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상을 망치는 것들..

이마를보여주자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09-11-25 09:46:28
앞머리로 이마를 다 덮다못해 눈까지 찌르게 생겼는데
그 눈마저 검은 안경테의 안경을 써서 가려버리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바라볼 때 시선을 어디다 두게 되나요?
그런 사람을 봤는데 제 눈에는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특히 영업하는 사람은 잘생겼건 못생겼건
얼굴, 특히 이마 훤하게 드러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나름 멋부린다고 뒷머리까지 길렀던데 그런 건 꽃미남 연예인이나 멋있지
평범하게 생긴 사람은 그저 깔끔한 스타일이 최고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가요?

(제발 머리 좀 자르세요.. 안경도 바꾸고..)
IP : 118.221.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5 9:58 AM (114.207.xxx.181)

    관상에선 이마를 드러내는게 좋은거라 하더군요.

  • 2. ..
    '09.11.25 10:19 AM (116.32.xxx.41)

    저도 그런 말 들었어요.

    이마가 좋은 기운을 받아 들이는 부분이라서 이마를 보여야 한다고....

  • 3. 원글
    '09.11.25 10:24 AM (118.221.xxx.178)

    하하하. 왼쪽상단 베스트상품 광고에 '엣지있는 남녀패션가발'광고가 눈에 들어오네요.

  • 4. 아휴
    '09.11.25 10:25 AM (121.161.xxx.163)

    그래서 요즘 중고생들
    자기들 딴에는 귀여운척 하느라고 앞머리 일자로 잘라서
    이마 가리는 거 보면 너무 보기 싫어요.
    우리 딸한테도 중학교 가서 앞머리 자르면 쫓아내버린다고 했어요.

  • 5. 그런데요
    '09.11.25 10:37 AM (58.227.xxx.48)

    울 동네 아줌마는 사시사철 이마를 홀랑 깝니다
    별로 이쁘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고
    어우리지도 않는데 굳이 깝니다.
    이유는 그래야 남편이 잘풀린다고 5년째 알고 지내는데요
    그집 별로 상황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맨날 우거지상에 죽는 소리합니다.
    남편 벌이도 시원치않고

  • 6. 아니
    '09.11.25 10:39 AM (211.177.xxx.207)

    제가 요즘 중고생 여자애들 헤어스타일 똑같은거 보면서
    느낀겁니다.
    그냥 어깨에 안닿고 단정하면 되는건데 왜들 다 똑같이 앞머리 내려
    일자로 그렇게 할까요?
    중학교가서 앞머리 넘겨 머리 묶으면 안되나요?
    정말 몰라서...내년에 딸도 보내야겠기에 함 여쭤봅니다.

  • 7. 저는
    '09.11.25 10:51 AM (121.134.xxx.241)

    그래서 우리딸들한테 맨날 '니들은 이마가 어쩜 이렇게 이쁘니?? 백만불짜리다 백만불!"
    하면서 칭찬해 줍니다 ㅋㅋㅋ
    착각속에 살지라도 훤하게 내놓고 자랑스럽게 다니라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이마에 머리카락 내려오면 가렵다고 한올도 안내려오게 핀꽂고 다닙니다ㅎㅎ

  • 8. 하하
    '09.11.25 11:10 AM (221.147.xxx.49)

    이마 훤히 드러내도 인생 풀릴 노력을 안하거나
    우거지상하고 죽는소리 하고 살면 아무 소용 없어요~ ^^;

    본인 개성이고 패션이긴 한데 그 수북히 푹~ 덮는 앞머리가 남녀 할거 없이 많이들 하네요.
    앞머리 없으면 허전함을 넘어 옷 안입고 길가 나온거 같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얼굴의 공백을 메워주니 이목구비가 커버되니까 그런가봐요.

  • 9. ..
    '09.11.25 11:23 AM (121.190.xxx.203)

    제 소원은 이마 훤히 내놓아 보는 겁니다
    머리칼도 타고난 결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는 결이 있는가 하면,
    저나 제 남편, 저희 아이들처럼 죽어도 안 넘겨지는
    앞으로 쏟아지는 결도 있답니다.
    묶는거요?
    이마가 좁고 머리통이 옆으로 넓은
    제 머리에는 불가능한 얘기네요

    이런 글은 쩝...

  • 10. mbout
    '09.11.25 12:21 PM (118.223.xxx.140)

    전...이젠 내리고 싶어요.
    결혼후 아이키우면서 어쩔수 없이 올리고 다닌지 15년..
    이젠..내리고 싶어도 절대! 안내려옵니다.
    미용실에서도 포기하던데요?
    다행히 이마 보이는게 어울리다고 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만
    나이 들수록 옆머리도 자꾸 빠지는것 같기도 하고,
    좀 어려보이고 싶기도 하고,,
    암튼..전 이마 가리고 싶지만...현실상으론 불가능해요.ㅠ.ㅠ

    그래도 님께서 이런 말씀 해 주시니..
    기운내고 오늘도 머리카락 말르기를 기다려 이마 깔라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젠간..저도 돈방석 앉아볼 기회..오겠져?^^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007 광우병 걸린 소를 도축할때 사용한 칼과 도마를 물로 씻으면 그 물이 오염된다는 거 괴담이 .. 이런 이런 2008/05/30 588
389006 우리가 해야 할일이 또 늘었습니다..빨간펜.. 9 빨간펜 2008/05/30 1,152
389005 "이명박 장로 뽑은 죄, 밤새 회개합시다" 1 자유발언대 2008/05/30 594
389004 다함께 !!이거 개념들입니다 읽어보세요 (펌) 2 .... 2008/05/30 551
389003 소비자고발 2 .. 2008/05/30 377
389002 소비자 고발 보세요~ kbs 2008/05/30 311
389001 지금KBS소비자고발보세요,광우병문제합니다(급) 1 소비자고발 2008/05/30 440
389000 적은..절대 멀리 있지 않았다.... 5 남편... 2008/05/30 687
388999 도서관 민영화 반대서명 하셨나요. ㅠㅠ 19 크헝 2008/05/30 862
388998 [아고라]도봉경찰서에 연행된 예비군들이 부탁한답니다 - 항의전화는 기동대를!! 7 항의전화를 .. 2008/05/30 478
388997 야후 조선일보 구독검색 변경 14 *** 2008/05/30 1,036
388996 아고라펌/현장중계 광화문쪽 상황 쉬는 전경들.. 2008/05/30 349
388995 분노한 촛불에 두 손든 기업들…"신문광고 철회 4 다함께를 끌.. 2008/05/30 803
388994 이명박 취임 100일 기념 특별 사면 중... 1 음주운전 2008/05/30 971
388993 아흑 mbc 뉴스 7 .... 2008/05/30 1,048
388992 ㅋㅋ 일일 트래픽 초과랍니다. 2 나도조중동말.. 2008/05/30 574
388991 어떤분이 조기 달았다고 하시는데 조기가 없어요 9 조기 2008/05/30 516
388990 이명박 당선 되기 전에 점 보시는 분(?)께 들었던 얘기인데 18 예전에 2008/05/30 1,536
388989 어이없는 미국육류수출협회 보고서.. ㅠㅠ 2008/05/30 325
388988 (안티mb펌) ★ 31일 시위!! " 다함께"를 선두세어 몰아내기위한 모임★ 5 다함께를 끌.. 2008/05/30 533
388987 대구도 드디어 시작했네요 2 2008/05/30 598
388986 ★☆★☆[커뮤니티 연합광고]광고시안진행과정★☆★☆ 1 lamer 2008/05/30 386
388985 유모차 부대 피켓문구 .. 아이디어주세요 23 문구 2008/05/30 817
388984 mbd 뉴스 보세요 (내용무) 6 지금 2008/05/30 479
388983 <펌>연예인과 영화인도 촛불 집회할 줄 안다!!!!! 5 ... 2008/05/30 1,184
388982 캐리비안베이 식재료에 대한 답변 1 캐리비안베이.. 2008/05/30 782
388981 초등 4학년 딸이 친구들이랑 스티커 사진을 10 조언 절실 2008/05/30 1,250
388980 7월에 나온다는 쌀라면 절대 사드시지 마세요 유전자조작 미국쌀사용 6 정부 2008/05/30 568
388979 촛불문화제 아파트지역까지 확산 4 pepe 2008/05/30 798
388978 '미녀들의 수다' 폴리나, 촛불 들었다 2 폴리나 2008/05/30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