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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인데 집에 곰팡이에 습기가 차는데,,,

전세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09-11-25 17:14:11
이번 봄에 전세로 들어온집이예요.

겨울은 여기서 처음나는데  상가주택입니다.

양사이드에 있는 방이  방수처리를 전혀 안한집이라 그런지

요며칠 추웠쟎아요. 벽쪽에 습기가 차서 도매지가 거의 젖어있고 게다가 곰팡이까지..

(아이방인데 참 걱정이네요)

또 안방 창문에 습기가 차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일이 창문에 물기 닦아내는 일입니다.

며칠전에는 멀쩡했던 TV(구입한지 4년정도)가 안나와서 a/s불렀더니 습기가 차서

고장났다고 하네요.  a/s비용이 10만원이라고 하는데... 안고치고 티비 그냥 버렸네요ㅠㅠ

벽을보고 있으면 곰팡이에.. 정말 속상하고 화나는데..


이럴경우 주인한테 얘기해서 해결해야 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53.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5 5:32 PM (211.49.xxx.91)

    그게 실내외 온도차이 때문에 일어나는 결로현상이란건데요(방수문제가 아니예요)
    벽체는 너무 차고 방안은 더워서 더운공기가 차가운 벽체에 부딪혀 물방울이
    생기는겁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고 문 자주 열어 환기 시키고
    근원적 해결을 하려면 밖이나 안에서 단열공사를 해야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문제라 사는동안 쉽지 않은 문제고 계속(겨울철 ) 말썽을 일으킬거예요

    아이가 어리다면 이사하시는게 좋구요 그동안은 환기 자주시키고 제습기를
    쓰시는게 좋아요

  • 2. .
    '09.11.25 5:36 PM (210.99.xxx.69)

    윗분 말씀처럼 환기가 답이예요.
    낮에 환기 자주 시키세요.

  • 3. 원글
    '09.11.25 5:51 PM (211.253.xxx.34)

    청소할때 환기를 시켜요.
    겨울이라 추워서 오래 열어놓지는 못하지만..
    아침에 출근할 때 벽쪽으로 선풍기 틀어놓고 출근한답니다.(타이머2시간 맞춰놓고)
    주인한테 얘기 해야 하는건지...

  • 4. .
    '09.11.25 5:56 PM (121.138.xxx.61)

    저는 작년 여름 아파트에 이사와서 보니 뒷베렌다 천정과 벽에 검은 곰팡이가 잔뜩있어서 락스로 다 지웠네요. 베란다 문을 겨울에도 10센티이상 열어놓으니 작년 겨울에도 결로나 곰팡이 없이 지났구요. 올해도 괜찮아요.
    님은 방이라서 그럴수도 없고, 주인분께 말씀드려서 단열을 하는데 최선의 방법이지만 낮이라도 문을 조금 열어놓으시면 조금 나으실거예요.

  • 5. 환기가
    '09.11.25 8:36 PM (121.131.xxx.58)

    최선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10센티이상 열어놓고 지내면 결로나 곰팡이 안생깁니다.
    저두 경험담이예요..

  • 6. 환기
    '09.11.26 6:48 AM (112.148.xxx.147)

    환기만이 살길입니다 -_-
    제가 살던 빌라가 그랬어요.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ㅠㅠ
    옆집은 엄청 깨끗하고 곰팡이도 없어서 물어봤더니 한겨울에도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산다고.....-_-
    제가 그래서 그럼 너무 춥지 않냐고 했더니 곰팡이 생기는것보담 낫다고 하더이다
    단열공사를 해야 하는데 대규모공사고 돈도 많이 들어서 집주인이 아마 안해줄걸요.....
    제가 살던 빌라는 몇집 빼놓고는 다들 자기집이기에 단열공사 새로 하더라구요. 단열공사 하기전에 다른집들도 곰팡이 습기 장난아니었구요.
    그래서 낡더라도 아파트가 더 낫다고하는거랍니다....
    지금제가 사는아파는 20년이나 되서 다 쓰러져가지만 -_- 곰팡이 결로현상없던데요.(아파트가 확실히 그런거 없어요)

  • 7. ...
    '09.11.26 9:39 AM (112.72.xxx.247)

    청소할때 환기시키는 것만으로는 어림없구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10센티는 열어놓아야 곰팡이안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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