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도 않은' 親盧 국민참여당, 정당 지지율 3위

[세우실]

'창당도 않은' 親盧 국민참여당, 정당 지지율 3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3090

이명박 대통령·한나라당, 지지율 동반 하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41803211&code=...






솔직히 결혼준비 때문에 바빠서 직접 나가서 행사에 참여하거나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저는 국민참여당을 대놓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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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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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창당도 않은' 親盧 국민참여당, 정당 지지율 3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3090

이명박 대통령·한나라당, 지지율 동반 하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41803211&code=...

[네네!!]

저도 대놓고 지지하거든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이번엔 꼭! 생애 최초로! 당원으로 가입도 할 거에요. ^^

[몽돌이]

저도 닥치고 지지합니다...!!

[예!예!]

저도 대놓고 지지하거든요. 2222222222222
전 주권당원입니당^^;;

[저도 지지]

저도 지지합니다.

[..........]

저도 대놓고 지지하거든요. 333333333333333333

[국민참여당 홧팅]

저도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당비내는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대놓고 지지합니다.4444444444

[저도 지지]

친정오빠네 부부도 당원으로 열심히 활동합니다.
제 주변에도 지지자들이 꽤 됩니다.

[오호홋~~~]

창당하면 바로 1위로~~~고고씽~~~~~~~~~~~~~~~~~~~

[ㅎㅎㅎ]

저도 나이 50에 처음으로 당원에 다 가입했네요
이놈의정부가 내중년의삶을 국민참여당에 참여하라고 내몹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mbout]

저도 대놓고 지지하거든요33333333

[저는]

지지할 당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

[그게]

전 글쎄네요.
회의적입니다.
이미 노통때 집권했던 사람들인데 우리한테 보여준건 극히 실망스러웠던 어영부영.

노통같이 뛰어난 자질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이지만 그렇게 난타당하도록 한데는 이들 정치집단의 지도력부재, 무능함도 큰몫을 했겠지요.
나쁜 사람들이 아닌건 알지만 지도력은 글쎄올시다.

[세우실님]

결혼축하드려요..
준비하실 게 많으실텐데도 이렇게 활동해주시는 덕분에
좋은 기사사를 편하게 볼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게]

물론 민주당은 더더욱 아니고요.
오늘 대운하사업 관련 보도 보니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그저 잇권이 달린 사업에는 둘다 마찬가지더군요.

[이플]

글쎄는 얼어죽을..

기쁘네요!!!!

[그게님]

이 정부 들어서 생각이 많이 변하네요.
도토리 키재기라도 해야한다는 그게 작은 변화일지라도 변화를 만드리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게님]

노통때 집권했던 사람이 보여준 게 실망스러웠다는 것은 조중동의 계략질이라는 걸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지금도 조중동은 방송준다고 이 정부의 입과 견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는 걸 보면서요.

국민창여당을 열심히 알리고 돕겠습니다.

[^^*]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

[이젠 보수야당말고]

다른 진보세력이 나서도록 보수야당이 쫌 알아서 자제해줬으면 합니다.
한번 그렇게 망쳐놨으면 됐지 또무슨 낯짝으로 그럽니까.

처절한 자기반성도 없이 고인이 된 노통이나 팔며 또 나설셈인지?

[그게]

조중동의 계략질이라해도 그네들이 그럴줄 몰랐답니까.
5년내내 당하기나 한 사람들이 무슨 힘으로 그네들을 다룰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대사회에서 한국사회의 계급관계와 이런 구조를 유지하는 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줄창 당하기나 했던 당,
어찌 그리 못났던지...
그리 당하고 있으면 국민들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도록 참담했는지 아십니까.

자신들의 대표가 그렇게 당하고 있는거 더이상 국민들 보고싶지 않을 겁니다.
이기고 유능하게 잘 다룰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원합니다.

이런 브레인이 없다면 진보세력에 협력해서 민주대연합으로 참여할 생각을 하던가.
명망가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은석형맘]

닥치고 지지합니다^^*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아 괜한 입시름에 오르내림이 싫어 정당가입은 안하고 있지만
무한지지 보내고 있고 재판 끝나는 날 제 생애 처음으로 제대로 지지하는 정당의 당원이 될겁니다.
세우실님...청첩장 보내주실거죠?
안보내심 삐집니다..ㅎㅎㅎ

[이상타]

세우실님은 친노그룹의 독자창당에 대해 가시돋힌 말로 비난했는데..
세우실님은 정동영이나 기타 민주당 지지자 아니었던가요?

[그게 글쎄는]

얼어죽을 22222222

[이플]

5911220..닥치고 꺼져져라...여기저기 물흐리면서 다니지말고...한명숙 씨 서울시장 글에도 뻘짓하는....

[욕설이]

장난아니네.
자신들의 비젼없음과 무능함에 대해 아직도 반성하지 못했나 봅니다.
이런 세력에게 과연 앞날을 맡길수 있을지...

[ㅇ]

어짜피, 글쎄님이나, 제이제이 등등하고는 무관해보이네요 ㅎㅎㅎ.

[125.186]

125.186.163 은 아무래도 교묘한 알바인가
의심스럽네요.

ㅎㅎㅎ 핵심적인 문제를 얘기하는데 오히려 나를 알바로 매도하다니,
그 의도가 뭘까요?
나를 알바로 몰고 싶은 이유가 뭘까요?

[이플]

맡길 수 있으니까...댁이 원하는 정당가서 지지하고 노세요..여긴 당신 걱정 필요없으니까..그리고 뭐 이정도 갖고 장난을 찾아..아마추어처럼..

[믿어요]

국정운영도 해봤고 다쳐도 봤으니 생존능력도 커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처럼 눈뜬 국민도 늘었을것이니 힘이 되줄꺼구요. 옛날처럼 그렇게 외로운 싸움은 하지 않겠 만들어야지요.

[59.11.220]

지난번에 고소한다고 난리치던 인간...
왜또와서 교묘하게 댓글에서 물 흐리고 그러냐...
제발좀 꺼져라~~

[125.180]

125.180.153 은 누굴까.
혹시 CIA 간첩이냐?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보면, 마르코스나 박정희, 전두환으로 통치하기 힘들다 판단되면
용도폐기하고
다른 대타가 나서도록 하지.

아로요 대통령이나 김대중이나...

오늘 필리핀은 40명인가 시체로 발견되었다죠?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의 사회저항세력은 아예 테러세력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이런꼴 안볼라면 적당히 해야할텐데..

하여간 김대중, 노무현의 실패를 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을까..

[그럼]

니가 지지하는 쥐박이는 잘하고 있는거냐??? 미친놈...
김대중 노무현이 뭘 실패했는데?
니들이 실패로 모는거지...
역사가 말해줄거다 이정신빠진 인간아~~~

[그게]

핵심은 한국사회가 필리핀같은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 가정부를 메이드(원래 하녀라는 뜻이죠)라 부르며 부유층이 고급식당에서 식사할때 옆에 시중들게 세워놓는다죠.

이런 모습을 부러워하는 한국 사람들...
물론 자기가 거기 서있게될 메이드 꼴이라면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치를 떨테지만..

이런 필리핀 사회같은 빈부격차 심한 사회는 전혀 달갑지 않네요.

우리가 바라는건 그런 불편한거 안볼수 있는 북유럽식 사회, 공존하는 사회가 좋지 않나요?

[내가]

니가 말하는 cia요원일지도 모르니깐 입조심 몸조심하거라
까불다 혼날지도 모른다

[그게]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의 신자유주의는 경제적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했죠.

공존하는 사회가 아닌 엄청난 계급사회,

보수야당의 민주주의는 위선적이고 거짓 민주주의,
어떤 사회를 원하는 것이냐, 그게 문제죠.

[커밍아웃까지]

ㅎㅎㅎㅎ

[뭐야]

닥치고 지지 합니다 ^^ 2222222222

[은실비]

저도 지지합니다.
그리고 세우실님 결혼준비 잘 진행되기 바랍니다.

[스카이하이]

지지할 정당이 생겼다는게 정말 기쁩니다.
국민참여당 화이팅!!!

[ㅇ]

ㅋㅋㅋㅋ우하하.나보고 알바래. 찔리나부다?ㅋㅋㅋ

[나보곤]

간첩이라잖아요
그것도 CIA간첩...
CIA간첩이 뭐예요?????

[세우실]

퇴근하고 집에 오기까지 그 잠깐 사이에 왜 이렇게 댓글이 달렸나 했더니.........
절 제대로 잘못 보셨군요. -_-

[몽이엄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

[묻지마]

지지 1인 추가요

[왕지지합니다]

그리고 59.11은 개무시합니다

[그게]

음, 진짜 왕지지자인지, 아니면 교란세력이 지지자를 위장하는건지 몰라도...
왠지 후자쪽일거같은 느낌...

하여간 공존하는 사회를 지향하고, 신자유주의가 낳는 극심한 빈부격차를 버리자는 얘기에
개무시 라는 표현까지 쓰는거보니
정상적인 토론과 이성이 통하는 사람은 아니군요.

[네 저는 님에게]

어떤 말을 들어도 좋아요
그래도 왕지지할 거고요
지난 반년간 당신의 게시판 행적을 봐온 결과,
당신의 의견은 그냥 개무시할 겁니다.(개야 지못미..)

[게시판 행적?]

비교적 고른 복지국가를 원하는 대신 빈부격차 심한 사회를 당연시 하는 사람이라면 내글이 이상하게 기분나쁠수도 있겠군요.

노예와 귀족 사회에서 점점 더 굳어지는 추세다 보니 내가 하는 얘기가 뭔가 기분나쁠수는 있겠죠.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그 입으로 민주주의 라는 단어는 올리지 마라. 역겨우니까.

[드뎌 열폭 시작]

^^
처음에는 고상한 척 시작함(나의원이나 정운촌 같은 인상)
그러다가 갑자기 열폭 시작^^(전여오크 버전 비슷)

전 그래도 지지합니다!!!!! 닥치고 지지예요!!!

[저도]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기에 국민참여당에 가입했습니다.

[창당세력이]

211.109.212 같은 막가파, 막무가내인 사람을 받아줄지 궁금하군요.
ㅎㅎㅎ
그래도 창당세력들은 민주주의 신봉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인데
윗님같이 합리적인 얘기에 신경질적인 사람과 어떻게 같이 해나갈지...

왠만하면 한국민주주의를 위해서 님같은 막무가내들은 그냥 나서지 말고 가만 있었으면...

[설마 59.11에게]

밀리기야 하겠어요.

신경질이야 59.11같은 사람에게나 부릴 일이지 아무에게나 부리나요?

막무가내로 창당 지지합니다.!!!

[한명숙 님을]

약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59.11님이야말로 조용히 사라져 주면 좋겠어요.

아까 보니 가스통 할배들 상대하려면 강하고 유능한 서울 시장이 필요하다는 해괴한 논리 들어서 한명숙님은 좀 마음에 안 드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아무튼 저는 한명숙 님도 지지구요, 국민참여당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흐흐~]

59.~ 뭐시기 때문에 로그인까지 하게 될 줄이야...ㅎ
이제는 은근슬쩍 그림자전법으로 물타기를 하는 수법인가 보군요~
그래봐야 얼마 못가 저렇게 다 드러내고야 마니....
그렇게 인내심이 없어서야 어디~ㅋㅋㅋ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으니 벌써부터 희망이 보이는 거 같군요~
제발 아무 것에도 걸림없이 거침없이 기세좋게 나갈 수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루디아]

저도 40 중반에 처음으로 당원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가 좀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임부장와이프]

저도 정당활동 하고,대놓고 지지합니다.

[*^^*]

지지1인 추가요~~~

[ㅎㅎ]

저도 닥치고 지지.
59. -> 매일 물타기 하다가 꼭 이런데서 열폭하더라.

[125.137.23]

요 아이디도 늘 내글에 따라다니며 욕하지.
이제 니네들 뭔가 이상해.
진짜 민주주의적 소양이 있는 사람같으면 이런 식은 아니지.
교묘하게 신당이니 민주당이니 지지하는 것처럼 이간질하는게 목적인가벼?

[...]

일단 유시민씨를 제껴놓고서라도
'국민참여'당이란 이름부터 맘에 듭니다.

딴나라라던가, 뭔가 아리까리한 민주보다요.
빨리 창당되길~

[세우실]

그 당명을 정하기 위해서 투표도 거쳤지요. ^^
저도 모바일 투표 참여했는데 솔직히 저는 "사람사는 세상"을 밀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국민참여당"이라는 이름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

세우실님..결혼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근데 이리 허전한맘은 뭘까요?ㅎㅎㅎ
저도 지지합니다...그냥도 아니고..열렬히...
"사람사는 세상"도 좋은데...

[...]

저도 지지합니다. 적극요!!