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는 흥청망청 정부, 결식아동 예산은 전액 삭감
경기도는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 기간 도내 저소득층 가정 초.중.고교생 4만7천여명이 굶을 위기에 놓였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조사한 결과 모두 7만1천398명의 학생이 겨울방학 50일간 중식 지원을 신청했으나,
도가 확보한 예산은 2만4천여명분 42억원(시.군비 21억원 포함)에 그쳐 나머지 4만7천398명은 중식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는 것.
경기도는 이를 위해 정부에 71억1천여만원의 국고지원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경기도에 한시적으로 학생들의 중식비 102억원을 지원했으나 내년 예산안에는 한 푼도
편성하지 않고 있다.
이렇듯 저소득층 학생들이 추운 겨울 점심을 굶을 위기에 처한 곳은 경기도뿐이 아니다.
서울·부산·대구·강원·경북 등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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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정부, '25만 학생' 끝내 밥 굶기나
ㅠㅠ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9-11-25 09:59:51
IP : 203.239.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11.25 10:00 AM (203.239.xxx.104)2. ...
'09.11.25 10:08 AM (201.231.xxx.7)이 나라가 삽질에만 눈이 멀어서 국민들의 기본권을 외면하고 있네요.
3. 이플
'09.11.25 10:08 AM (211.235.xxx.211)25만의 학생들의 부모는...과연 투표는 제대로 했을 까요..이것저것 꼼꼼이 따져가며 자신들한테 뭔가 이로운 정책이라도 있는지....자식 자식들이 굶주리게 됐는데..
4. .
'09.11.25 11:05 AM (59.10.xxx.77)그 25만 학생들의 부모는 대개 4대강에 돈 퍼주는 당을 찍었겠죠. 항상 보면 최빈곤층은 그쪽당을 찍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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