가 아줌마들 사이트라고 규정짓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요리사이트니 아줌마사이트다..이거 참 현대세상을 살아가시면서 아줌마는 요리하는게 주인 사람들이다고 스스로 규정하시는것이니 맞벌이도 당연히 집에 가선 아침부터 저녁밥하는게 당연한거다라고 얽어매시는게 되는겁니다.
남자들-남편도, 아들도 남친도 밥하고 요리하는 세상에 여러분은 살고계신겁니다.
좀더 생산적인 일에 신경쓰시고 우리지위는 우리가 격상시키십시다.45. 가장
'09.11.26 8:51 AM (118.218.xxx.82)확실한건 자게에서 고정닉을 쓰면 언제나 등에 칼을 맞는다는 사실 -_-
46. 불쌍해요
'09.11.26 8:56 AM (61.74.xxx.22)룸펜이란 말 오랜만이네요^^ 백수란 뜻인가요??
어감이 백수보다 안 좋으네요..
그사람 오래된 회원도 아니고 스타는 더더군다나 아니구요!!!
그냥 아가리를 좀 시건방지게 잘 놀리는 82죽돌이더군요..
지가 남자라 여자를 한껏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싸구려지식을
포장해서 자기 아가리만 참 아가리인양 닥치고 내 아가리가 최고다
그러니 니들 여자들은 남자인 나를 따르라....
깝치고 노네요.. 그냥 불쌍한 룸펜하나 구제해 주는 셈치고
자비를 베풀자구요...
우물안 개구리요, 82안 독버섯...47. 풋
'09.11.26 8:57 AM (118.46.xxx.112)jk님 살판났겠는데요? 심심하던 마당에 이 얼마나 재밌을까?
하루에 jk 주제로 글이 몇개나 올라오고 댓글도 대박이고 많이 읽은 글에 까지 올랐으니
스타는 아니어도 유명인인 건 확실하네요.
'잘생기고 유식하지만 성질 더럽고 재수없다' 라고 자기 캐릭 확실하게 잡은 분이예요.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 생기있어지는.....ㅋㅋ48. 맞습니다.
'09.11.26 9:12 AM (67.194.xxx.39)확실한건 자게에서 고정닉을 쓰면 언제나 등에 칼을 맞는다는 사실 -_-22222
익명으로 필명의 누군가를 신나도록 씹는 일... 즐거우셔요?49. 욕
'09.11.26 9:19 AM (220.126.xxx.161)욕이 그렇게 듣기 싫으신분.........
82에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한테도 욕 하지 마세요
쌍s이니 미친A이니 개SS니 주둥이니
본인이 옌예인 욕 할때 가만있더니......ㅋ
그리고82는 여성사이트에 남자가 들어와서 활동 하면
찌질이에 한심한 남성이라고 일반화 시키고 있으니
남녀편가르기도 아니고 선입견도 아니고
그럼 남자가 요리 하는 것도 못 드시겠네요?
여자?가 일 하는 부엌에서 남자들이 요리할테니 찌질남이나 다름 없는건데...
나원참 웃겨서50. ...
'09.11.26 9:33 AM (121.138.xxx.66)백수였던 사람으로서 룸펜이다 뭐다 비난하는 것은 듣기 안 좋네요.
아가리 닥치라는 말보다 익명이라는 이유로 타인의 신상을 까발리는 행위는 더 저질이네요51. ..
'09.11.26 9:53 AM (119.69.xxx.114)jk님이 까칠한 댓글을 좀 달긴 하셨어도 이렇게 사람을 초토화 시키나요.이렇게 익명 게시판에서 떳떳하지 못하게 뒷말 하지 마세요.정 억울하시고 하시면 님도 여기서 쓰는 아이디 닉네임 오픈하고 말해보세요.
52. 연이틀
'09.11.26 9:58 AM (115.137.xxx.125)난리도 아니네요. 이래서 고정닉달고 댓글 쓰기도 힘들다는 거....
53. 음
'09.11.26 10:00 AM (222.107.xxx.148)그러게요
별일도 아닌 것에 발끈하시는게 더 유치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이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실 수 없나요?54. d
'09.11.26 10:25 AM (125.186.xxx.166)글게요. 전에 베**님 맘에안든다며, 글올린사람.. 자기를 드러내고싶지않다며, 일부러 프록시서버로 들어왔었댔죠 ㅎㅎ.jk님은 제발 진정하세요. 왜그리 욕할 빌미를 주시는지-- 님이야, 그런말듣고도 한귀로 흘리겠지만, 대부분은 아니거든요
55. 욕
'09.11.26 10:25 AM (220.126.xxx.161)110.9.223.xxx 과
또 어떤 사람 당신들이 문데 다른 사람 사적인 얘기를 옮기고 다니는거죠?
가장 가까운 사람을 보냈다는 말까지 정말 너무들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아가리 닥치란 표현이 딱 맞네요
닉네임까지 저리 밝혀 내고 활동하는 사이트까지 공개적으로 밝히다니
제3자가 볼때 아주 많이 불쾌합니다56. 참
'09.11.26 10:35 AM (115.138.xxx.3)남에 신상과 사적인 부분까지 함부로 공개하는 건 정상입니까?
님 제가 보기에도 많이 불편합니다.
남을 지적하시려면 먼저 본인부터 지킬 건 지키세요!57. 욕
'09.11.26 10:48 AM (220.126.xxx.161)남의 신상 까발려서 씹고
룸펜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글도 보이고
아가리나 비아냥 비꼬는 댓글이나 신상 까발리는 댓글이나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욕을 순화 해서 쓴다고 욕이 아니란게 아니랍니다.
남을 씹는것도 욕이에요 뭘 알고나58. 푸하하
'09.11.26 11:18 AM (211.46.xxx.253)jk가 오래된 회원이고 완소남이라니..
오늘 본 얘기 중에 제일 웃긴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jk를 오래된 회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 자체가 이 사이트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거예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있던 사람이니 자기 기준에선 오래 된 거죠..ㅎㅎ
제 경험으로 보건데(이건 제 경험뿐 아니라 실제로 대부분이 그래요)
인터넷에서 강하게 자기 주장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욕이건 칭찬이건 가리지 않고 자기 이름 거론되는 걸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 사실 실생활에선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은둔자인 경우가 많아요.
현실 세계에서 소심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더욱 오버하고 숨겨진 욕구를 충족받는 거죠.59. 아이고
'09.11.26 11:31 AM (210.116.xxx.86)이틀째 jk님에 대한 글이 올라오네요.
전 jk님이 어떤 말을 했든지
한 사람을 이렇게 새글의 주인공으로 올려서
씹는 사람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평소에 jk님의 독설보다 훨씬 질이 나쁜
비아냥거림과 꼬인 마음과 아집들이 보이네요.60. phua
'09.11.26 11:34 AM (218.52.xxx.109)확실한건 자게에서 고정닉을 쓰면 언제나 등에 칼을 맞는다는 사실 -_- 2222
저도 몸을 더 움크려야 겠다고 결씸하고 있는 중,,, 입니다.61. 무크
'09.11.26 11:59 AM (124.56.xxx.35)완소남의 기준이 뭔지 당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무크님
'09.11.26 12:33 PM (218.232.xxx.175)82에서 완소남이란 완전 소중한 남자가 아니라
완전 소갈머리없는 남자의 줄임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jk님이 이렇게까지 화두에 오르다니...63. ...
'09.11.26 12:40 PM (168.248.xxx.1)jk님,,제가 잘가는 화장품 커뮤니티에서도 휘트니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게스트라는 아이디로 또 한 번 들어와서 활동하다 이제는 안오시더군요.
말투보니까 딱 알겠던데요..
남자분이 굳이 여성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에서 드러내놓고 활동하려고 하는것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늘 남을 가르치려 하는 듯한 말투 또한 영 거슬리더군요.
화장품 커뮤니티에는 더이상 오지 않으시니 저는 참 좋았습니다.64. 기억나요
'09.11.26 12:48 PM (115.93.xxx.69)페수의 휘트니... 어느날 사라졌죠. 여성들이 많은 사이트 와서 활동하는 게 취미이신가 봅니다.
65. 완전동의함
'09.11.26 12:48 PM (180.69.xxx.53)확실한건 자게에서 고정닉을 쓰면 언제나 등에 칼을 맞는다는 사실 -_- 33333333333
남 무시하고 깔아뭉개지 않아도, 고정닉을 쓰면 학실하게 (확실하게 보다 더 확실한)
등에 칼을 맞던데요.
기억나는 여러분들이 계시지만, 익명속으로 사라지셨거나 혹은 탈퇴하신걸로 보이기에
닉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암튼 고정닉을 쓰면 위험합니다. 칼로 난자 당하죠...66. d
'09.11.26 12:51 PM (125.186.xxx.166)윗분말씀 적극공감..원글님부터, 오늘부터 고정닉을 쓰신다면.. 바로 타겟이 되실거같은데요
67. 은석형맘
'09.11.26 12:52 PM (122.128.xxx.19)221.151.163.님
말뽄세 참 그렇군요.
[jk 여기 오는 이유가 뭔가요?] 글 쓰셨을 때도 탈퇴 운운하시던데
관리자님이신가요?
하루이틀 뵌 분도 아닌 듯 한데 참...여러분들이 맘에 안드시나보네요.68. 동감
'09.11.26 12:53 PM (121.88.xxx.243)나보기엔 딱 입만살아있는 할일없는자 같은데.. 222222222222
69. 기억나요
'09.11.26 12:54 PM (115.93.xxx.69)그분 사진 본 적있어요.. 그리 미남은 아니신데...
70. ㅎㅎ
'09.11.26 12:58 PM (61.255.xxx.104)돌아가며 제목으로 닉 거론하며 공격인가요? ㅎㅎㅎ
심심하던 차에 건수 잡은 겁니까 뭡니까 ㅎㅎㅎ71. 흠
'09.11.26 1:08 PM (115.93.xxx.69)facemaker사이트 가서 휘트니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니(예전에도 분란이 많아서 전 그 분 글 항상 패스했는데)
다시 읽어봐도... 그 말투 여전하네요. 나 혼자 잘났음.72. 토실맘
'09.11.26 1:15 PM (121.50.xxx.11)어제 오늘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jk님의 잘잘못을 떠나 특정사람 제목으로 거론해가며 연 이틀을 비아냥거리는 거, 참 보기 싫습니다.
이렇게 빈정거리며 신상명세 공개하고 (추측까지 포함해서)
어느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네, 거기서 이런 이유로 사라졌네 등등까지 파헤치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그리고 요리 사이트에 남자는 오면 안됩니까? 여자들 사이트에 남자가 어쩌구, 룸펜인가보네 어쩌구.. 여기 접속해서 일정 이상 활동하는 분들은 다 백수에 할 일 없는 사람인가요?
저도 제가 쓴 글에 jk님의 까칠한 댓글 붙은 거 본 적 있어요.
이 분에 대해 좋다 싫다 특별한 생각 없고요. 가끔 막말한다 싶은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기회다 싶어 빈정거리며 jk님 씹는 분들보다는 고정닉 쓰며 자기 주장 펴는 jk님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73. ㅋㅋ
'09.11.26 1:16 PM (112.151.xxx.152)최고의 유머네요. 완소남에... 오래된 회원에... 스타라니.. ㅋㅋㅋ
그리고 JK님 댓글 보니까, 그분 말은 까칠해도 똑똑한 줄 알았더니
오히려 좀 모자라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74. ㅋㅋ
'09.11.26 1:19 PM (112.151.xxx.152)그리고 윗님. JK님은 이런 말 들으셔도 되요.
본인이 그러셨잖아요. 바른 말 할 때는 아가리란 말을 쓰든 더한 말을 쓰든 상관없는거라구요.
그분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보면 여기 무슨 댓글이 달려도 <거짓>이 아니기만 하면
무슨 육두문자가 나와도 괜찮은거죠.75. ^-^
'09.11.26 1:23 PM (221.151.xxx.225)그리고 딱 그 양상이네요..
JK 댓글땜에 맘상한 사람들 VS그런 적 없는 사람들..
전 당연히 전자구요...
"뭐 저런 찌질이가 다있나?" 속으로 그랬지만
그동안은 쭉 무시하고 살았지만 어제 댓글은 좀이 아니라
심하게 불쾌했죠...
지가 그동안 얼마나 엉덩이뿔난 송아지마냥 굴었는지 모르니
저렇게 아가리닥치란 소리를 해대는지 모르겠지만...
와서 누군가를 계도시켜야 한다는 그 절박한 사명감이 있는지..
아니면 다들 무식해서 지가 일제시대 지식인마냥
무지몽매한 백성 빛으로 인도해야겠단 생각때문인지..
뭔갈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 그 안하무인의 건방진 태도땜에
공격을 받는 듯 합니다.
안 당해본 사람들이야 그 불쾌감 모릅니다.76. 크흠.
'09.11.26 1:23 PM (211.210.xxx.62)오래된 분 아니고
스타도 아니고
댓글은 까칠하게 달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상 정보가 악의적으로 올라올만한지는 생각해볼만하네요.
과유불급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77. ..
'09.11.26 1:32 PM (112.151.xxx.152)윗님의 과유불급..이란 말을 보니 생각나는 말 ...
자업자득....78. 점두개
'09.11.26 1:39 PM (211.104.xxx.37)푸아님, 은석형맘님 그외 프리댄서님, 82의 여인님, 많은 님들, 저는 좋아함을 넘어서 존경해요. ^^
jk님이 연이틀 화제네요.
그 분이 스스로 미남이니 피부가 좋다느니 학벌이 좋다느니 하는 말을 그냥 실없는 농담 비슷한 것으로 봤는데...그리고 전에 무슨 글에선가 덧글을 다셨는데 논지에서 약간 벗어나서 어떤 것을 쉽게 일반화하는 자세로 보일 수도 있기에 그걸 조용히 지적했더니 제 덧글 뒤에 좀 상세하게 의견을 덧붙여 놓으셨더라고요.
그러니까, 까불거리시고 많이 시니컬 한 듯 그리 행동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게속 그런 모드는 아니시구나 싶었어요.
뷰티나 이런글 저런질문 카테고리에 남긴 글도 어떤 것들은 읽어 볼만 했고요.
물론 저도 다 믿고 다 받아들이지는 않고 그냥 일종의 의견으로 참고만 합니다만
커뮤니티 속 의견 제시를 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 그렇지 않나요?
그 분 말투에 언젠가 또한번 크게 시끄러워지겠구나 하고 여겨지긴 했어요.79. ..
'09.11.26 1:46 PM (222.111.xxx.119)주기적으로
훈계조로 글 올리거나
계몽시키고자 비슷한 글 올리는 사람들도 좀 이상해요.(싫다기 보다는)
그낭 가십떠는 자게에 와서
남을 훈계나 계몽 시키려는지..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자신있게 남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지 의아할 뿐..80. 은석형맘
'09.11.26 1:55 PM (122.128.xxx.19)자게가 왜 가십만 떠는 곳인지.........이해 못하는 1인................
81. 저도요
'09.11.26 1:58 PM (66.215.xxx.78)가십들으러 자게에 온 적 없는데요.
아주머니들만 있는 곳이라서 온 적도 없구요.
여성들만 있는 곳이라서 온 적은 더욱 없어요.82. 흠..
'09.11.26 2:02 PM (218.50.xxx.113)그럼 자게에서는 그냥 '님 옳습니다요' '님 짱이십니다요' '어머 그러게요 저 그 연옌 참 재수없어요' 뭐 이런류의 글만 써야된다는말씀?
제생각엔 여기서 그렇게 고정닉쓰시는분들 실제 뵈도 여기 이미지와 별다를것없으신분들 많습니다.
논란이 이는 jk님도 마찬가지실것입니다.
안당해봐서 모른다구요?
인터넷생활 몇년인데 그런사람 한두명 본거 아닙니다.
나이먹으면서 하나 터득한게 있습니다.
수많은 인맥 다 필요없더군요.
그냥 평생을 함께 할만한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됩니다.
그외에 내가 감정상해가면서 싫은데도 굽혀가며 인연맺을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자게도 그렇습니다.
거슬리면 그사람글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걸로 그냥 그렇게 지나갑니다.
굳이 이렇게 발끈해서 글달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사람과 한판하고싶다면 논란이 된 글에서 다투면 그뿐입니다.
지금 jk님의 개인신상은 어느정도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놓고 익명뒤에 숨어서 떠들어대시는분들의 신상은 어떻게 되십니까.
제가 볼때 jk님은 오프에서 님들과 마주치면 하실말씀 다 하실수있는분이십니다만
님들은 어떠십니까?
그러실수있으십니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익명뒤에 숨어서 열심히 칼을 꽂고 계시지요.
공평하게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82에 들어와서 얼마나 계시고 하시는 일-주부?직업?은 무엇이고 왜 82에 들어오시는지, 아..그리고 사시는 동네도 밝혀보시지요.
저도 푸아님이나 은석형맘님, 프리댄서님, 82의여인님 그외에 닉넴드러내고 글쓰시는분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2283. 왜 이렇게 됐는지
'09.11.26 2:02 PM (61.248.xxx.1)생각해 보심 되실거 같은데...
왠만하면 눈팅만 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면서
jk님에게 당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jk님의 글에 눈쌀은 찌푸리고 있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여러 글들이 올라오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것 같아 하루 한번 이상은 꼭 들어와 글을 읽고
마음 푸근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몇 몇 글은... 걍 흘려 보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jk님이 댓글에서 종종 보이더군요
댓글들은 점잖게 말하는 것도 있고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글도 있었습니다.
82 님들이 아무 이유없이 처음부터 고정닉을 사용하는 jk님을 공격했겠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82에서는 고정닉을 사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익명의 글 중에 잘못된 행동에도
무섭게 충고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게 82의 매력 중 하나고요
그랬을때 충고를 받아들여 반성을 하는 사람에게는
격려를 해주고 있었고
끝까지 소통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위에 옹호하는 님들 보세요.
jk님은 어느쪽에 속하는 것 같습니까?
jk님의 전달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여러번의 충고를 가볍게 무시하는
그런 태도에 점점 더 안티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어느 집단이던 암묵적으로 만들어 지는 룰이 있습니다.
82의 게시판은 상처받고 아픈사람을 보듬어 주는 성질이 강하다고 보여지고요
그런 곳에서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가시 돋힌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그건 82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게 된 것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게시판에 맞게 고쳐보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는 거 아닐까요?
근데도 무시하니까 비난의 화실이 쏟아지는거 아닐까요?
jk님은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실 일 인것 같습니다.
당신이 태도를 바꾸면 82님들도 태도가 바뀝니다.84. 참..
'09.11.26 2:06 PM (218.38.xxx.130)원글에 완전 딴지 걸고 싶어요~
jk님 오래된 회원 아니구 작년 9월인가? 부터예요.. 아마 촛불로 82가 알려지면서
재밌겠다 싶어 눌러앉은 거 같아요.85. 82cook이
'09.11.26 2:07 PM (211.215.xxx.238)갑자기 남 험담하는곳이 되었나요...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 생각하고 정보를 얻어가는곳으로
나름 좋은곳으로 생각했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함부로 하네요.
전 독특한 생각과 의견도 재미있던데요
다 똑같은 소리를 낼 필요는 없는데요 ^^;;86. 뭐가?
'09.11.26 2:17 PM (211.46.xxx.253)jk 신상이 드러나다니요?
뭐가 드러났나요?
드러난 게 그 '신상'이라고 쳐도 그걸 누가 밝힌 건데요?
연세대를 졸업한, '자칭' 미남인, 부산 사는 남자..
이걸 두고 신상이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사이트 활동 경력????
그 사람 이름이 드러났나요, 사는 동네가 드러났나요, 직업이 드러났나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학교, 얼굴, 부산은 본인이 늘 떠든 얘기예요.
너도 처음엔 jk 글 좋았어요.
시니컬하고 날카롭긴 하지만 그 자신만만함이 귀여워 보였다구요.
근데 어느날부터 도가 지나치기 시작했어요.
본인 자신감에서 나온 당당함을 지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면서 자기와 조금이라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차없이 내뱉는 거친 말들..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게 성숙한 사회의 기본 아닌가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가리라느니, 무뇌아라느니 하면서 무조건 깔아 뭉개고 손가락질 하죠.
이 크고 넓은, 다양함이 존재하는 복잡한 세상에
무조건적인 옮음, 무조건적인 절대적 선이 있을 수 있습니까?
내가 아는 진실과 지식이 절대적이라고 믿고 떠드는 분들..
사실 우리 대부분이 싫어하는 '불신지옥, 믿음천국'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광신도들도 자기가 믿는 신만 옳고, 그 신을 안믿고 불신하는 다른 사람들은
무지하고 계도해야 할 대상이거든요.
결국은 내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믿음과 내 앎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생각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가는 '소통'의 방법과 기술이 문제인 겁니다.
그런 점에서 방향은 약간 다르지만 jk나 일부 고정닉 쓰신 분들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거랍니다.87. 에휴...
'09.11.26 2:21 PM (218.50.xxx.113)저 82죽순이이고 년수 꽤 됐습니다.
jk님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1년도 안된 듣보잡 아니십니다.
필요하시면 검색들 해보시구요.
제가 기억나는 글들은 대선때 정치관련글 쓰셨던것 기억납니다.
그글 기억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아마 이런저런글에 뒤져보면 나올겁니다.
화장품관련해서도 댓글에 꽤 많이 달아주시면서 자신이 남자라고 밝히신것들 있었죠.
221.151님..님도 jk님이랑 똑같은 모습이신걸 모르시나봅니다.88. 에휴...
'09.11.26 2:23 PM (218.50.xxx.113)어쩌다....계속 글달고있군요.
인터넷에선요 저정도 신상이라면 드러난게 맞습니다.
csi라고 부리는 사람들에게 저정도 정보주면요 찾아냅니다.
사진도 보신분도 계시구만요.89. 토실맘
'09.11.26 2:29 PM (121.50.xxx.11)위에 jk님에 대해 호불호가 없다는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의견을 바꾸지요. 저는 옹호하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jk님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 이 분이 소통을 잘 하는 분이 아닌 것도 압니다.
이 분 댓글에 기분 상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오늘처럼 지독하게 불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 분의 어투나 글의 내용, 표현에 대한 비난은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어제 오늘, jk란 이니셜을 제목에 걸고 쓴 글들의 내용은 이미 한참 그 단계를 벗어났어요.
고정 이니셜로 글 중에 농담처럼 조금씩 내비친 정보에
다른 사이트에서의 활동 내용, 이런 저런 추측까지 더해서
성별, 나이, 신상명세, 직업, 외모 등등을 언급하며 빈정거리고
루저란 표현까지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분도 계시군요.
그렇게 사람 신상으로 난도질하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났 얼마나 좋은 직장을 가졌으며 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신뢰받고 계신 분들입니까?
그 사람 표현이 싫으면 그 글에서 싸우세요.
'아가리 닥쳐'라는 표현이 싫으면 그 글에서 '네 아가리야 말로 닥쳐' 하세요.
'너 이래서 틀렸어. 내 의견이 옳아'라는 말이 부적절하면 그 글에서 근거를 갖고 반박하세요.
'아니, 너가 틀려. 내 근거는 이래. 알지도 못하면서 깝치지 마라.'
저는 jk님의 직접적인 언사보다 이렇게 익명의 다수가 삼삼오오 떠들며 사람 바보 만드는 게 더 비열하고 짜증납니다.
jk님의 글은 그 사람 개인 문제지만, 어제 오늘의 글과 댓글들은 인간 본성에 대한 회의를 불러 일으키니까요.90. 중요한 건
'09.11.26 2:37 PM (110.14.xxx.184)중요한 건 jk님은 이런 상황에 대해 별 감흥 없지 않을까요?
그 사람한텐 여기가 dc랑 다를 바 없는 거에요.
dc처럼 웃으면서 욕하면 그냥 끝나는 건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열폭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자꾸 이렇게 제목에 남의 닉네임 달아서 쓰는 글은....고만 좀 했음 좋겠네요.91. d
'09.11.26 2:40 PM (125.186.xxx.166)푸하하 이름, 동네, 직업만 신상인가요?--; 차라리, 온라인에서 노는 사람들한텐, 이름,동네,직업이 무슨의미가 있죠?...
JK님글 물론 무방비상태에서 당한 사람은 기분 드럽겠죠. 근데, 그런사람이 JK님 뿐인지???
막말만 문제인건 아니죠.사는게 힘드니 그럴수도 있다지만, 지나치게 꼬일대로 꼬여있는 댓글, 익명속에 숨어서하는 뒷담...고정닉을 쓰기때문에 훨씬 더 눈에띌뿐이지. 뭐 별로 개의치않기때문에 고정닉을 쓰실것 같긴하네요.92. 욕
'09.11.26 2:42 PM (220.126.xxx.161)59.31.94.
============
ㅉㅉㅉㅉ
남의 신상에 대해서는 그만좀 얘기하세요
다른 님들은 다 완벽해서 남의 외모 직업 성격에 대해 흉 보고 다니시는건가요?
jk님에게 질리는게 아니라
사적인 부분 뒷조사나 하고있고 익명으로 사생활 들춰내는거 아주 찌질녀나 하는 짓이에요93. ;;
'09.11.26 2:44 PM (180.4.xxx.84)그렇게 사람 신상으로 난도질하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났 얼마나 좋은 직장을 가졌으며 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신뢰받고 계신 분들입니까?
그 사람 표현이 싫으면 그 글에서 싸우세요.
'아가리 닥쳐'라는 표현이 싫으면 그 글에서 '네 아가리야 말로 닥쳐' 하세요.
'너 이래서 틀렸어. 내 의견이 옳아'라는 말이 부적절하면 그 글에서 근거를 갖고 반박하세요.
'아니, 너가 틀려. 내 근거는 이래. 알지도 못하면서 깝치지 마라.'
저는 jk님의 직접적인 언사보다 이렇게 익명의 다수가 삼삼오오 떠들며 사람 바보 만드는 게 더 비열하고 짜증납니다.
jk님의 글은 그 사람 개인 문제지만, 어제 오늘의 글과 댓글들은 인간 본성에 대한 회의를 불러 일으키니까요. 2222
토실맘님말에 동감합니다.
원글님 그만 올리세요. 매일 매일 jk님 닉네임 거론 하시면서 글 올리실 생각이세요.94. 욕
'09.11.26 2:47 PM (220.126.xxx.161)지금 와서 드는 생각인데
예전에 82 알바가 세우실님 갖고 칼자루 들고 있었을때
방법이랑 너무 똑같아요
직업이 뭐에요?
뭐 하는 사람이길래 여자 사이트에서 하루종일 죽치고있죠?
그 알바랑 사생활 신상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랑 인격이 뭐가 다른지 참,,,,,95. jk
'09.11.26 3:08 PM (115.138.xxx.245)jk 와쪄효~~ 뿌우~~
댓글은 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서효(아니 이런 명박스런 거짓말을.. ㅋㅋ)
열심히 악플수련을 더 해야겠군요...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더 수련하셔서 이런 추잡스런 일이 다시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정말 천박!! 해 보입니다.
아무리 사치품을 두르고 비싼 화장품 쓰면서 고상한척 하면 뭐합니까?
이런데서 수준이 확 드러나는데요. 에휴....96. ..
'09.11.26 3:14 PM (222.238.xxx.158)저위에 jk씨라고 글올리신분..
제가 보기엔 jk님보다 님글이 더 지나치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그만하시죠.....97. jk
'09.11.26 3:18 PM (115.138.xxx.245)그리고 하나만 경고드리죠
다음카페님들..
다음카페에서나 노시지 다른 사이트에 우르르 몰려와서 댓글 다시는거 하지 마시지요?
제가 어디서 왔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지 아세요?(그정도로 정보력 없지 않음)98. ///
'09.11.26 3:35 PM (112.151.xxx.152)jk님. 어떤 사이트라도 사이트마다의 특색과 주된 계층이 있게 마련이잖아요.
다른 건 다 차치하더라도(누구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여기는 jk님보다 연배가 많은 분들도
적잖을 거라는 건... 어느정도 짐작이 되지 않으시나요?
그러면 최소한 말씀을 지금보다 어느정도는 순화하셔야 된다고 보지 않으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고 계시고 결혼생활 20~30년되신 분들도
많은 곳인데 이런 특징을 감안한다면 jk님의 언어가 좀 거친 건 사실이예요.
정말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드세요?
조금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조금도 안드세요...?
정말 적절했고 적당하다고 보시나요?99. 전
'09.11.26 3:35 PM (118.46.xxx.112)다음까페님들은 아니지만,
어디서 죽치고 놀든 본인 맘이라고 어제 본인이 얘기하신 것 같은데...
자신한테만 해당하는 건가 ;;;;;;;;;100. ^^
'09.11.26 4:02 PM (155.230.xxx.35)jk님이 그나마 정녕 굳세고 질긴 ^^ 심성을 지니신 분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휴..... 저라면 접시물에 코박고 싶은 심정일 듯.
jk님이 이 기회에 표현을 좀 순화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는 있으나
넘 심하게 몰아치셔서 반발심에 삐딱해질 것 같다는 염려도 생겨요.101. 다른
'09.11.26 4:51 PM (125.252.xxx.28)건 모르겠고...분명 오래된 회원 맞습니다.
의심가시면 검색 조금만 해 보셔도 아실 겁니다.102. 그리고
'09.11.26 4:54 PM (125.252.xxx.28)그 분 모 화장품 업체 관련자들에게 예의주시 당하고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103. ㅎㅎ
'09.11.26 5:06 PM (121.166.xxx.13)딱 내 입맛에 맞는 사람만 오는 싸이트가 어디 있을까요..
글 올릴때 무지무지 조심하면서.. 별것 아닌 댓글 쓰는 것도 가슴 콩닥콩닥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고,
jk님처럼 고정닉 쓰시면서도 거리낌 없이 뻥뻥 터트리시는 분도 있는 거죠.
걍 그러려니... 넘어가심 될것 같은데요?104. ..
'09.11.26 5:51 PM (112.171.xxx.78)이래서 고정닉 쓰기가 참 겁이 나네요.
모든 사람이 나같을순 없듯이 맘에 안들면 그냥 패스하면 안될까요?
(평소 jk님 글..적당히 패스하며 적당히 참고하며 읽고 있는 평범 회원입니다.)105. ...
'09.11.26 5:52 PM (221.151.xxx.225)JK같은 부류를 가만 보면..극렬하게 자기의 관점이나 견해를 드러내고
그게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선 과하게 무시하죠..
저런 극렬한 부류 질색입니다.
저 나이에 저런 수구꼴통영감쟁이들 보다 더한 벽창호스러움을
보니 서글플 따름이지요..
고작 이 사이트와서 시시콜콜 동네에 마실다니며
처자들 참견하기 좋아하는 할배마냥 껄렁껄렁 기웃거리며
댓글달다가 지 비위짱하고 안맞는 글엔 상대방 깔아뭉개는
서스럼없는 댓글도 달았다가..
그러면서 관심받는게 너무 좋아서 즐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메조키스트 같습니다...
인간이 불쌍해 보이네요...
더 이상 저런 인간 반응은 이제 그만...106. 에구
'09.11.26 5:55 PM (59.7.xxx.225)근데 난 왜 옆에 있음 한대 쥐어 박고 싶죠?
107. 제말이
'09.11.26 6:01 PM (125.177.xxx.83)100건이 넘는 댓글이 올라올 정도로 그만큼 jk란 사람한테 쌓인 게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둑터지듯 나오고 있는 판국에, 저 댓글 싸지르고 사라진 *가지가 참 바가지구나...
뭔가 갈등이 생겼을때 스스로 취합하는 능력이 저 정도라면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하고 사는지 애잔하구랴108. 사과한마디면 되는데
'09.11.26 6:10 PM (86.96.xxx.88)그게 싫다는 거잖아요. 잘한것도 없으면서 끝까지 똥고집부리는. 실생활에서 여자를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 타입입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온라인상에 저런 단어를 쏟아놓을 수는 없다고 봐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근데 의사도 아닌데 정신나간 사람 치료해 줄 수도 없고 어느 댓글님말씀 처럼 jk가 막말하면 더한 막말로 나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온 댓글의 저질화.
그땐 82 운영자가 해결을 하든 여기 jk 가 완소남이라는 사람들도 뭔가 생각을 하겠죠.109. 어이상실
'09.11.26 7:31 PM (121.172.xxx.118)완전 아수라장이군. jk가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_-
게다가 jk를 옹호하는 골빈 아줌마들 한심하네요.110. 골빈아줌마라뇨
'09.11.26 7:52 PM (122.34.xxx.54)윗님
원글님글에 동참하고 같이 욕하지 않으면
'골빈 아줌마' 입니까?
말참 저급하게 하네요
무슨 공산당 조직원들도 아니고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골비었다는 비아냥 거림이
원글님의 저열함을 한눈에 파악하게 만드네요
한 사람을 두고 평가하는게 어떻게 일률적일수가 있습니까?
저는 jk가 어떤사람인가에 대해서 논하는건 차후에 치더라도
이런 원글 자체가 몸서리 치도록 혐오스럽습니다.
jk에게 된통당했는데
댓글로 맞짱뜰 자신없고
그냥 같이 욕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는건가요?111. ...
'09.11.26 8:07 PM (112.156.xxx.12)평소에 연예인 씹어대는 것도 볼썽사나운데
한 분 콕 찝어 욕해대는 분들이야말로 저질입니다.
오늘처럼 82 수준이 낮아보인 적이 없네요.
'아가리'보다 나은 글로 포장하면 괜찮은 글 되나요?
이런 원글 자체가 몸서리 치도록 혐오스럽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12. 쩝
'09.11.26 9:34 PM (221.146.xxx.74)그 남자분이
연세대를 나왔는지, 연희 전문대를 나왔는지 꽃남인지 콰지모도인지
잘 모릅니다만...
그분이 글을 쓰는 스타일이 문제라면
그 문제에 국한해야지
왜 거기에 룸펜이 나오고,
82 스타가 나오는 건지
어느 당이 그러더군요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한다고.
예술가를 자처하는 어느 여인네가 그러더군요
내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백수일거라고.
완소남이든 추잡이 백근이든
얘기 핵심에서 벗어나지 맙시다.
개인적인 문제 걸고가지 말고요.
욕은 한 단어만 욕이 아닙니다.
거친 말이 빠져도 욕이 되는 내용이 있는 거지요.
나와 의견이 다르면
골이 비었느니 어쩌느니 하는 건
아가리 보다 좀 낫습니까?113. 미친놈...
'09.11.26 9:44 PM (222.112.xxx.187)내가 jk 미친놈 동조하는 댓글들 미친년들이라면 난리가 나겠지요?
jk가 '아가리 닥쳐" 라 해도
"새끈한 애들 사이트에서 스타가 되고 시퍼효~~~
(다만 애들 사이트에서 놀다간 내 성질버려서 뚜껑열림.. 이것들이 무식해도 적당히 무식해야지...)"
"애들 사이트 " 니 "이것들.." 이라 씨버려도 좋다고 맞장구 치는 미치년들 웃기는 군요 ㅋㅋㅋ114. 토실맘
'09.11.26 9:58 PM (59.10.xxx.100)위에 글쓰신 분.
이런 글 기분나쁘다는 말이 jk님에게 무조건 맞장구치는 걸로 보이십니까?
비열하고 저열하다 못해 추악해 보입니다.
찌질해보인다는 말, 지금껏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 쓰는 말이구나 싶군요.115. 세상사람들이
'09.11.26 10:02 PM (86.96.xxx.86)다 바보라서 폭력을 못 써서 또 욕을 몰라서 안하는 거 아니잖아요?
폭력이 더한 폭력을 부르고 욕이 더한 욕을 부르니 자제하는 겁니다.
jk 가 뭐가 잘못이냐 하시는 분들 윗 댓글들 보세요.
'아가리'로 시작하면 '골빈 아줌마들'도' 미친놈'도 나올수 있는 거예요.
아가리가 괜찮으면 골빈이나 미친도 괜찮은 거고요.
좋으세요? 82자게가 이렇게 되는게 원하시는 건가요?
전에도 다른 글에서 여러번 여러분이 jk에게 시정을 요구했어요. 하지만 무시했고 오히려 심해지기까지 하니 이런 치졸한 방법도 등장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점잖은 방법으로 말이 먹혔으면 이런 방법이 나왔을까요116. ....
'09.11.26 10:08 PM (219.248.xxx.12)제이케이 갸는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싫은내색해도
그걸 관심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니 여기와서도 다음넷에서 몰려와서 우르르
지 안티댓글 단다고 댓글올리고 있죠...
진짜 내 남동생이 저러면 주어패서 내쫓고
인연끊는다...117. 미친놈님
'09.11.26 10:52 PM (122.34.xxx.54)미친놈님
미친년들이라뇨
미친놈님 집안에서 친근하게 쓴다고 다른사람들도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거든요
그런 년놈이 많은 댁네 집안에서만 쓰시도록 권하고 싶네요118. 크헉
'09.11.26 11:31 PM (210.205.xxx.176)미친놈...(222.112.240.xxx )님아. 글을 갖다 붙일려면 제대로 갖다붙이세요.
"새끈한 애들 사이트에서 스타가 되고 시퍼효~~~
(다만 애들 사이트에서 놀다간 내 성질버려서 뚜껑열림.. 이것들이 무식해도 적당히 무식해야지...)"
"애들 사이트 " 니 "이것들.." 이라 씨버려도 좋다고 맞장구 치는 미치년들 웃기는 군요 ㅋㅋㅋ
라구요?
이왕이면 아주머니들 사이트보다는 새끈한 애들 사이트에서 스타가 되고 시퍼효~~~
(다만 애들 사이트에서 놀다간 내 성질버려서 뚜껑열림.. 이것들이 무식해도 적당히 무식해야지...)
라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와전됩니까.
님이야말로 미친것같아요. 아님 눈을 한쪽으로만 뜨고 있나요?
이런 식의 마녀사냥이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쳤다고요?
jk에 동조하고 맞장구를 친다굽쇼?
예끼! 당신 입에 물린 걸레나 jk 입에 물린 걸레나 역한 냄새나는 건 똑같아요!
세상사람들이님. 발단이 된 암환자 영양식 관련글과 제목에 jk들어간 글 모두 찬찬히 읽어보세요.
jk가 처음글에서부터 아가리 닥치라니 하는 말은 하지 않았구요.
물론 다른 사람 가르치듯이 무시하며 함부로 글쓰긴 했지만
정보의 홍수속에서님이 오히려 거친표현에서 더 나갔어요.
그래놓고도 분이 안풀린 정보의..님이 jk들먹이며 공개적으로 감정상한 글을 올리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돌던지기 시작했구요. 그 와중에 아가리니 주둥이니 서로서로 막말하더군요.
원글님에게 동조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건 아가리란 표현이 괜찮다는 게 아니라
지금 여러 분들이 jk가 어쩌네 하며 똑같은 볼썽사나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점잖은 방법으로 말이 먹혔으면 이런 방법이 나왔을까 하셨는데 이 방법이 과연 먹힐지 결과가 궁금하네요.
조용히 타이르거나 점잖게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욕하며 함께 돌던지는 분들 중에는 jk가 바뀌길 바라는 사람보다
그저 그동안 기분 나빴던 것 이번 기회에 나도 똑같이 갚아주마 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같아요.
같은 방법으로 치졸하게 싸우고 싶다면 그 말이 나왔을 때 거기서 하지 않고
왜 따로이 글 써서 이렇게 사람모아 욕하게 하고 정작 글쓴이는 그 뒤에 숨나요?
이런 모습들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기에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하자는 분들을 향해 미친이란 표현이 나와도 괜찮다구요?
jk가 이곳을 떠나든지 안떠나든지 저는 아무 상관없지만
이런 식으로 한 사람을 매장해가는 분위기를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네요.
물론 이것도 인과응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럼 오늘 여기서 돌던진 님들의 그 응보를 어디서 받을까요.
과연 jk가 이리 욕먹을 만큼 인간이하의 쓰레기였는지요. 그럼 똑같이 욕해댄 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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